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연 연기가 좋아진이유?
이 글은 지극히 저의 개인적 생각이며 팬으로써의 글임을 밝힙니다요.
저는 임지연이란 배우팬이된건
간신도 아닌 인간중독도아닌
상류사회라는 작품에서 팬이됬음 그냥? 단지 내 이상형이고 상류사회에서 내눈엔 정말 빛나는 배우였음 (연기빼고)
사실 임지연이란 배우는
상업영화로는
이미 인간중독이후로
간신에서
파격적인 노출?로 이미 뜬 상태였음
이때 사람들한테 많이 알려지고 흔히들 말하는 네임드? 가 됬다고 생각함
여기저기 러브콜도 많이 받는상태
하지만 하는작품 마다 연기가 너무 아쉬웠음
상류사회도 조금 아쉽긴했는데
그다음 드라마 대박이란 작품임 대박 여기서
아마 엄청난 전환점 있었을거라고봄
왜냐면
장근석 임지연 투톱으로 시작했는데
사극이었다보니 시청자들 원성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나봄
예전엔 배우가 뭔일있으면 죽이거나 어디 여행가거나 이런게 다반사긴했는데
그 2010년대 들어서 그런 문화?란게 점점 없어지고있는 추새였거든 (진짜 큰사고치거나 어디 다치지않는이상)
근데 진짜 오랜만에 대박이란 드라마에서
여주 임지연(담서) 24부작인데 18부에 임지연(담서)을 죽여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이후로 이미 계약되어있던 불어라 미풍아까지 하고 작품을 거의 3년간쉼
그러고 다시돌아온 첫작이 타짜 원아이드잭
원아이드잭에서 그나마? 사람들이 임지연 연기 많이 늘었다, 평이 나오기시작했고
그이후 웰컴2 어쩌고는 안봐서모르고
장미멘션에서도
연기가 상당히 는게 보이면서
더 글로리로 정점?을 찍었다 생각함.
이거는 내가 잘못 본건지 모르겠지만
임지연 필모 작품활동에 대박이란 작품이 빠져있었음
최근에 검색해보니 다시 생겼긴하더라고?
시간나면 어느정도였는지 한번 보는것도 추천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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