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음주운전하고 다른데서 술 더 쳐먹는 수법 안통함
음주운전하고 도망간 다음 술을 먹어서 이거 사고난 다음에 먹은거고 운전할 땐
안마신 상태라고 하는게 술타기라는 수법인데, 이게 알콜측정으로 판별이 힘드니까
최근에 김호중도 사고나고 바로 편의점으로 달려간게 이 방법이 먹혔기 때문임
이제는 재판과정에서 다각도로 따져서 정황증거와 논리만으로도 음주상태였던게
확인되면 가차없이 음주운전으로 판단하는 재판결과가 나오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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