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노리치 시티를 상대로 5-0 대승을 거둠에 따라 리그 4위에 안착하였고, 손흥민은 공동 득점왕을 수상하였습니다
오늘 경기에서는 데얀 클루세브스키와 손흥민이 각각 멀티골, 해리 케인이 1골을 득점하여 팀의 대승에 기여하였습니다.
오늘 경기의 결과로 토트넘 핫스퍼는 아스널 FC보다 2점 높은 승점 71점으로 리그 4위, 18/19 시즌 이후 처음으로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을 따내었고, 노리치는 승점 22점,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며 강등을 확정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