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소소하게 술값 벌었습니다.
위 사진은 오늘 경기 시작 전에 자게에 올린 픽입니다.
베팅시간 보이시죠? 발매마감 5초 남기고 구매가 된 건데요.
프로토 바코드 처음 찍어보는 뉴비 알바생때문에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버저비터 베팅은 처음 해보네요.
서민이라 평소 1~3콩만 가는데 오늘은 너무 좋아 보이는 두 경기가 있어서 5콩 갔습니다.
덴버가 11점 이상으로 못 이길 거라고는 100퍼 확신했지만.. 븅신같이 일반승도 못 할 줄은 솔직히 몰랐습니다.
어쨌든 요새 토토와 프로토 너무 잘 들어오네요.
안전화 언제 닦았는지 기억이 안 납니다.
오늘 국농도 좋은 픽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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