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백호스포츠 입니다.
배팅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분들을 위해 수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현재는 좋은 수익률을 얻고 있는 방법에 대해 공유해 드리고자 게시글을 작성하게 됬습니다.  게시물 보시고 댓글 달아주세요~ 앞으로도 많은 성원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에게 공유해드린 공유내역 올려드립니다. 적중내역을 따로 써드리는 이유는 어떤경기를 어떤방식으로 조합을 하였는지 참고하시고 검토하시고 배당흐름 등 이전 경기들을 복기해보시라고 올려드리는 부분이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이전 경기들을 복기하고 검토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부분이기에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01월 10일 오전 경기 조합픽
애드먼턴 오일러즈 승 [적중]
뉴욕 레인저스 승 [적중]
템파베이 라이트닝 승 [적중]
 세인트 루이스 블루즈 승 [적중]
 
15.0배당 [올킬]
 
01월 10일 오후 경기 분석

서울SK는 백투백 원정 이였던 직전경기(1/5) 원정에서 울산모비스 상대로 77-83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4) 홈에서 창원LG 상대로 73-76 패배를 기록했다. 시즌 첫 3연패에 빠지게 되었으며 시즌 19승11패 성적. 울산모비스 상대로는 12개 3점슛을 52.2%의 높은 적중률 속에 허락했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11개 마진을 기록한 경기. 애런 헤인즈, 김민수, 최부경의 부진으로 추격의 추가 동력이 부족했으며 낮은 자유투 성공률 역시 추격의 흐름에 찬물을 끼얹었던 상황. 다만, 자밀 워니, 김선형, 최준용, 안영준의 분전은 위안이 되었던 장면 이다. 전주KCC 직전경기(1/5) 원정에서 서울삼성 상대로 84-64 승리를 기록했으며 전주KCC는 백투백 원정 이였던 직전경기(1/5) 원정에서 서울삼성 상대로 84-64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4) 군산 월명체육관 중립구장에서 원주DB 상대로 75-83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18승12패 성적. 서울삼성 상대로는 팀을 이끈 이정현(20득점, 8어시스트)이 본인의 득점뿐 아니라 이타적인 패스를 배달하면서 라건아, 찰스로드와 2대2 공격 옵션에 힘이 생길수 있었던 경기. 유현준은 왕성한 기동력과 강한 압박 수비로 일선 라인에 활력소가 되었으며 송교창(21득점, 10리바운드)은 리바운드와 수비등 팀을 위한 궂은일도 열심히 했던 상황. 또한, 4쿼터(28-9)팀원들이 하나로 뭉치며 수비에서 승리의 해법을 찾아냈던 승리였다. 이대성이 부상에서 돌아왔고 김지후가 상무에서 복귀한 KCC의 전력이 만만치 않지만 시즌 첫 3연패를 당한 SK가 강점이 있는 홈경기(9승3패)에서 독한 경기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경기. 팀은 연패에 빠져 있지만 자밀 워니, 김선형, 최준용, 안영준의 경기력이 반등하고 있는 서울SK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3차전 맞대결 에서는 전주KCC가 군산 월명체육관 중립구장에서 85-64 승리를 기록했다. 이대성의 결장이 이어졌지만 상대의 3점슛 난조를 속공으로 연결하면서 낙승을 기록할수 있었던 경기.반면, 서울SK는 3점슛(3/17, 17.6%) 난조가 나타났고 2쿼터(12-27)에 턴오버가 늘어나면서 흐름을 빼앗긴 경기. 2차전 맞대결 에서는 서울SK가 연속경기 일정 이였고 홈에서 연장전 승부 끝에 79-74 승리를 기록했다. 눈썹 13바늘 꿰맨 김선형의 부상 투혼 활약이 팀 동료들에게 전달되었고 연장전에 자밀 워니가 인사이드를 장악했으며 자신감을 찾은 최준용의 팔방 미인급 활약도 더해졌던 경기. 야투와 3점슛 성공률이 떨어졌던 경기에서 턴오버를 최소화 하는 가운데 효율적인 반칙 관리를 가져간 것도 인상적 이였던 상황. 반면, 전주KCC는 국내파 선수들이 맹활약 했지만 리온 윌리엄스(9점)와 조이 도시(5점)의 경기력이 아쉬웠던 경기 1차전 맞대결에서는 KCC가 홈에서 연장전 승부 끝에 99-96 승리를 기록했다. 턴오버 싸움에서 밀리면서 승기를 잡았던 4쿼터에 경기를 마무리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몰라보게 좋아진 선수들의 활동량이 SK선수들 보다 한발 더 먼저 많이 움직이는 모습으로 나타난 경기. 반면, SK는 최준용, 자밀 워니가 나란히 20득점을 기록했고 국내무대에서 검증이 끝난 헤인즈의 건재함도 확인할수 있었지만 김선형이 결정적인 순간 자유투 2개를 모두 놓쳤던 것이 결정적인 패인이 되었던 경기. 상대전 3차전은 KCC의 완승으로 싱겁게 승부가 마무리 되었지만 1,2차전 모두 연장전 승부를 펼쳤던 두 팀의 대결 이다. 1,2차전에서 두 팀의 경기력 차이가 크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해 한다. 핸디캡 승부에서 욕심은 금물이 되며 두 팀 모두 충분한 재충전의 시간을 보낸 만큼 빠른 공수전환이 나타날 것이다.

인천전자랜드는 직전경기(1/8) 원정에서 부산KT 상대로 81-80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5) 원정에서 창원LG 상대로 80-79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최근 7경기 6승1패 상승세 이며 시즌 18승13패 성적. 부산KT 상대로는 이전경기에서 시즌 하이 득점을 기록했던 김낙현(16득점)이 상승세 리듬을 이어가는 가운데 차바위(14득점)가 승부처에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김지완의 성실한 플레이도 팀에 활력소가 되었으며 머피 할로웨이도 경기력이 반등할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경기 였던 상황. 또한, 턴오버가 많이 줄어들었고 승부처에 완성도 높은 지역방어와 약속 된 트랩 수비로 지키는 힘이 강해졌다는 것을 확인할수 있었던 승리의 내용. 원주동부는 직전경기(1/6) 홈에서 부산KT 상대로 96-59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4) 군산 월명체육관 중립구장에서 전주KCC 상대로 83-75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16승13패 성적. 부산KT 상대로는 이전경기에서 허웅, 김민구가 백코트 싸움에서 완승을 기록했고 주축 선수들의 고른 활약 속에 시즌 최다 점수차 승리를 기록한 경기. 선수들이 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했던 것이 리바운드 싸움에서 완승의 결과로 이어졌으며 치나누 오누아쿠, 김종규, 윤호영으로 구성 된 동부산성 높이의 힘도 확인할수 있었던 상황. 또한, 칼렙 그린이 효율성 높은 농구를 선보였고 식스맨들이 팀을 위한 궃은 일을 해냈던 승리의 내용. 원주동부는 입대 전 정규리그 MVP를 받았던 두경민이 상무에서 전역해서 팀에 합류했다. 백코트 운영에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원주동부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3차전 맞대결 에서는 인천전자랜드가 원정에서 79-75 승리를 기록했다. 머피 할로웨이, 트로이 길렌워터가 원주동부의 그물망을 쉴 새 없이 흔들었고 위닝 3점슛을 기록한 김낙현(14득점, 3점슛 3개)과 박찬희 대신 백코트를 책임진 김지완(22점)이 백코트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한 경기. 반면, 원주동부는 전체 팀 턴오버 1위 팀의 불안 요소가 15개 턴오버로 나타나면서 재현 되었고 치나누 오누아쿠의 빠른 파울트러블 때문에 높이 싸움에서 우위를 가져갈수 없었던 경기. 2차전 맞대결 에서는 인천 전자랜드가 원정에서 95-89 승리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를 끝으로 길렌 워터와 교체가 확정 된 새넌 쇼터(29득점)가 내외곽을 넘나들며 폭발적인 득점력을 선보였고 강상재, 김낙현, 차바위등 토종 선수들의 외곽포가 터졌던 경기. 반면, 원주동부는 윤호영과 허웅이 부상에서 돌아오는 호재가 있었지만 윤호영은 10분여 출전 시간 밖에 소화할수 없는 몸상태 였고 의욕이 지나치게 높았던 허웅의 연이은 턴오버와 승부처에 3점슛이 침묵하면서 아쉬움을 삼켜야 했던 경기.  1차전 맞대결 에서는 인천 전자랜드가 홈에서 79-71 승리를 기록했다. 머피 할로웨이(21점, 20리바운드)가 펄펄 날았으며 윤호영과 매치업에서 밀리지 않았던 강상재(19점)와 4쿼터(22-11) 승부처에 박찬희(13점, 3점슛 3개, 적중률 60%)의 3점포가 연속으로 폭발한 경기. 철저한 박스아웃과 선수 전원이 적극적으로 리바운드에 참여하면서 DB산성 높이에 버티는 힘을 보여줄수 있었으며 팀 동료들을 살려주는 이타적인 플레이도 많았던 상황. 반면, 원주동부는 '동부산성'의 위력은 확인할수 있었지만 4쿼터(11-22) 스위치 디팬스를 펼칠때 외곽슛이 약한 박찬희를 버리고 수비했던 선택이 연속 3점슛 2개를 성공시키는 박찬희의 모습이 나타나면서 팀이 혼란에 빠졌던 경기. 상대전 6연승을 기록중인 인천전자랜드 이고 홈경기 일정에 있다는 것이 부담이 되지만 제공권 싸움에서 원주동부가 우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경기로 예상되네요

베트남은 앞선 예선에서 3승 0무 0패로, 보루네오-인도네시아-태국 등을 완파하고 본선에 진출했다. 박항서 감독이 국대와 함께 이끄는 23세이하 팀으로, 예선 이후 각종 친선일정과 동남아시아게임에서도 단 한 번도 패하지않고 10승 3무로 상승세다. 가장 최근 바레인과의 친선전에서는 1-2로 패했지만, 이전까지의 평가전에서 워낙 강했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도 충분히 자신감을 보일 수 있을 것. 아랍에미레이트는 앞선 예선에서 2승 1무 0패로, 레바논-몰디브 등을 완파했고 사우디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후 친선매치에서 4승 2무 0패를 기록했는데, 중동 강팀들과 상대해도 밀리지않는 모습을 보였으나 대부분 홈에서 치른 일정이었기 때문에 이번 대회 경기력은 지켜볼 필요가 있다. 최근 친선매치에서 한국과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중립지역인 태국에서 열리는 본선이다. 지난 10월 베트남에서 열린 친선 맞대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 아랍에미레이트는 중동국가들과의 매치업에서도 밀리지않을 정도로 경쟁력을 갖춘 팀이지만, 베트남 역시 피지컬에서의 열세를 극복해낼 수 있는 활동량과 개인전술을 가지고있다. 베트남에서 새로운 에이스로 떠오른 하득찐이 지난 맞대결에서도 골맛을 봤고, 선제실점을 허용하더라도 이를 추격하는 힘이 좋은 베트남이기에 전력의 열세에도 패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오늘도 어김없이 전체적으로 확실하다고 생각되는 경기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좀 더 금액을 높여 배팅 진행 할 예정입니다. 오늘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신중히 분석하고 적중 할 수 있게 준비하는  백호스포츠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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