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오구라 유나 유출작 중에 이게 최고였네요
STARS 120인가 알맹이 없는 단체 작품 하나 유출되고
처음으로 제대로 유출된 게 이 STARS 043인데 생각보다
심심하다.. 약하다.. 라는 반응이 많았었죠. 저는 오하시 미쿠 노모 처음 풀렸을 때 만큼의
감동을 받았습니다만.
근데 결국 유출된 5~6개 중에 이게 최고였던 것 같네요.
얼굴도 제일 이쁠 때였고 적당히 살집 있고 빵디는 항상 컸고..
무엇보다 그 곳이 와..
말끔하게 생긴게 최고인 줄 알았는데
유나 보고 생각이 변했음.
핑크빛 살짝 돌면서 말랑말랑하게 생긴게 제가
본 것 중 1등이네요.
댓글 3
이거 보고 방금 찾아 봤는데 거기가 그렇게 예쁜진 모르겠고 털 정리도 안되어 있고 완전 핑크도 아니고 검핑크 정도?
소음순도 완전 작은것도 아니고 큰것도 아니고 중간 정도고 그냥 배우의 것이라기 보단 일반인꺼 같아서 더 흥분(?) 되긴 함
근데 속젤을 쓰는건지 질염이 있는건지.. 허연 거품이...
소음순도 완전 작은것도 아니고 큰것도 아니고 중간 정도고 그냥 배우의 것이라기 보단 일반인꺼 같아서 더 흥분(?) 되긴 함
근데 속젤을 쓰는건지 질염이 있는건지.. 허연 거품이...
이것들 핀트를 전혀 못 잡고 있네 유나 유출 되면서 가장 눈 여겨 봐야 할 건 그딴 게 아니다; 몸팔아 돈 버는 av배우라는 것들이 비위 상한다고 가짜 정액으로 가짜 입싸나 하는 게 관행이 되어 버려서 ㅈ도 아닌 년들이 펠라도 대충하고 가짜 정액이나 받고 하는데, 탑 급의 배우인 유나가 가짜 정액도 아닌 실제 정액을 정성스럽게 입으로 받아 주고 삼키기 까지 하는 투철한 직업 정신을 봐야 된다는 거다 ㅇㅇ 유나 찌찌 너무 작아서 별로 안 좋아했는데 유출작에서 참된 창녀의 프로페셔널함을 보고 팬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