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송은 한 달간 결장할 수도 있다.
지난 며칠 동안 리버풀에 부상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알리송이 4주 이상 결장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알리송이 국가대표 휴식기 전에 돌아올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라고 더 타임즈의 폴 조이스 기자가 보도했다.
다음 인터내셔널 브레이크는 3월 18일에 시작될 예정이다. 따라서 알리송은 카라바오컵 결승전(2월 25일)과 맨시티전(3월 10일)에 결장할 수도 있다.
알리송은 브렌트포드와의 경기 전 훈련에서 근육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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