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마이누 재계약 서두르지 않을 것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의하면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마이누에 대한재계약 제안을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현재 1군에서 정말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음에도불구하고 말이다.지난 주,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정반대의 의견을밝히며 고작 18세인 미드필더에게 맨유가재계약을 제안하는 중이라고 밝혔다.하지만 데일리 메일은 현재 맨유가 제안중인비드는 없다고 밝혔다. 마이누의 계약은 27년만료이기 때문이다.또한 현재의 계약은 고작 1년 전에 진행되었기 때문에클럽은 그의 연봉 인상을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과거의 맨유는 서두른 재계약으로 고정 지출을지나치게 올리는 실수들을 많이 했다.데일리 메일의 보도가 옳다면 맨유는래드클리프 시대에서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음이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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