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신한본다 
 
일단 외국인누님이 신한은행이더좋은거같다 
 
키도 더크고 wkbl 경험해봣다는게 시즌초에는 큰거처럼보인다
 
심판성향이나 선수들 성향을 어느정도 아는거랑 모르는거랑 천지차이라고 보는데
 
포텐셜 자체는 또이또이해보이는데 일단 여농은 키큰 친구가 장떙이다 
 
그리고 강이슬이 출전 하든안하든 외복사근으로 통증있어서 결장햇던애가 오늘 나와서 날라댕긴다? 말이안되거든
 
외복사근 통증있으면 테이핑해도 무리하게 뛰댕기면어차피 다시아프게되있다 
 
출전시간 길어야 20분 예상하는데 그시간도 날라다닐까? 선수가 몸이생명인데 특히 여농애들은 경기가 곧 연습이고 운동이다 
 
100퍼 제컨디션 못발휘한다고본다
 
프로토기준 신한은행승 2.41 배당 굉장히 매력있어보인다
 
김단비 한채진 바키바흐 이세친구가 우리은행이나 국민 삼성 애들한테는 잘안통해도 
 
섬뱅크나 keb하나 애들한테는 확실히 통할거다 
 
어차피 농구는 3명만잘해도 충분하다
 
변수가있다면 강이슬이 혹시나 만약 날라댕기는경우? 고아라가 미쳐날뛰는경우? 정도제외하고 없어보인다 고아라가 좀 요새잘해보이긴하는데 그래봣자 강이슬없으면 답도없고 
 
외국인누님 키차이가 5cm 나난다 5cm 작아보이제? 여농에서 5cm신장차이는 코트에서 마주친순간 자동문과 철벽수비의 간격이다 5cm가 거기에 wkbl 경험이있는 신한은행 언니가 당연히 더유리한거 뻔히보이제?
 
배당자체가 나는 잘해야 동배로 봤거든 신한 약정배나 근대 프로토 기준 2.41배당책정된게 이상해서 keb하나가 이길거같기도한데 그냥 뻔히보이는 바로는 신한은행이 질수가없어보인다
 
신한은행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