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새벽 하키픽

병장 코마맹꽁이

1범

2020.01.04가입

람보르기니타고간다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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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목) 21:59

                           

몸이 안좋아 며칠 쉬고왔습니다 연승이어서 가즈아~

 

조합픽이 필요하신분들은 아래 댓글남겨주시면

 

조건없이 조합픽 공유해드릴게요 오늘도 올킬가즈아~

 

 

 

디트로이트 - 밀워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후반기 첫 경기부터 어려운 상대를 만났다. 밀워키 벅스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좀처럼 분위기를 바꾸지 못하고 있다. 안드레 드러먼드를 트레이드로 내보낸 후 2옵션 역할을 훌륭하게 해냈던 레지 잭슨을 바이아웃으로 내보내면서 전력이 더욱 헐거워졌다. 데릭 로즈, 루크 케너드 등 핵심 역할을 해내야 할 선수들의 몸 상태도 좋지 않은 상황. 쏜 메이커, 크리스티안 우드, 브루스 브라운 등 영건들의 역할은 나쁘지 않지만 최근 10경기 평균 득점은 고작 101.4점에 불과하다. 빈공 그 자체. 홈 성적마저 11승 19패에 머물러 있다. 사실상 시즌을 포기한 상황에서 밀워키는 어려운 상대일 수밖에 없다.

 

밀워키는 아무런 부정적인 이슈가 없다. 시즌 성적은 무려 46승 8패. 올스타 휴식기 직전에 열린 인디애나 페이서스 전에서 111-118로 패했지만 당시엔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없었다. 아데토쿤보는 이 경기를 통해 아무 탈 없이 복귀할 예정. 득점력은 여전히 하늘을 찌른다. 최근 10경기 평균 119.0점, 시즌 평균을 놓고 봐도 119.6점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 시스템을 가동할 때 빛을 발하는 롤 플레이어들의 활약상도 일품. 브룩 로페즈, 웨슬리 메튜스, 단테 디비첸조, 카일 코버, 팻 코너튼 등 훌륭한 기량을 지닌 선수들이 차고 넘친다. 모두가 3점을 던질 수 있는 스페이싱 농구와 더불어 21승 5패에 달하는 원정 성적도 최강팀이라 부르기에 부족함이 없다.

 

<코멘트> 

잭슨마저 내보낸 디트로이트는 꿈과 희망을 모두 잃었다. 플러스 핸디 범위도 딱히 큰 도움은 되지 않을 전망. 디트로이트의 완패를 추천한다.

 

애틀랜타 - 마이애미

 

애틀랜타 호크스가 마이애미 히트를 홈으로 초대한다. 애틀랜타의 어려운 시즌이 계속되고 있다. 2020년 들어 승률은 확연히 좋아졌지만 올스타 휴식기 직전 2경기는 또 다시 실망스러웠다. 최약체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상대로도 105-127로 대패했다. 트레이 영, 존 콜린스로 이어지는 원투 펀치와 더불어 드웨인 데드먼이 주전 센터로 나서고 있지만 마이애미를 상대로 드러나는 매치업 열세가 너무 심하다. 디안드레 뱀브리를 비롯해 에너자이저들의 이탈도 아쉽다. 케빈 허더, 캠 래디쉬 등 영건들이 많은 기회를 받고 있지만 아직은 기대이하. 홈 성적도 9승 17패에 불과하다.

 

마이애미도 분위기를 바꿔야 한다. 최근 5경기 성적은 고작 1승 4패. 지미 버틀러의 부상 이슈가 있긴 했지만 실망스러운 행보임엔 분명하다. 원정 5연전이 주는 피로도도 컸다. 다행히 올스타 휴식기를 통해 버틀러가 제 컨디션을 되찾은 데다 뱀 아데바요, 켄드릭 넌, 던컨 로빈슨 등 마이애미의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의 반등도 기대해 볼 수 있게 됐다. 다만, 타일러 히로의 부상과 더불어 고란 드라기치의 벤치 부담은 아주 큰 편. 데릭 존스 주니어의 기복도 에릭 스포엘스트라 감독의 머리를 아프게 만든다. 홈에 비해 원정 경기력도 영 좋지 못한데 시즌 어웨이 성적은 13승 16패에 불과하다.

 

<코멘트> 

마이애미에게 한 박자 쉬어갈 수 있는 올스타 휴식기는 상당히 큰 도움이 될 수밖에 없다. 일반승에는 문제가 없을 전망. 다만, 핸디는 범위를 극복하기가 쉽지 않다. 애틀랜타의 일반패, 핸디승으로 가져가자.

 

필라델피아 - 브루클린

 

필라델피아 76ers가 브루클린 네츠를 홈에서 상대한다. 극도의 부진에 빠져 있었지만 최근 3연승으로 살아났다. 조엘 엠비드가 반등한 데다 엠비드가 없는 동안 맹활약한 벤 시몬스, 토바이어스 해리스의 활약도 동반되고 있다. 더구나 브루클린은 인사이드 수비력이 딱히 강하지 않은 팀. 엠비드의 인사이드 공략과 슬래서 자원들의 드리블 드라이브에 이은 림 어택을 충분히 기대해도 좋다. 조쉬 리차드슨의 복귀로 마티세 타이불, 시몬스의 부담도 훨씬 줄어들었다. 펄칸 코크마즈의 경우, 직전경기에선 무득점에 그쳤지만 그 전까지 엄청난 공격력을 선보이는 등 롤 플레이어로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브루클린은 최근 5승 1패로 상승세를 탔다. 카이리 어빙이 부상으로 결장 중이지만 나머지 멤버들의 활약이 대단하다. 스펜서 딘위디의 경우, 어빙의 공백을 메울 뿐만 아니라 클러치 능력도 일품이다. 조 해리스의 3점슛이 살아난 가운데 개럿 템플, 터린 프린스, 캐리스 르버트까지 주축들의 득점력도 나쁘지 않다. 문제는 인사이드다. 재럿 앨런, 디안드레 조던, 윌슨 챈들러가 버티는 골밑 생산력은 공수 밸런스가 너무 떨어진다. 이런 약점은 홈보다 원정에서 더 크게 드러난다. 최근 16번의 맞대결 성적도 5승 11패에 불과하다.

 

<코멘트>  

필라델피아는 홈 깡패다. 25승 2패의 성적은 리그 전체 1위. 반면, 브루클린은 대표적인 원정 바보 팀으로 고작 9승 16패에 머물러 있다. 필라델피아가 8점 이내 점수 차이로 승리를 따낼 것으로 보인다.

 

시카고 - 샬럿

 

필라델피아 76ers가 브루클린 네츠를 홈에서 상대한다. 극도의 부진에 빠져 있었지만 최근 3연승으로 살아났다. 조엘 엠비드가 반등한 데다 엠비드가 없는 동안 맹활약한 벤 시몬스, 토바이어스 해리스의 활약도 동반되고 있다. 더구나 브루클린은 인사이드 수비력이 딱히 강하지 않은 팀. 엠비드의 인사이드 공략과 슬래서 자원들의 드리블 드라이브에 이은 림 어택을 충분히 기대해도 좋다. 조쉬 리차드슨의 복귀로 마티세 타이불, 시몬스의 부담도 훨씬 줄어들었다. 펄칸 코크마즈의 경우, 직전경기에선 무득점에 그쳤지만 그 전까지 엄청난 공격력을 선보이는 등 롤 플레이어로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브루클린은 최근 5승 1패로 상승세를 탔다. 카이리 어빙이 부상으로 결장 중이지만 나머지 멤버들의 활약이 대단하다. 스펜서 딘위디의 경우, 어빙의 공백을 메울 뿐만 아니라 클러치 능력도 일품이다. 조 해리스의 3점슛이 살아난 가운데 개럿 템플, 터린 프린스, 캐리스 르버트까지 주축들의 득점력도 나쁘지 않다. 문제는 인사이드다. 재럿 앨런, 디안드레 조던, 윌슨 챈들러가 버티는 골밑 생산력은 공수 밸런스가 너무 떨어진다. 이런 약점은 홈보다 원정에서 더 크게 드러난다. 최근 16번의 맞대결 성적도 5승 11패에 불과하다.

 

<코멘트>  

필라델피아는 홈 깡패다. 25승 2패의 성적은 리그 전체 1위. 반면, 브루클린은 대표적인 원정 바보 팀으로 고작 9승 16패에 머물러 있다. 필라델피아가 8점 이내 점수 차이로 승리를 따낼 것으로 보인다.

 

뉴저지 - 산호세

 

지난 경기에서 세인트루이스에게 0-3으로 패했다. 주전 선수들이 부상과 트레이드로 많이 이탈해 있지만 2월에 들어서면서 주전 골리 맥켄지 블랙우드의 활약으로 많은 경기를 따내고 있다. 이미 시즌을 포기한 상황이기 때문에 트레이드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경기를 마치고 1라인 디펜스맨 앤디 그린이 아일랜더스로 트레이드 되었다. 팀의 주장이 트레이드 되었다는 점에서 팀에 분명한 타격이 있다. 곧바로 1라인 윙어 블레이크 콜먼을 탬파베이로 트레이드 했다. 공수에서 한 명씩 빠져나간 채로 이번 경기를 소화해야 한다. 이게 끝이 아니다. 지금은 1라인 명단에 올라와 있지만 카일 팔미에리도 언제 트레이드 될 지 모른다.

 

지난 플로리다와의 대결에서 3-5로 패하면서 2연승이 깨졌다. 팀의 강점이던 디펜스에 공백이 많다. 지난 경기 직전에 팀의 탑디펜스맨 에릭 칼슨이 시즌아웃을 통보 받았고, 지난 경기가 끝난 이후 팀의 2라인 디펜스맨 브렌던 딜런이 워싱턴으로 트레이드 되었다. 팀에서 가장 공격력이 뛰어난 디펜스맨(칼슨)과 팀에서 가장 몸싸움을 잘하는 디펜스맨(딜런)이 24시간만에 사라진 것이다. 산호세는 1라인 센터 조 쏜튼도 트레이드 시장에 내놨는데 우승을 노리는 컨텐더 중에 데려갈 팀이 있으면 언제든지 놔주겠다는 입장이다.

 

<코멘트>  

비슷한 사정의 두 팀이 만났다. 이번 경기에서는 트레이드된 선수가 워낙 많기 때문에 두 팀이 디펜스의 정비를 어떻게 할 지가 승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번 경기는 골리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산호세는 지난 경기에서 셧아웃을 기록한 마틴 존스를 이번 경기에 선발로 내세울 예정이다. 하지만 지난 경기 셧아웃을 제외하면 이전 5경기에서는 18골을 허용했었다. 전혀 믿을만한 자원이 아니다. 반면 뉴저지의 맥켄지 블랙우드는 최근 5경기에서 ,954의 세이브율을 기록하고 있다. 뉴저지의 근소한 차 우세가 예상된다.

 

콜럼버스 - 필라델피아

 

지난 경기에서 필라델피아에게 1-5의 완패를 당했다. 골대 근처에서 퍽이 돌 때는 거의 실점을 허용했을 정도로 수비에서의 대처가 좋지 않았다. 팀의 탑디펜스맨 세스 존스가 빠진 이후로 실점율이 크게 늘어났다. 최근 6연패중인데 연패기간동안 20골을 허용하고 있다. 콜럼버스가 득점력이 높은 팀이 아니라고 보면 지금처럼 실점을 하면서 승리하기는 어렵다. 철저하게 저득점 경기를 하면서 역습을 노려야 한다. 팀의 연승행진을 이끌었던 주전 골리 엘비스 머즐리킨스도 최근 5경기에서 13골을 허용하면서 부진하다. 젊은 선수들이 많아서 슬럼프를 탈 때 끊어줄 수 있는 베테랑이 많지 않다는 것이 약점이다.

 

지난 콜럼버스와의 대결에서 5-1의 대승을 거뒀다. 슈팅수는 15-29로 뒤졌지만 주어진 찬스를 거의 다. 살렸다. 1,2라인에서만 4골이 나왔고 빠른 패스에 이은 득점이 이어졌다. 콜럼버스의 몸싸움에 밀렸다는 점은 아쉽지만 어쨌든 득점력은 좋았다. 1,2라인 공격수들의 감이 좋다는 것이 이번 경기에서도 강점이 될 것이다. 필라델피아는 속공을 통한 득점에 능한 팀인데 콜럼버스가 디펜스맨의 부상이 많아서 상대적으로 스피드가 느려졌다는 것을 잘 활용하고 있다.

 

<코멘트> 

직전 경기에서 필라델피아가 운이 따르는 골을 많이 득점한 덕분에 승리했고, 두 팀의 격차는 5-1이라는 스코어만큼 크지는 않다. 하지만 콜럼버스는 디펜스맨 세스 존스의 부상 이후 디펜스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팀의 가장 큰 강점이 사라지면서 이도저도 아닌 팀이 되어버렸다. 필레딜파아는 최근 1,2라인 공격수들의 슈팅성공률이 매우 좋은 팀이다. 홈/원정은 바뀌었지만 이번 경기도 필라델피아가 승리할 것이다.

 

세인트루이스 - 애리조나

 

지난 뉴저지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하면서 긴 연패를 끊었다. 지난 한 달간 13경기에서 2승밖에 못할 정도로 슬럼프가 길었는데 지난 경기에서는 팀의 장점인 디펜스를 활용해서 승리했다는 것이 의미가 있었다. 지난 2주정도 평균 4골 이상 허용하면서 패하는 경기가 많았는데 지난 경기에서는 상대 팀에게 17개의 슈팅만 허용하면서 압도했다. 세인트루이스가 지난 내슈빌과의 원정경기부터 경기력이 살아나는 것은 확실히 보인다. 이번 경기에서도 상대에게 몸싸움을 걸면서 슈팅 허용을 최소화하는 경기를 할 것이다.

 

지난 댈러스와의 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테일러 홀의 활약으로 인해서 2피리어드에 2골을 만들어내는 데는 성공했지만 상대 골리 벤 비숍을 그 이상으로는 뚫지 못했다. 분명 기회는 많이 만들고 |있다. 하지만 그 이상의 결과는 가져오지 못하고 있다. 계속 반복되는 득점력 좋은 선수와 그렇지 않은 선수의 간극이 너무 크다.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지만 대부분이 저득점의 승리다. 3골 넘게 득점하면서 승리한 것이 지난 1월 15일이 마지막이다. 주전 골리 다시 켐퍼가 빠지면서 남은 골리들이 힘겹게 매 경기 많은 세이브를 올리면서 버티고 있지만 공격진의 활약없이는 지금의 경기력을 극복하기가 어렵다.

 

<코멘트> 

이제는 세인트루이스가 돌아왔다고 봐도 좋다. 세인트루이스가 이전처럼 몸싸움을 활용해서 상대 공격수들의 슈팅을 줄이는 하키를 한다면 이번 경기에서의 승리확률도 크게 올라갈 것이다. 승리했다는 것보다도 슈팅허용, 실점이 줄어들었다는 것이 세인트루이스의 강점이다. 이번 경기에서 애리조나를 상대로 핸디캡승도 노려볼 수 있다.

 

LA킹스 - 플로리다

 

이틀 전에 1라인 윙어 타일러 토폴리를 트레이드하더니 어제는 1라인 디펜스맨 알렉 마르티네즈를 트레이드했다. 리빌딩이 가속화되고 있다. 선수들이 많이 빠진 채로 경기를 해야 하는데 특히 디펜스에서의 공백이 크다. 마르티네즈다우티의 1라인은 킹스가 좋지 않은 전력에도 상위 팀들을 업셋할 수 있는 큰 이유였다. 몸싸움이 좋고 상대 에이스를 방어할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아킴 라이언이 그 역할을 대신해야 한다. 지난 시즌까지 산호세에서 3라인 디펜스에 섰던 선수다.

 

지난 애너하임과의 경기에서 4-1로 승리하면서 2연승을 달리게 되어다. 서부 원정이 이동거리가 길어서 동부 팀들에게는 매우 힘든 일정인데, 첫 2경기를 산뜻하게 시작했다. 플로리다의 1,2라인 공격력이 살아나고 있다. 지난 경기에서는 1라인의 바코프, 2라인의 호프먼이 각각 득점을 기록했다. 패턴이 간단했다. 1라인의 공격수 1명이 상대 수비수를 제치고 골리와 1대1 상황을 만들어 놓으면 나머지 선수가 침투하면서 찬스를 살리는 식이었다. 플로리다는 스피드와 개인기를 갖춘 공격수가 많아서 간단한 전략이 매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지난 경기와 같은 움직임을 보여줄 수 있다면 다득점은 언제든 가능하다.

 

<코멘트> 

일정상 플로리다가 불리하긴 하지만, 공수에서의 기량차가 상당하다. 특히 디펜스 1라인에 공백이 생기면서 킹스는 이번 경기에서 퍽 점유율이 크게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상대 1,2라인의 빠른 선수들을 방어하는 것도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플로리다의 승리를 예상한다.

 

 

 

조합픽이 필요하신분들은 아래 댓글남겨주시면

 

 

조건없이 조합픽 공유해드릴게요 오늘도 올킬가즈아~

댓글 3

병장 코마맹꽁이

람보르기니타고간다 따라와

2020.02.20 22:26:34

댓글 또는 쪽지주시면 조합픽 남겨드리겠습니다

비회원이신분들은 친구추가 주시면 조합픽보내드릴게요^^

병장 한폴더두박스

2020.02.20 23:25:16

저도 픽점용

병장 코마맹꽁이

람보르기니타고간다 따라와

2020.02.20 23:55:19

쪽지남겨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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