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백호스포츠 입니다. 설 연휴 다들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배팅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분들을 위해 수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현재는 좋은 수익률을 얻고 있는 방법에 대해 공유해 드리고자 게시글을 작성하게 됬습니다.  게시물 보시고 댓글 달아주세요~ 앞으로도 많은 성원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에게 공유해드린 공유내역 올려드립니다. 적중내역을 따로 써드리는 이유는 어떤경기를 어떤방식으로 조합을 하였는지 참고하시고 검토하시고 배당흐름 등 이전 경기들을 복기해보시라고 올려드리는 부분이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이전 경기들을 복기하고 검토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부분이기에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01월 25일 경기 조합픽
인디애나 214.5 오버 [적중]
프리 블레이즈 5 오버 [적특]
 센트럴 코스트 마리너스 FC 언더 [적중]
 아이스벅스 5.5 오버 [적중]
 
12.0배당 [올킬]
 
01월 26일 경기 분석글

 펠리페와 나경복의 상승세가 연일 계속 되고 있다. KB와의 맞대결에서도 경기 내내 우위를 점하며 3:0의 셧아웃 승리를 기록했다. 황경민이 조금 부진하긴 했고 서브 범실이 많았지만 공격력과 블로킹 등에서 상대를 압도했다. 상대는 리시브가 좋지 않기 때문에 펠리페와 나경복 등의 서브로 상대를 공략한다면 무난한 경기를 치를 수도 있다. 약점으로 지적되는 레프트 한 자리의 경기력이 유일하게 개선해야 하는 점 중 하나다. 지난 경기에 결국 박철우는 출장하지 못했다. 갑작스러운 독감으로 인해 경기장에도 나오지 못했다. 이번 경기에서도 몸 상태가 완벽할지는 미지수. 일단 박철우가 나선다면 라이트로 나올 것이기 때문에 산탄젤로 보다는 나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레프트의 경기력과 지난 경기에서 블로킹을 하나도 기록하지 못한 센터진. 리시브의 불안 등 개선해야 할 사항만 해도 여러가지다. 지난 경기 이후 휴식시간이 짧았기에 개선은 기대하기 어렵다. 박철우가 돌아온다고 해도 우리카드의 블로킹 라인을 쉽게 뚫기는 어려울 것. 특히 박철우는 중요할 때 블로킹에 막히는 습관이 있기에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이번 경기에서 핵심적인 활약을 수행하기 어려울 것이다. 우리카드는 안정된 서브와 리시브를 갖고 있다. 무난한 셧아웃 승리를 예상한다.

 지난 KT와의 경기에서 패했다. 슛감이 너무 좋지 않았기 때문에 경기내용이 답답했다. 3점슛뿐만 아니라 오픈 찬스에서의 미들슛도 잘 들어가지 않았다. 박지훈과 김국찬이 활약했지만, 그 정도로는 공격의 공백을 메꾸기가 어려웠다. 심지어 용병선수들 두 명이 합쳐서 6/21의 슈팅에 그쳤다. 평소에 앞서던 골밑득점마저도 KT에게 16-40으로 완패했다. 어떻게 보면 질 수밖에 없는 경기였다. 현재의 모비스 공격력이라면 양동근이 좀더 아이솔레이션을 해줘야 할 필요가 있고, 윌리엄스를 이용한 2대2 플레이도 많이 나와줘야 한다.  지난 KCC와의 경기에서 96-78의 대승을 거뒀다. 최종점수만큼 LG가 여유있게 경기를 하지는 못했지만 외곽에서의 적중률이 앞서면서 편한 경기를 했다. 라렌과 강병현의 활약은 어느정도 기대했던 것이지만 김동량의 활약은 예상치 못했던 것이다. 골밑에서만 16득점을 올리면서 라렌을 뒷받침했다. LG는 김동량이 10득점 이상을 올리는 경기에서는 승률이 매우 높은 팀잉다. 라렌, 강병현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의 활약이 필요하다. 김동량은 특히 골밑에서의 확률높은 득점이 가능한 선수여서 더 가치가 있다.  항상 모비스와 LG의 경기는 유재학 VS 현주엽의 기록을 생각해야 한다. 모비스는 LG를 상대로 13승 2패를 거두고 있는데, 항상 모비스는 LG를 상대할 때 라렌에게는 줄 점수를 주면서 나머지 선수들을 틀어막는 전략을 쓴다. 강병현이 모비스의 수비를 상대로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하고 있고, 트랩디펜스에 적응을 하지 못하는 모습도 자주 나온다. 모비스의 슈팅력이 못미덥긴 하지만, LG가 모비스를 상대로 항상 저득점의 패턴에서 당했다는 점에서 모비스의 근소한 차 승리를 예상한다.

지난 모비스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SK전의 대패에서 벗어났다. 경기내용이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니었지만, 모비스의 슛감이 워낙 좋지 않았던 덕분에 골밑의 컷인과 돌파득점만을 가지고도 충분히 승리를 따낼 수 있었다. 공격리바운드를 많이 빼앗기긴 했지만 KT가 외곽에서의 수비에 전념했다고 보면 크게 고려할 부분은 아니다. 멀린스가 무난한 활약을 보였고, 더햄은 팀에 조금만 적응하면 상당히 무서운 선수가 될 자질을 보였다. 보드 장악력이 상당했고, 골밑에서의 여러 가지 무브도 좋았다. 지난 경기에서 LG에게 의외의 대패를 했다. 골밑에서의 열세가 그대로 경기내용으로 이어졌다. 라건아가 경기대부분을 뛰어야하다보니 체력적으로 버티지 못하는 모습이 나왔고, 결국 잠시 스몰라인업을 돌려야 하는 상황도 나왔다. 외곽에서의 득점력은 꾸준히 좋지만 아무래도 골밑을 장악당하는만큼 외곽에서의 공간을 찾기가 어렵다. 이정현, 이대성은 지난 오리온과의 경기에서 공존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지만, 지난 경기에서는 별다른 활약이 없었다. 이번 경기에서도 라건아가 출장시간이 길다면 부담이 클 것이고, KT는 멀린스와 더햄을 투입하면서 다른 스타일의 공격을 할 수 있다. 이정현, 이대성의 조합이 아직까지 시너지효과가 나지 않고 있는만큼 KCC의 공격은 기대만큼 나오지는 않을 것이다. 결국 KT가 용병조합의 힘으로 승리를 따낼 것으로 본다.

현대건설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패배했다. 3,4세트를 따내며 경기 중반 이후 분위기를 완벽하게 잡았지만 5세트 클러치 상황에서 집중력이 떨어지며 패배했다. 역시나 디우프에게 많은 공이 몰렸고 디우프는 110회의 공격시도 끝에 45득점을 뽑아냈다. 최은지는 지난 경기에서도 10득점 이상을 기록하지 못했다. 센터 자원들의 활약으로 어느 정도 따라붙기는 했으나 KGC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레프트 자원의 활약이 절실하다. 그래야 디우프에게 따라붙는 블로킹 숫자도 줄어들 수 있다. 지난 경기 리버스 스윕 패배가 분위기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3,4세트에 상당히 약한 모습을 보였고 두 세트 합쳐 27점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어나이의 공격성공률이 26%까지 떨어졌지만 표승주가 50%의 성공률과 22득점으로 어나이를 받쳤다. 상대보다 하루 휴식을 더 취했다는 장점이 있지만 지난 경기에서 보여준 3,4세트의 불안은 극복해야 한다. 어나이의 공격성공률을 끌어올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이다. 오버와 핸디캡을 집중 공략하자. 5세트로 갈 가능성이 매우 크고 4세트 경기로 끝난다고 해도 많은 득점이 나올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KGC는 디우프 , IBK는 어나이에게 공이 몰린다. 표승주가 지난 경기처럼 활약해줄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 하지만 KGC는 디우프를 제외하면 득점을 올려줄 선수가 없다. IBK의 승리를 예상한다.
 
오늘도 어김없이 괜찮은 경기들 분석하여 최종적으로 적중을 위해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설 연휴 시작했는데 귀경길 조심히 다녀오시고 다들 연승하여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신중히 분석하고 적중 할 수 있게 준비하는  백호스포츠가 되겠습니다!!



★최종조합 원하시는분들은★ 
 
★추천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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