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리지라는 분의 총판설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이글을 쓰기앞서 뭔가 큰일이 나기전에 대비해야 될것같은 오지랖으로 인해
이조사가 시작 되었다는 점 참고하시고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누가 예전에 한번 의혹을 제기 한적이 있습니다.
인증과 관련해서 인증을 해보라고 하니 상당한 시간뒤에 겨우 찔금찔금 하나씩 인증을 하였고.
매우 당황하는 기색을 보았습니다.( 본인 해명 : 내가왜 보여줘야 대는가? 의심하는게 싫으면 꺼져라)
- 보통 이구간에서 정말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과연 내가 저런 고액배터에 엄청난
당첨금을 얻는다면
인증따위 기분좋게 하지않을까 라는? 느낌? 저였다면 아마 잔액까지 캡처해서 보여줬을거같습니다.
그러나 이부분에 대해서는 사람입장이 다다르니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매번 올라오는 2천만원 3천만원의 당첨금으로 따지면 (물론 배팅하는금액도 많겠죠? 다 감안하고)
저정도 수익이면 최소 지금 통장에 5억은 박혀있어야 정상인 상황입니다. 하다못해 최소 3억이상이겠죠?
잔액에 대해 인증하라고 하니 (남에게 내 계좌를 보이는게 싫다는 핑계로 보이질 않음 가릴거가리고 올리면 그만인데 말이죠 ㅎㅎ)
자 그렇다면 이사람은 도대체 뭐하는사람일까에 대해 고민해봤습니다.
총판일까? 아니면 관종일까? 아니면 리플리 증후군에 의한 과시욕일까? 진짜 배터일까?
정답은 제느낌엔 3번일 가능성이 높다는점입니다.
그런데 많은 배팅 내역들은 그당시 의혹이 있었는데 한분이 얘기를 하시길
놀이터에서 포인트 엄청나게 한 몇천만원 넣어주고 이것저것 묶어서 다 배팅때린다음에
슬그머니 될거같은거 보이면 나와서 그내역을 가지고 설친다는거더군요.
( 매우 신빙성 있는말이였습니다.)
그래서 우선 본인을 신격화 시키는 작업을 진행중인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스터리지라는 사람이 완전 배팅초짜는 아닌것으로 보이며, 배팅도 어느정도 잘 하긴 하는사람으로 보이나
저렇게 몇백씩 꼽아넣는 돈들은 거짓이라는 말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까지 사람들에게 신임을 받을까? 놀이터 소개 시켜주는행위도 안하는데
앞에도 말했듯이 신격화 작업으로 보이며 이렇게 하다가 점점 사람들이
결국 픽을 달라할것이고 그렇게하면서 한명이 두명, 두명이 4명
이런식으로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보이며
결국 단체톡방을 진행하면서 뭔가 이윤을 얻기 위함이 보인다는겁니다.
자 그렇다면 지금 스터리지라는 분은 뭘 인증하면 이런헛소문이 사라지느냐?
첫번째 : 500씩 환전을 한다고 하였는데 최소 5개이상 붙어있는
여러개가 붙어있는 환전내역을 보여줘야 될것입니다.
인증하라고하니 자꾸 놀이터에 환전내역보여주면서 통장으로 들어온건
찔금질금 보여주더군요.
저같으면 답답하고 억울해서라도 다 보여줬을거같습니다
두번쨰 : 캡처본 말고 실제 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보여주면 끝이납니다.
화면 모니터 대고 찍는거 어렵지 않지요? 이것마저 안한다는거는
말이안됩니다.
세번쨰 : 통장을 여러개 쓴다고 하던데 당신이 사용하는 위너라는 사이트
하나만 매번 보여주는데 그사이트는 통장을 여러개 쓰게하나보죠?
ㅎㅎ 잔액을 인증을 하십시오. 잔액인증 못하십니까?
그렇게 하루에 3천만원따고 2천만원 밥먹듯이 따시는분이
잔액인증을 못한다라...ㅋㅋㅋ
당당하게 인증하고 신격화 대우 받으십시오.
최소한 이글보고 스터리지인가 하는사람한테 홀려서 피해 입는 인간만
안생기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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