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에로의 느바!
아 역시 엄청나게 좋아보였는데 달달하네요 얼마만인지 .. ㅠ.ㅠ
느바는 오늘 딱히 그렇게 쓰나미가 날것같은 경기가 별로 없어보이네요.
애틀란타 플핸승(이거 개인적으로 역배까지도 보고있습니다. 트래영의 출전에대한 부분이 불확실하다지만 최근 트래영 폼을 생각해본다면 트래영과 별개로 애틀란타가 충분히 이변을 연출할수 있을거라 보고있습니다. 출전한다면 더더욱 이변을 연출할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댈러스 오바(제가 중간에 티엔티경기라는점을 잊고있었네요. 그냥 누구 승보기보다는 이번시즌 티엔티경기일때마다 항상 득점대가 높았던 골스라 그냥 오바만 보는게 좋아보입니다.)
필라마핸승(필라에서 누가 빠지면 또 모를까 그것도 아니고 릴라드가 없다하더라도 트렌트라는 인물이 있긴합니다만 빠진선수가 너무많은 포틀이고 홈필라는 벤치자원들또한 만만치 않은팀인데 벤치자원이 완전 구데기인 포틀이 힘을쓸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그냥 영혼까지 털릴거라보며 필라 한 20~30점차승 예상해봅니다. 기준점 또바뀌어도 쫄필요가 전혀 없다고 여겨지네요.)
레이커스 일반승(요즘들어 요키치폼이 미쳤죠 완전. 평균득점대가 30점이상입니다. 단지 아쉬운게 해리스가 없는 덴버라는게 너무 아쉽다는점입니다. 이러면 요키치와 머레이에대한 집중견제가 들어오면 나머지선수들이 과연 득점으로 풀어줄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요즘 요키치 폼이 너무 좋다는것을 알기에 레이커스가 거진 더블팀들어갈 확률이 높고 머레이가 고군분투해야되는 상황이 많이 발생할수가 있는데 머레이가 과연 요키치급으로 해결해줄수있을지 다른선수들이 버팀목이 될수있을지가 의문이네요.)
이상입니다. 오늘은 크게 쓰나미가 없을걸로 예상이되며 찝찝한경기는 유타한경기라고 생각이 듭니다. 원정유타 언제 목돌아갈지 모르고 홈애틀 무시못한다고 봅니다. 아침도 건승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