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성]]] 8월24일 KBO 국야분석 + 조합
▶한화 vs 두산
한화
선발투수 : 임 준 섭
올시즌 : 1승 1패 방어율 4.00
(홈) : 0승 0패 방어율 3.38
vs 두산 : 2경기 0승 1패 5.2 이닝 5실점 4자책 방어율 6.35
8월 등판 : 3경기 0승 1패 방어율 6.35
두산
선발투수 : 이 영 하
올시즌 : 11승 4패 방어율 4.12
(원정) : 3승 4패 방어율 4.12
vs 한화 : 3경기 2승 0패 17.1 이닝 4실점 4자책 방어율 2.08
8월 등판 : 3경기 2승 1패 방어율 0.86
▶ 상대전적은 7승6패로 박빙의 승부
올시즌 1승 1패 방어율 4.00을 기록
올시즌 불펜으로 시작했다가 선발로 전환
선발투수로 4버느이 등판에서
KT전을 제외하고는 모두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올시즌 두산과의 맞대결에서
2경기 0승 1패 방어율 6.35로 부진했다.
4회까지 호투하면서 잘 버텼지만
박세혁에게 3점홈런을 맞으면서
마운드를 내려왔다.
주중 SK와의 맞대결에서 한화의
불펜진은 모두 무너졌다.
임준섭이 긴이닝을 소화하지 못함으로
불펜투수의 역활이 중요하지만
이미 불펜진은 과부화가 걸려있다.
▶ 올시즌 11승 4패 방어율 4.12를 기록
올시즌 홈에서는 에이스급 활약을 보이지만
원정에서는 좋지 못하다.
원정 3승 4패 방어율 6.79를 기록
올시즌 한화와의 맞대결에서는
3경기 2승 0패 방어율 2.08을 기록
한화 원정에서 만큼은 잘 던졌다.
최근 두산타자들의 다겨감이 살아났다.
최근 5경기에서 4승1패로 승승장구하면서
어느덧 다시 2위로 올라섰다.
어제 삼성전에서 경기후반 점수를 내면서
팀 분위기가 너무나도 좋다.
지난주 LG전 이후 5경기동안
두산의 불펜진의 방어율은 0 이다.
철벽 불펜을 보여주고 있다.
한화의 불펜진은 불안한 모습으로
좋았던 분위기가 다시 가라앉았다.
이에 반대로 두산은 5경기동안
불펜진이 단 1실점도 내주지 않으면서
철벽불펜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계속해서 두자릿수 안타와
타자 골고루 홈런이 나오면서 분위기가 좋다.
투타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오늘경기 역시 두산이 손쉽게
승리할것으로 예상됩니다.
두산 -1.5 핸승
두산 -1.5 핸승 + 한신 승 + 울산 2.5 오바 = 5.38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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