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부모랑 같이사는 사람들은 조심해라. (경찰서)
경찰한테 머가 와서 무섭네어쩌네 하는 사람들하고 대화 나눠보니까,대부분이 전화어택이 온 경우는 부모랑 같이 사는 베터인 경우가 십중팔구인거 같다.즉, 경찰 입장에서는 레이더에 잡힌 놈들 중 ,부모랑 같이 사는 사람의 경우 (주민등록상 부모와 같이사는 걸로 등록된)베터들이 등기우편이 자기 부모들 손에 먼저 들어가는걸 두려워하는걸 역이용해서먼저 전화로 이빨을 까서 겁주고 경찰서로 오라하는거 같다.그게 지들도 등기우편 작성해서 출석요구서 보내는것보다 훨씬 수월하거든. 전화만 걸면 되니까.그러므로 부모랑 같이 사는 베터들은 우선 조심하고,자취는 하지만, 부모님과 주민등록상 같이 등재되어 있는 사람들은우선 주소부터 자기 자취방으로 옮겨라.물론 레이더에 안 잡히는게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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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8 16:5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