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백호스포츠 입니다.
배팅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분들을 위해 수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현재는 좋은 수익률을 얻고 있는 방법에 대해 공유해 드리고자 게시글을 작성하게 됬습니다.  게시물 보시고 댓글 달아주세요~ 앞으로도 많은 성원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에게 공유해드린 공유내역 올려드립니다. 적중내역을 따로 써드리는 이유는 어떤경기를 어떤방식으로 조합을 하였는지 참고하시고 검토하시고 배당흐름 등 이전 경기들을 복기해보시라고 올려드리는 부분이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이전 경기들을 복기하고 검토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부분이기에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11월 29일 오전 경기 조합픽
추천조합
  CF 몬테레이 승 [적중]
뉴올리언스 세인츠 승 [적중]
 티그레스 UANL 승 [적중]
 
9.0배당 [올킬]

11월 29일  경기 분석글

삼성생명은 직전경기(11/25) 원정에서 우리은행 상대로 53-79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2) 홈에서 KEB하나은행 상대로 83-89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3승3패 성적. 우리은행 상대로는 리네타 카이저가 18득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고, 베테랑 배혜윤이 13득점 5리바운드로 골밑을 책임지면서 2쿼터(14-11)에 우위를 가져갔지만 김한별의 야투 적중률이 떨어졌고 리딩과 함께 외곽 공격을 책임져야 하는 박하나의 부상 공백으로 로테이션 운영에 제약이 나타난 경기. 리바운드 싸움(29-48)에서 너무 크게 밀렸으며 조급한 마음에 성급하게 시도한 슛은 리바운드에 이은 속공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빌미를 제공했던 상황. 또한, 선발로 나온 이주연과 부상에서 돌아온 윤예빈의 슛 감각이 많이 떨어져 있었던 패전의 내용 이였다. BNK 썸은 직전경기(11/3) 홈에서 신한은행 상대로 68-73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31) 홈에서 삼성생명 상대로 62-84 패배를 기록했다. 5연패 성적의 시즌 출발. 신한은행 상대로는 토종 빅맨 진안이 햄스트링 인대 손상으로 가드자원 이소희와 함께 4경기 연속 결장했고 토종 선수들만 뛰게 되는 2쿼터(11-20)에 무너진 경기. 단타스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높았고 외곽슛을 책임져야 하는 노현지의 부진도 이어졌던 상황. 또한, 휴식기 동안 센터 김소담을 KB스타즈로 보내고 가드자원 김진영을 받은 트레이드는 나쁘지 않은 선택 이였다고 생각 되지만 단타스가 브라질 국가대표팀 경기를 위해서 자리를 비우면서 조직력의 담금질 시간이 부족했다는 것은 유영주 감독 입장에서는 아쉽다. 제공권 싸움과 국내파 선수들만 뛰게 되는 2쿼터 경쟁력에서 삼성생명의 전력이 우위에 있다. 삼성생명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 핸디캡&언더오버
1차전 맞대결 에서는 삼성생명이 원정에서 84-62 승리를 기록했다. 이주연이 경기중 부상을 당했지만 박하나가 시즌 첫 경기를 소화하며 볼 핸들러의 역할을 해냈고 2쿼터(12-28)에 양인영, 배혜윤이 신장의 우위를 바탕으로 확률 높은 득점을 차곡차곡 적립하면서 승기를 잡았던 경기. 리바운드 싸움(43-31)에서 압승을 기록했으며 속공 득점에서 우위를 기록할수 있었던 공격적인 스틸과 기동력 싸움에서 우위가 나타났던 승리의 내용.
반면, BNK 썸은 3쿼터(13-17)에 기록한 13득점 모두가 단타스(27점, 9리바운드)의 득점 이였을 만큼 토종 선수들의 활약이 미비했고 외곽슛을 책임져야 하는 노현지는 35분46초 출전 시간 동안 무득점에 그쳤던 상황이며 김진영의 영입이 노현지와 구슬의 수비 부담을 줄이고 앞선에서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 넣어줄 것으로 기대되지만 김소담을 보내면서 진안의 백업이 사라지게 되었고 구슬이 4번을 뛰어야 하는 시간이 불가피해진 BNK 썸 이다. 19일, 21일 두 차례에 걸쳐 부산 중앙고와의 연습 경기에서 낮아진 높이의 문제점이 크게 나타난 BNK 썸의 경기력 이였다.

OK저축은행은 직전경기(11/24) 원정에서 현대캐피탈 상대로 0-3(18:25, 23:25, 24:26)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20) 원정에서 대한항공 상대로 2-3(17:25, 25:23, 19:25, 25:23, 4:15)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최근 5경기 1승4패 흐름 속에 시즌 7승4패 성적. 상대전 8연패를 기록하게 된 현대캐피탈 상대로는 송명근(10점, 58.82%)이 분전했지만 현대캐피탈을 만나면 유난히 위축 되는 모습을 보였던 조재성(12점, 46.15%)의 공격 성공률이 떨어졌고 레오의 결장 공백이 표시가 나면서 화력 대결에서 밀렸던 경기. 부상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이민규 세터의 토스 불안도 나타났으며 송명근이 흔들렸을때 대체 자원이 없었던 상황. 또한, 서브(2-5)와 블로킹(6-12) 싸움에서 완패를 당한 패전의 내용 이였다. 한국전력은 직전경기(11/26) 홈에서 KB손해보험 상대로 3-1(20:25, 25:21, 25:17, 25:23)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22) 원정에서 우리카드를 상대로 0-3(24:26, 22:25, 16:25)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 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3승8패 성적. KB손해보험 상대로는 가빈(39점, 49.21%)이 해결사가 되는 가운데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국내 선수들의 활약이 더해졌고 서브(5-2)와 블로킹(17-11)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한 경기. 구본승(11점, 47.62%)의 기복 있는 플레이를 커버하는 김인혁(11점, 53.33%)의 활약이 나타났으며 정확한 목적타 서브로 구사했고 빠른 스윙 속에 상대 블로킹을 이용하는 영리한 공격력을 보여준 상황. 또한, 이적생 장준호가 미들블로커로 선발 출전해서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로 팀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어준 부분도 희망적 이였던 승리의 내용. 한국전력은 195cm 김명관 세터를 투입하면 토스가 불안하고 185cm 한호빈 세터는 낮은 블로킹 높이가 문제가 된다. 또한, 현대캐피탈은 만나면 주눅이 들었던 조재성 이지만 한국전력 윙스파이커의 블로킹을 상대로는 강한 자신감을 보여왔던 조재성 이였으며 레오의 몸상태도 많이 호전 되어서 출전 가능성의 문을 열어 놓고 있다는 소식. 100% 컨디션은 아니라고 하지만 레오가 자신의 뒤에 버티고 있다는 것이 지쳐있던 조재성에게 심리적으로 큰 도움이 될것이다. OK저축은행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 핸디캡& 언더오버
1차전 맞대결 에서는 OK저축은행이 원정에서 3-0(25:19, 25:21, 25:20) 승리를 기록했다. 외국인 선수 레오와 그 자리를 채워줄 전병선마저 무릎 연골 수술을 받게 되면서 전력의 공백이 생겼지만 그분이(?) 오셨던 조재성(28점, 77.78%)이 트리플크라운 기록 속에 펄펄 날아다니며 아포짓 스파이커 자리를 완벽하게 채웠고 송면근(13점, 52.38%) 까지 양쪽에서 터져주니 쉽게 상대를 제압할수 있었던 경기. 서브(5-2), 블로킹(12-7), 범실(14-15) 싸움에서 모두 우위를 점령했으며 미들 블로커 박원빈으로 하여금 가빈을 전담 마크하게 했던 석진욱 감독의 노림수도 통했던 상황. 반면, 한국전력은 토종 에이스가 되어야 하는 최홍석이 부진한 경기력을 보이면서 1세트 이후 웜업존에서 경기를 지켜봐야 했으며 주전 세터 이호건의 토스도 흔들리면서 3세트에는 신인 김명관 세터가 투입 된 경기. 너무나 많은 점유율을 책임져야 했던 가빈(17점, 40%)도 상대의 집중견제에 공격성공률이 떨어졌던 상황. 강한 서브로 한국전력 리시브 라인을 흔들수 없다면 타점이 잡힌 가빈의 공격을 당해낼수 없는 OK저축은행 이다. 또한, 여전히 많은 문제점을 갖고 있는 한국전력 이지만 직전경기 승리로 분위기를 반전시킨 만큼 호락호락 물러서지는 않을 것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전체적으로 확실하다고 생각되는 경기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좀 더 금액을 높여 배팅 진행 할 예정입니다. 오늘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신중히 분석하고 적중 할 수 있게 준비하는  백호스포츠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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