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OK저축은행
 
현대캐피탈 3위 11승 7패
 
* 최근 5경기 5승
 
* 최근 5연승 중이다, 특히 5경기 모두 3:0 완승을 거두었다 
 

 
OK저축은행 5위 10승 9패
 
* 최근 5경기 3승 2패
 

 
홈팀 현대캐피탈은 직전 OK저축은행전 포함 최근 5연승
 
주포 전광인과 센터 신영석/최민호가 모두 빠진 상황에서도 연승을 이어갔다
 
* 12/24 다우디가 21득점(공격성공률 55.6%)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문성민 8득점(58.3%)과 박주형 리시브 17개(점유율 52.6%, 정확도 56.7%)로 전광인의 빈자리를,
 
차영석도 8득점(72.7%)으로 센터라인의 공백을 메웠다
 

 
원정팀 OK저축은행은 직전 삼성화재전에서 레오와 송명근이 제몫을 하며 연패 탈출
 
레오 : 24일 현대전 6득점(공격성공률 30%) → 28일 삼성전 20득점(61.9%)
 
송명근 : 24일 현대전 6득점(38.5%) → 28일 삼성전 13득점(58.8%)
 
결국 쌍포가 얼마만큼 공격성공률을 높이냐에 따라 승패가 결정
 

 
양팀 맞대결은 최근 20경기 18승 2패로 현대캐피탈이 압승 (천적 수준이다)
 
* 최근 11연승 중이다 
 
현대캐피탈 홈에서도 최근 11연승 중이다 
 
올시즌 맞대결은 현대캐피탈이 3전 전승
 
* 11/5, 11/24, 12/24 3경기 모두 현대캐피탈 3:0 승
 

 
1차전은 양팀 모두 외국인 선수가 없는 상황에서 맞대결
 
OK저축은행은 심경섭이 13득점(공격성공률 57.9%)를 기록했지만 송명근이 10득점(30.8%), 조재성이 8득점(27.6%)으로 부진
 
반면 현대캐피탈은 전광인 15득점(공격성공률 54.2%), 최민호 13득점(66.7%)으로 OK저축은행을 압도했다
 

 
2차전은 현대캐피탈 새 외국인선수 다우디의 데뷔전이었다
 
다우디는 첫경기에서 22득점(공격성공률 46.2%)으로 무난한 데뷔무대, 전광인 11득점(62.5%), 신영석 10득점(66.7%)이 뒤를 받쳤다
 
OK저축은행은 외국인이 없는 상황에서 조재성이 12득점(46.2%)으로 팀내 최다 득점
 

 
3차전은 OK저축은행 레오는 6득점(공격성공률 30%), 현대 다우디는 21득점(55.6%)의 차이가 승부를 갈랐다
 
현대캐피탈은 국가대표로 3명의 주전선수가 빠진 상황에서도 3:0 승리를 했다
 

 
동배당은 3홈승 3원정승 출현 
 
* 반복 패턴이 출현 중이다
 
(홈기준) 승 - 패 - 승 - 패 - 승 - 패 - ? 승 타이밍?
 
유사배당은 최근 10경기 6홈승 4원정승 출현 
 
* 직전 2연속 원정승 역배가 나오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홈에서 1.47 +-0.05이내 배당을 받았을 때 3연패 중이다 (연패 탈출 타이밍?)
 
핸디 동배당은 3홈승 1원정승 출현
 
핸디 유사배당은 최근 10경기 5홈승 5원정승 출현
 

 
4차전도 현대캐피탈의 우세가 예상된다
 
현대캐피탈은 시즌평균과 상대전 공격성공률의 차이가 거의 없는 반면
 
OK저축은행은 심리적 영향인지 시즌평균과 상대전의 차이가 크다
 
* 현대캐피탈 공격성공률 시즌평균 51.7%, OK전 51.7%
 
* OK저축은행 공격성공률 시즌평균 50.6%, 현대전 42.1%
 
 
 
현대캐피탈 승 
 
다만 핸디와 언오버는 패스 
 
* 현대캐피탈 완승 보다는 신승 쪽에 가까운 결과가 예상된다
 

 

 

 
* 도쿄올림픽 아시아예선 국가대표 명단
 
레프트: 정지석(항공), 곽승석(항공), 나경복(우리), 전광인(현대)
 
라이트: 박철우(삼성), 허수봉(상무)
 
센터: 신영석(현대), 최민호(현대), 김규민(항공), 김재휘(상무)
 
세터: 한선수(항공), 황택의(KB)
 
리베로: 정민수(KB), 이상욱(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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