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백호 입니다.
배팅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분들을 위해 수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현재 좋은 수익률을 얻고 있는 방법에 대해 공유해 드리고자 게시글을 작성하게 됬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공유해드린 공유내역 올려드립니다. 적중내역을 따로 써드리는 이유는 어떤경기를 어떤방식으로 조합을 하였는지 참고하시고 검토하시고 배당흐름등 이전 경기들을 복기해보시라고 올려드리는 부분이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이전경기들을 복기하고 검토하는 것도 정말 중요한부분이니 참고해주시면 좋습니다.
 
 
9월 21일 UEFA 유로파리그  경기분석
 
주력조합 : 에버텐 FC 승 + 레스터 시티 FC 무  +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FC 무 29.8배당 [올킬]
 
부주력조합 : 사으샘프턴 30분 득점 + CA 오사수나 무 5.8배당 [올킬]
 

 
9월21일 KBO (한야) 경기분석
 

￭ 롯데 자이언츠
투타의 부진으로 대패를 당한 롯데는 서준원(4승 9패 5.11)을 내세워 연패 저지에 나선다. 14일 한화 원정에서 5이닝 3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했던 서준원은 최근 투구의 기복이 심해지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고민일지도 모른다. 게다가 NC 상대로 홈에서 3이닝 4실점으로 최근에 무너졌다는 점도 불안감을 더해주는 포인트. 전날 경기에서 또다시 배제성에게 막히면서 5안타 무득점 완봉패를 당한 롯데의 타선은 홈에서 부진이 터져버렸다는 점이 너무나도 치명적이다. 불펜의 실점은 말 그대로 불을 지르는 그 자체다.
 
￭ NC 다이노스
놀라운 집중력을 앞세워 역전극을 만들어낸 NC는 이재학(9승 4패 3.82)이 시즌 10승에 도전한다. 14일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이재학은 9월 벌어진 2경기에서 모두 6이닝 1실점 이하의 호투를 이어가는 중이다. 특히 24일 롯데 원정에서의 6.2이닝 1실점 승리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목요일 경기에서 LG의 불펜을 무너뜨리면서 양의지의 홈런 포함 5점을 올린 NC의 타선은 원정에서도 충분히 그 위력을 보여줄수 있을 정도다. 루친스키의 강판 이후 8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불펜은 분명 이전과 다르다.
 
￭ 코멘트
롯데가 최하위로 굴러 떨어지고 있는 반면 NC는 착실하게 5위를 굳혀가고 있다. 이번 경기 역시 두 팀의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날듯. 양 팀의 선발 투수는 상대 전적에서 극과 극을 달리고 있고 이는 양 팀의 타격 역시 마찬가지다. 자존심만으로는 경기에서 승리할수 없다. 전력에서 앞선 NC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 두산 베어스
투타의 조화로 3연승 가도를 달린 두산은 이용찬(6승 10패 4.29) 카드로 4연승에 도전한다. 14일 SK 원정에서 5.1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인 이용찬은 이번 경기에 8월부터 이어진 호조가 끊겼다는게 매우 아쉬울 것이다. 그래도 홈에서의 투구는 최근 6이닝 1~2실점을 유지하고 있고 기아 상대로도 반등을 만들어냈다는 점은 기대를 걸게 하는 포인트다. 전날 경기에서 이민우를 무너뜨리면서 6점을 올린 두산의 타선은 원정의 호조를 홈까지 이어왔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다만 함덕주의 실점은 아무래도 갈수록 불안감을 올리는 부분이다.
 
￭ 기아 타이거즈
타선의 부진이 연패로 이어진 기아는 박진태가 2년만에 1군 마운드에 오른다. 2017년 1패 6.55의 성적을 기록한 뒤 상무에 입대했던 박진태는 2군에서 6승 4패 4.24로 조금 아쉬운 모습을 보여준바 있다. 최근 투구 내용은 좋아지긴 했지만 아무래도 1군의 레벨과는 거리가 있고 철저하게 내년을 대비한 등판이라고 보는게 좋을 정도. 전날 경기에서 유희관과 함덕주 상대로 터커의 홈런 포함 2점을 올리는데 그친 기아의 타선은 원정 부진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중이다. 그나마 불펜의 소모를 임기준 1명으로 줄인게 다행이 될듯.
 
￭ 코멘트
완벽한 두산의 승리. 전날 경기는 이 말외에는 표현할 방법이 없을 정도다. 현재의 두산 타선이라면 충분히 이번 경기에서도 박진태를 무너뜨릴수 있을듯. 변수가 있다면 이용찬의 앞선 등판의 부진이겠지만 홈에서는 워낙 강점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원정에서의 기아 타선은 기대 자체가 어렵다. 전력에서 앞선 두산이 승리에 가까이 있다.
 

￭ KT 위즈
배제성의 완봉투를 앞세워 대승을 거둔 KT는 쿠에바스(13승 9패 3.57) 카드로 연승에 도전한다. 13일 NC와의 홈경기에서 6.2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쿠에바스는 9월 들어서 징검다리 호투가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다행스러운 점은 이번 경기는 호투의 차례고 8월 16일 삼성 상대로 홈에서 7이닝 1실점 승리를 하는등 삼성 상대로 홈에서 매우 강하다는데 있다. 전날 경기에서 장시환과 롯데의 불펜을 완파하면서 홈런 3발 포함 7점을 올린 KT의 타선은 홈에서 그 기세를 유지할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워낙 홈에서의 타격이 부진하기 때문. 그래도 배제성의 완봉은 팀의 불펜에 큰 도움이 될 듯.
 
￭ 삼성 라이온즈
불펜의 난조로 역전패를 당한 삼성은 라이블리(3승 4패 4.19)가 시즌 4승 도전에 나선다. 15일 NC 원정에서 6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라이블리는 그야말로 종잡을수 없는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10일 홈에서 KT 상대로 8이닝 무실점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이 부진이 일시적인게 아니길 바래야 한다. 전날 경기에서 서폴드에게 막혀 있다가 이태양과 김범수를 흔들면서 3점을 올린 삼성의 타선은 역시 홈에 비해서 원정의 타력이 부족하다는 문제가 확연히 드러나고 있는 중이다. 최지광의 블론 세이브와 패배는 내년을 꽤 어둡게 하는 요소일지도 모른다.
 
￭ 코멘트
다시금 KT가 기지개를 펴기 시작했다. 문제는 홈에서의 타격. 하지만 삼성 역시 원정 타격은 엉망이고 전날 역전패를 당한 후유증도 있다. 물론 라이블리는 언제 호투를 할지 모르는 투수이긴 하지만 쿠에바스는 홈에서 삼성 상대로 호투가 예약된 투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안정감에서 우위를 가진 KT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전체적으로 확실하다고 생각되는 경기들이 많아 금액을 올려 배팅 진행할 예정입니다. 오늘도 좋은흐름 이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에게 쪽지를 보내주시면 조합 완성 후 조합공유 해드릴 예정입니다. 
 
조합원하시는분들은 ★댓글달아주세요★
★최종조합★ 완성 후 일괄적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