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호날두, 1년 뒤 은퇴? 연인 조지나 폭탄 발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년 후 은퇴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4일(한국시각) 스포츠 전문 매체 비인 스포츠는 "호날두의 연인인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호날두가 언제 은퇴할지 힌트를 남겼다"고 보도했다.
매체를 통해 조지나는 "1년 더 하면 선수 생활을 끝낼 것이다. 아마 2년 더 뛸 수도 있다"며 은퇴 가능성을 알렸다. 호날두는 1985년에 태어났다. 올해 39세로 불혹을 앞두고 있다. 현 소속팀인 사우디아라비아 알나스르와의 계약도 내년 여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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