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연애 경험자로써 딱 답을 내린다.
일단 남자세키가 존내 똥꼬까지 빨아줄 정도로 연애 초반 너무 잘 대해줬다.
예를 든다.
매일 차로 픽업 해주는 남자가 어쩌다 한번 안 해주면 그 서운함은 어마어마하다.
매일 차로 픽업 안해주는 남자가 어쩌다 한번 해주면 그 기쁨은 어마어마하다.
결국은 초장에 영혼까지 바칠 필요 없다. 그 영혼 이상을 여자는 시간이 갈수록 더 원한다.
결국 남자는 일찍 지친다. 고로, 네 시간을 7할 잡고 3할을 여자에게 쓰면 되는 거다.
연애 못해본 댓글 볼 필요없다. 아무 도움이 안된다.
항시 잠자리에선 대화를 많이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아낌없이 하면서 붕가붕가 하거라~ 그게 다 속궁합으로 이어지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