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VS 브루클린 
슈퍼스타 콤비가 난타전 흐름에서 브루클린의 영건들보다
더 높은폭발력을 보여줄 것이다. 올시즌 1차전 맞대결 에서는 
브루클린이홈에서 123-116 승리를 기록했다. 하지만, 2차전에서는 
중요한 고비때 마다해결사가 되 었던 카이리 어빙과 27득점을
기록했던 캐리스 르버트가 없고원정의 불리함까지 더해지는 
브루클린 이다.휴스턴의 -9.5 마핸승도 충분히 가능한 경기로 
보여진다
 
 
 
▶뉴올리언즈 VS 인디애나 
뉴올은 베테랑 슈터 JJ. 레딕의 선발 라인업 복귀와 데릭 페이버스의 
컨디션 개선도 나타났으며 리바운드 싸움에서 +12개 마진을 상황. 다만, 
18개 쏟아져 나온 턴오버의 숫자와 상대 주축 선수들이 야투 난조에 
시달린 경기 였다는 것은 정상참작이 필요하다.인디애나는 마일스 
터너는 제 몫을 해냈지만 도만타스 사보니스가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길었던 볼 소유 시간과 무리한 1 대1 플레이가 많아지면서 터프한 
슛 시도가 많마졌던 상황. 다만, 출전시간 분배의 원칙이 지켜지면서 
오버 페이스를 범하지 않았 다는 것은 그나마다행 이다.
뉴올리언즈의 경기력이 이전 보다 많이 좋아진 것은 사실 이지만 
인디애나는 약점이 되는 골밑을 공략할수 있는 사보니스와 
마일스 터너로 구성 된 트윈 타워가 버티고 있는 팀 이다. 
인디애나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포틀랜드 VS LA레이커스 
제공권 싸움에서 LA레이커스가 무위에 있는 경기. LA레이커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하고1차전 맞대결 에서는 LA레이커스가 원정에서 
136-113 승리를 기록했다. 르브론 제임스(31점, 8어시스트, 7리바운드)와 
앤써니 데 이비스(39득점 9리바운드 3블록슛)가 강력한 원투 펀치의 힘을 
보여준 경기. 벤치에서 나온 드와이트 하워드와 자메일 맥기는 앤써니 
데이비스의 휴식 구간에 골밑을 책임졌다. 반면, 포틀랜드는 
카멜로 랜써니와 데미안 릴라드의 야투 효율성이 떨어졌고 CJ 맥컬럼 
역시 결정적인 순간에 시도한 3점슛이 모두 림을 외면했던 경기.르브론 
제임스의 몸상태가 걱정이 되며 다음날 댈러스와 연속경기 일정을 위해서 
힘을 분산해야 하는 LA레이커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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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9.5 마핸승
인디애나 승리
LA레이커스승리 / 225기준점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