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VS KGC인삼공사 최종정리
 

 
도로공사는 1라운드,2라운드 모두 풀세트 접전을 하면서 치열하게 경기를 펼쳤습니다.
결과는 모두 2:3 패배
디우프의 용병 몰빵이 성공적으로 팀의 승리를 가져 갔습니다.
 
12월15일 인삼공사는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연패를 끈고자 하는 마음이 달랐습니다.
감독 대행체제에서 내린 결론 이였습니다.
하지만 과정이??? 역시나 선택은 디우프에 의존하는 "몰빵"
참 이런게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인삼공사의 문제는 트레이드를 통한 국내선수들의 등용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신인선수들도 많이 받은것도 중요하긴합니다.
유망주에 육성스타일은 좋은데, 그 선수들이 성장하려면,국내선수들의 활약을 도모 할수있는
플레이를 지향하던지? 아니면 어느정도 실려있는 선수를 트레이드해서 신인선수들과 조화를 한다던지~(생략)
 
인삼공사는 한송이,엄혜선 오지영이 빠집니다.
도로공사는 박정아 선수만 결장이 됩니다.
 
도로공사감독은 1라운드 2라운드 정말 에이스가 없어서 패배를 했던,
그 기옥을 다시 되새기면서 이번 3라운드를 준비했을 것입니다.
기회입니다. 엄혜선 한송이 오지영 리베로가 빠진 이상 디우프1명에 세터의 호흡문제도 있고,
도로공사는 주전들이 대부분 남아있기 때문에 이날은 도로공사의 우세가 예상됩니다.
 
 혼자하시면 무조건 잃기 마련입니다.
"참석"이라 댓글주시면 조합픽
쪽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