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不生無祿之人
천불생무록지인
地不長無名之草
지부장무명지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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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녹(祿) 없는 사람을
태어나게 하지 않으며
땅은 이름 없는 풀을
기르지 않는다 했습니다.
세상의 모든 생명체는
그대로 모두가 존귀합니다.
선으로 공덕을 쌓고
넓은 마음으로 어짐을 베풀면
나의 삶이 행복할 것입니다.
출처 : 명심보감(明心寶鑑) – 성심편(省心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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