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요르단과의 졸전으로 탈락한 축구 국가대표팀의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을 두고 "검증은 끝났다. 대한축구협회가 응답할 차례"라며 경질을 요구했다. 앞서 클린스만 감독은 아시안컵 전부터 재택근무, 외유 논란이 불거졌으며, 이에 분노한 축구 팬들은 대표팀 지휘봉을 맡겨서는 안 된다며 경질을 주장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이 등장하기도 했다. 선거철 되니까 여야 안가리고 날뛰기 시작하는구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