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의 네토기 1편

준장 비긴이게임

전과없음

2024.02.28가입

조회 793

추천 4

2024.11.16 (토) 16:15

                           

 

아내와의 네토기 1편

 

아내와의 네토기 01

-----------------------------------------------------------------------------

정말 글이라고는 학교다닐때 마지못해 섰던 일기가 전부인데.. 작가님들 같은 필력은 기대하지 말아주세요..

^^* 

 

저는 평범한 회사원, 아내는 165/54/39 스펙으로 작은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내는 도도하고 섹시한 외모로 어디에서나 한눈에 들어오는 그런 스타일 입니다. 

 

우연치않게 알게된 저의 네토성향을 참지 못하고 6년전부터 끊임없이 아내를 설득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내는 섹스시 다른 남자와의 섹스 얘기를 끌어들여 대화를 하다가도 섹스가 끝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쳇바퀴 돌듯 그런 생활

 

이 쭈욱 이어져 왔습니다. 

 

어찌됐든.. 저의 끊임없는 노력인지, 아내의 생각이 달라졌는진 몰라도 마사지 이벤트를 허락하는 시간이 오더군요.. 

 

당시 아내에게는 좀 야릇한 마사지만 진행할거라고 하여 이벤트 허락을 받았습니다. 

 

흥분과 설레이는 마음을 꾹꾹 눌러가며.. 마사지 초대글을 올렸습니다. 

 

정말 수많은 사람들이 연락이 오더군요.. 그중 몇몇 사람을 선택하여.. 대화를 나누고.. 첫 마사지 이벤트로 삽입 불가의 양해를

 

구한 후 약속을 정했습니다. 

 

모텔을 잡고 아내에게 샤워를 시킨 후 초대남을 기다리는데.. 

 

이런.. 1시간 전까지 대화를 주고 받던 초대남이 연락이 두절되더군요.. 

 

(어떻게 설득한 이벤트인데..) 안달이 난 전.. 어렵게 만든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고민고민 중 문득 제가 마사지사로 연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일단 아내를 속옷차림으로 안대를 착용케 하고 엎드리게 한 후 모텔방 모든 등을 소등했습니다. 그런 후 제가 방문을 열

 

고 닫으며 인삿말을 하며 마사지사가 온것처럼 연기 시작했습니다. 

 

이불을 걷고 한참의 건식 마사지를 진행 후 잠시 쉬었다가 엎드린 상태로 있는 아내에게 오일 마사지를 진행하였습니다. 


건식에서 부드러운 오일마사지로 넘어가니.. 나중에 물어보니 아내도 이때부터 야릇함을 느꼈다고 하더군요 

 

손끝으로 느껴지는 아내의 긴장감과 떨림을 느끼며, 마사지를 진행하다 엎드린 상태에서 속칭 바디슬라이딩을 시작하니 아내의

 

입에서 은은한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면서.. 아내가 점점 흥분상태로 몰입되어 가더군요 

 

슬며시 브라와 팬티를 벗기는데, 전혀 망설임없이 골반을 들때는 수만가지 생각이 머리속을 복잡하게 만들었습니다. 

 

발기된 잦이를 엉덩이 골 사이로 밀어 넣었다가 빼는 슬라이딩을 진행하다.. 아내의 입에서 터져나오는 탄성과 신음.. 저의 움직

 

임에 맞춰 위아래로 움직이는 골반을 느끼며 아내가 거부하기 힘들 정도로 흥분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엎드린 상태로

 

뒤에서 부드럽게 보지속으로 잦이를 밀어 넣었더니.. 

 

"허~~억" 하며 아내는 절제된 신음을~~~ 

 

이후 4~5차례 부드럽게 피스톤 움직이다.. 본격적으로 속도를 높이자 

 

"자기야~~", "자기야~~","아~~~ 안돼"라고 하며.. 몸을 좌우로 틀며 빠져 나오려고 하더군요.. 

 

전 뒤쪽에서 등을 꽉 누룬 후 몇차례 파워 펌핑을 하자, 

 

아내는 스스로 안대를 벗으며 "아~~악.. 안돼!, 자기야!" 라고 하며 울부짖길래 아내의 얼굴을 돌려 제 얼굴을 확인시켜 주니.. 

 

"자기? 자기 맞아?, 맞지?" 라며 안도 하듯.. 양 눈가에 눈물이 살포시 맺혀 있더군요.. 

 

미안한 마음에 살며시 꼭 앉아 주고 난 후 뜨겁게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이렇게 첫 이벤트는 진행하였는데.. 

 

아내에게 나중에 들어보니.. 안대를 하고 긴장된 상태에서 정말 저인지 몰랐다고 하더군요.. 

 

당시.. 아내에게 마사지사가 와서 건식마사지까지만 진행 후 양해를 구하고 돌려보냈다고 하니.. 그대로 믿더라구요.. 

 

이후 아내가 진짜 다른남자품에 안기게 된 건 두번째 마사지 이벤트였습니다. 

 

※ 사진은 첫 이벤트시 마사지 초대남을 구인할때 올렸던 사진입니다.

댓글 0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공지

[업데이트] 네임드 커뮤니티 개편 안내

슈퍼관리자 [NM]캉골
공지

[업데이트] 네임드스코어 앱 리뉴얼 출시 안내

슈퍼관리자 [NM]맘모꾸리
공지

[업데이트] 픽스터 랭킹 시스템 업데이트 안내

슈퍼관리자 [NM]맘모꾸리
공지

[이벤트] 런닝볼 승무패를 맞춰라! 스페이스8 런칭 기념 이벤트

슈퍼관리자 [NM]거북왕
공지

[이벤트] 네임드 채팅 랜덤포인트 이벤트 [22]

슈퍼관리자 [NM]코코팜
자유

이제 무당들 사업확장 했다 image [1]

하사 진라면매운맛 11/17 829 4
자유

외국의 남여 공용 화장실의 정겨운 풍경 image [1]

하사 티니핑 11/17 813 5
자유

여의도 한복판에 사는 친구의 주말 취미 image [1]

중사 마젤랑 11/17 795 4
자유

랜챗남 역관광 image [1]

상사 달려라재규어 11/17 793 4
자유

외국 초코바 회사들의 기싸움 image [1]

상사 달려라재규어 11/17 767 4
자유

미국 레즈비언 소개팅 어플 근황 image [1]

병장 아토덤 11/17 855 4
자유

잘생긴 채소 대회 수상작들 image [2]

병장 아토덤 11/17 813 6
자유

공깃밥 가격 속인 식당 사장 image [4]

상병 킹연경 11/17 928 7
자유

주유소에서 기름 넣고 고장난 제네시스 image [2]

병장 품번박사 11/17 866 4
자유

영어 메뉴가 불편했던 배민 리뷰 image [2]

중사 후카다에이미 11/17 719 5
자유

소송비용 안 내는 법 image [1]

병장 인생좃빨 11/17 716 4
자유

해외에서 뽑은 최고의 라면 image [5]

중사 한강위로고양이 11/17 977 4
자유

케이블 처리 마계 지존 image [2]

중사 경런 11/17 702 5
자유

대한민국에서 여자로 태어나면 대접받는이유 image [3]

상병 여대생지보물 11/17 926 6
자유

가게 폐업 하는 이유 image [2]

상병 덕구걸러 11/17 818 4
자유

아파트 실거래가 image [1]

상병 조섹또 11/17 739 4
자유

만원 엘리베이터에서 할 수 있는 최악의 말 image

병장 텍사스햄버거 11/17 675 4
자유

지스타 의상 교체 당한 모델 후기

대장 섹스 11/17 712 8
자유

몰카범 때문에 경찰서 간 릴카

대장 섹스 11/17 714 6
자유

결혼하고 남편 용돈 15만원 준다는 유부녀 [2]

대장 섹스 11/17 86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