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의 아스날 선수가 UEFA B 코칭 라이센스를 취득하다
The PFA의 보도에 따르면, 조르지뉴와 아론 램스데일이 그들의 UEFA B 코칭 라이센스를 수료했다고 한다.
2월 초에 조지 버드는 조르지뉴와 램스데일이 2월부터 아스날 U14에서 코칭을 시작했다고 알린 바 있다. 그리고 그 과정은 두 선수가 자격을 완성하기 위한 마지막 단계 중 하나로 보인다.
두 사람은 축구계에서의 미래를 확실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두 사람이 페어로 자격을 취득하는 것은 분명 좋은 일이다.
조르지뉴와 램스데일은 이번 주 인스타그램에서도 농담을 나누는 등 서로 사이가 좋음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램스데일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웨스트 햄과의 경기에서 은와네리의 투입을 계속 요구한 것이 조르지뉴임을 밝히기도 했다.
끈끈한 선수단을 꾸리는 것은 언제나 좋은 일이며, 2명의 미래 감독 희망자들 사이에서 예기치 못한 우정이 발생하는 것은 그것의 강력한 신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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