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위르겐 클롭 : "우리는 정말 잘 뛰었지만, 아직 반 밖에 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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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롭은 비야레알과의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한 뒤, 리버풀의 활약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경고했다
조던 헨더슨의 크로스가 페르비스 에스투피냔에게 굴절되어 들어가고, 사디오 마네가 모하메드 살라의 스루 패스를 성공하면서 리버풀은 이른 후반전에 2분 동안 2골을 넣으며 완전한 주도권에 대한 보상을 받았다.
따라서 리버풀은 다음 주 화요일 에스타디오 데 라 세라미카에서 열리는 2차전에 문제없이 앞서게 될 것이며, 리버풀은 클롭 임기 아래에서 세 번째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하 경기 후 기자회견:
승리의 열쇠는 무엇이었는지
우리가 비야레알을 방어하는 방법이랑 공격하는 방법이 열쇠였죠. 경기는 똑같았어요, 골을 넣어야 했다는게 분명했죠. 저는 이미 전반전이 마음에 들었고, 우리는 계속 해야 한다는 것이 분명했습니다. 제가 비야레알 쪽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그들이 압박을 받을 때, 한 순간이라도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으면 바로 위협이 되었죠. 바로 중앙으로 패스하고 많은 선수들을 배치해야 했습니다. 물론 윙에서 공을 따기 위해서요. 거기서 공을 따내지 못하면, 분명히 갑자기 모든 곳 사이에 있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걸 아주 잘 해냈습니다. 그래서 2-0이고, 하프타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죠.
결승에 도달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일이 남았는지
전부 다요. 아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어요, 그런 겁니다. 저로서는 이게 제일 좋은 예시입니다. 반이 지났고 2-0으로 마쳤으며 이제 완전히 경계해야합니다. 올바른 분위기로 100%가 되어야해요. 남은 반도 첫 번째 반 처럼 해야합니다. 아무 것도 막지 않으면 전에 가지고 있었을지도 모르는 이점을 바로 잃어버립니다. 우리는 원정에 가고 오늘 밤과 다른 우리로서 까다로운 분위기가 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 보셨다시피 비야레알의 선수들은 그들이 가진 모든 것을 가지고 싸웁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것은 모두가 우리도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가지고 싸웠다는 걸 봤다는 것이죠. 항상 똑같습니다. 만약 그들이 그들을 결승에 데리고 갈 결과로 우리를 이겼다면, 그들은 그럴 자격이 있고, 그렇지 않다면 우리가 그럴 자격이 있죠. 그게 대회가 진행되는 방식이죠. 우리는 정말 좋은 경기를 뛰었고, 이제 5일 후에 2차전을 치릅니다. 우리는 우리가 준비가 되었는지 확인해야 해요.
마네가 발롱도르를 받아야 하는지
와우! 그는 뛰어난 시즌을 보내고 있어요. 마네는 뛰어난 선수고, 저는 발롱도르 후보 지명 같은 것과 아무 관련이 없지만, 100% 이해가 정말 안됩니다. 그는 월드클래스고 우리를 위해 다시 정말 좋은 경기를 뛰었습니다. 어떻게 그런 질문을 하게 되었는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아직 시즌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역사적으로 볼 때, 발롱도르를 들려면 무언가를 우승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랬어요. 메시나 호날두가 아닌 이상 아마도 챔피언스리그를 들어야 할 것이죠. 아직 우리가 들지 못했으니까, 그러니 몇 주만 더 시간을 주세요.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될지 지켜보죠. 마네는 팀에 기여하고 돕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그게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점이죠.
나비 케이타가 클럽에서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지
네, 그는 오랫동안 부상이 없기 때문에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죠. 그리고 그건 우리에게 좋고, 그에게도 좋습니다. 그는 뛰어난 선수고 항상 확실했죠. 꾸준히 부상당하지 않았던 다른 시즌에도, 그는 놀라운 경기들을 뛰엇습니다. 우리의 큰 경기들을 다시 본다면, 케이타가 이런 경기에서 얼마나 자주 출전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케이타는 아주 좋은, 정말 좋은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 경기가 리버풀의 ‘성숙’했던 경기력였는지
네, 솔직히 성숙함도 실력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가 이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하프타임에 우리가 얘기할 때, 저는 우리가 전반전에 정말 컨디션이 좋아 보였고, 좋은 체력이 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경기를 뛰는 방식으로 뛰는 것은 강렬했지만, 상대방이 그런 방식으로 우리를 방어하는 것도 강렬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러하다고 생각하지만, 우리에게 도전하고 실패하고, 도전하고 실패하고, 도전하고 실패하는 도전이었다가, 한 순간 “아, 오늘은 더 이상 나의 날이 아니야!”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 순간에도 정말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했고, 도전하고 실패하고, 도전하고 실패했지만, 같은 마음가짐으로 계속 노력해야 했습니다. 그게 우리가 한 것이에요. 우리가 넣은 골들은 뛰어났어요. 저는 그 골들이 정말 좋아요. 알렉산더-아놀드가 올리고 로버트슨이 넣었지만 오프사이드로 취소된 것 같은 그 골도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말씀드린것처럼, 지금까지는 다 좋습니다. 비야레알로 원정을 떠나야하고, 비야레알로 갈 것이며, 결승전에 진출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하지만 다시 말씀드리자면, 우리가 원정에서 충분히 잘하지 못한다면, 비야레알이 결승전에 갈 것이고, 그 또한 괜찮습니다. 스포츠는 이래야 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두고 볼 것입니다.
서로 밀어내는 준결승전보다 더 통제된 준결승전을 더 선호하는지
저는 어떤 팀을 상대고 싶은지 선택할 수 있는 이런 것들을 원하지 않아서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비야레알과 비야레알을 얻었고, 저는 이 이상 그들이 하는 것에 대해 존경심을 표할 수 없습니다. 그들이 조직되어 있는 방식은 솔직히 제가 분석을 했을 때 제게 다시 일종의 교훈이 되었습니다. “와우, 정말, 정말 멋지네. 그리고 정말 잘해”라고 생각하셨을 겁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말씀드리자면, 오늘 밤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그러고 우리도 잘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누가 더 잘 해내는지 보여주는 정말 수준 높은 팀의 결투와 같습니다. 물론 비야레알에서의 다음 경기는 다르고, 분위기가 확연히 다르겠지만, 2-0으로 앞선 상황에서도 해결해야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그저 무시하고 0-0부터 시작해서, 원정에서 이기기 위해 싸우는 것이죠. 하지만 그건 5일 후이고 우리는 그 사이에 또 다른 경기가 있습니다. 그러니 저는 지금 우리가 거기서 무엇을 할 지 모릅니다. 저는 상대가 누구인지 원하는지 바란 적이 없어요.
왜 마네가 최근 몇 주 동안 중앙 공격수에서 뛰는지
왜 마네냐고요?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그는 정말 잘 뛰니까요. 분명하지 않으면 문제가 있는 것이죠. 그가 거기서 뛰는게 마음에 드시나요? 그렇다면 좋습니다. 저도 마음에 들어요. 그는 왼쪽에서 뛸 수 있고, 중앙에서 뛸 수 있고, 두 쪽 다 월드클래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는 우리를 위해 여기 리버풀에서 오른쪽 윙에서 시작했습니다. 몇 분들은 그의 첫 번째 골이었던 아스날 전 골을 기억하실 겁니다. 안쪽으로 파고들어 왼발로 파포스트쪽으로 쐈었죠. 아주 훌륭했습니다. 마음에 들었어요. 현재로서는 좋은 대안입니다. 저는 조타가 중앙에서 뛰는 것도, 피르미누가 중앙에서 뛰는 것도, 마네가 왼쪽에서 뛰는 것도 정말 마음에 들어요. 우리는 그렇게 고정시키면 안돼요. 마네가 뛰는 방법에는 다양하며 때때로 그가 약간 밑으로 내려오길 바라지만, 오늘 우리는 그가 중앙 수비수들 사이에 서서 수비 라인을 멀리두며 뒤로 파고들길 원했습니다. 어차피 다시 본다면 볼 것이기 때문에 그에 대한 비밀은 없어요. 그는 그럴 기술을 가지고 있고, 그게 그가 중앙에서 뛰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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