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TIP) 부모랑 같이사는 사람들은 조심해라. (경찰서)

탈영 busquet

1범

2013.11.11가입

조회 1,194

추천 2

2013.12.18 (수) 16:51

수정 0

수정일 2013.12.18 (수) 16:53

                           
 
경찰한테 머가 와서 무섭네어쩌네 하는 사람들하고 대화 나눠보니까,
 
 
대부분이  전화어택이 온 경우는 부모랑 같이 사는 베터인 경우가 십중팔구인거 같다.
 
 
즉, 경찰 입장에서는 레이더에 잡힌 놈들 중 ,
 
 
부모랑 같이 사는 사람의 경우 (주민등록상 부모와 같이사는 걸로 등록된)
 
 
베터들이 등기우편이 자기 부모들 손에 먼저 들어가는걸 두려워하는걸 역이용해서
 
 
먼저 전화로 이빨을 까서 겁주고 경찰서로 오라하는거 같다.
 
그게 지들도 등기우편 작성해서 출석요구서 보내는것보다 훨씬 수월하거든. 전화만 걸면 되니까.
 
 
 
그러므로 부모랑 같이 사는 베터들은 우선 조심하고,
 
 
자취는 하지만, 부모님과 주민등록상 같이 등재되어 있는 사람들은
 
우선 주소부터 자기 자취방으로 옮겨라.
 
 
물론 레이더에 안 잡히는게 우선이다.
 
 

댓글 6

원사 v두툼2

넴드알바도벼슬

2013.12.18 16:53:14

ㅅㅅ

병장 대박도시바

2013.12.18 16:53:23

이거 어느정도 맞는말 같은데.

탈영 busquet

2013.12.18 16:54:33

어느 정도가 아니라 내가 피혜사례 접수해보고, 추론을 해보니까,  경찰입장에서는 저게 진짜 빠르고 싸게 먹히면서도 자기들 실적을 빨리 올릴수 있는 방법이 되겠더라구,  다들 조심하고 건승해 ㄱㄱ

소령(진) 방망이

습관은 운명을 바꾼다

2013.12.18 16:55:01

무슨 말하는지 요점이 뭔가요

탈영 강랜토토주식경륜

2013.12.18 16:55:15

혼자살면 출석안할 가능성이높아서 부모랑 있는넘이 타깃일확률이높음.

상사 쁘띠짱

아몰랑무조건딸거양

2013.12.18 17:16:56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