작년 뉴욕을 노랗게 만든 캐나다 산불 원인
작년 6월, 미국 북동부를 뒤덮은 노란 잿빛은미국 바로 위에 있는 캐나다에서 발생한 산불 때문이었음.특히 2023년 위키피디아에 문서화까지 된 캐나다 산불은서부 앨버타와 별개로캐나다 인구의 대부분이 거주하는 퀘벡주에서도 발생해 바로 아래 미국을 넘어 대서양을 건너 유럽에까지 피해를 줬는데건조한 대기와 침엽수의 분진의 마찰로 발생하는 산불, 번개에 의한 산불 등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산불도 있어 캐나다 산불의 99% 가 이런 자연적의 산불.하지만 어떤 산불은 인위적인 흔적이 발견되기도 하는데이 지역에서 이틀만에 발생한 다섯건의 산불에서 인위적인 흔적이 발견경찰들은 산불 신고자들과 목격자들을 조사하던 중 브라이언을 알게됐는데방화에 대해선 부정하면서도산불에 대해 지나치게 관심을 가지는 그의 모습에 수상함을 느꼈고심지어 SNS에는"기후변화는 존재하지 않지만 정부가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 인위적으로 산불을 일으킨다"라는 주장에 동조하는 등에 수상함을 느껴 조사한 결과그가 총 14건의 산불을 일으킨 방화범임이 밝혀졌고 그 중 가장 큰 산불은 873헥타르의 숲을 태웠으며수천명의 주민들이 대피하며 자신들의 집을 잃었고23살에 불과해 역대 가장 어린 시장 중 한명이었던 지역의 시장은 산불 발생에 책임을 지고 사임하는 등말로 할 수 없는 피해가 발생했는데산불을 낸 이유가"산불은 정부가 온난화를 믿게 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내는건데내 주변에는 그런 흔적이 없으니 내가 산에 불을 내도 건조하지 않아 산불이 날리가 없다" 라며직접 숲을 태운 미친놈의 범행으로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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