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13일 "KBO,NPB,해외축구 최종분석" /예상/조합픽,분석글 제공"
 
18:00 세이부 VS 지바롯데
★홈팀 승
 
세이부의 승리를 추천한다. 타선의 펀치력은 물론, 마운드의 견고함에 서도 세이부가 우위를 가져갈 수 있을 것이다. 그 정도로 현재 지바롯 데의 투, 타 경기력은 암울한 수준이다. 더욱이, 이번 경기에서 세이부 가 잭 닐을 선발 투수로 내보낼 확률이 높다는 점에서 마운드 매치업에 서도 철저히 열세가 예상된다. 투, 타 조화를 앞세운 세이부가 손쉽게 승리를 가져갈 것이다.
 
18:00 오릭스 VS 한신
★홈팀 승
 
오릭스의 승리를 예상한다. 두 팀 모두 지난 시즌은 '타격 부진'으로 인 해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그러나 대대적인 보강을 통해 반전을 기대하 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까지 흐름은 오릭스가 단연 우위다. 중심 타선 의 폭발력은 유지한 채, 하위 타순에서도 좋은 생산력을 나타내고 있 다. '실험성 운영'으로 견고함을 기대 할 수 없는 한신의 마운드를 공략 하기엔 충분 할 것으로 보인다.
 
18:30 삼성 VS KT
★원정 승
 
삼성 라이온스가 KT 위즈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삼성은 이승민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그래도 최근 흐름이 좋아지고 있다. 최근 살라디노가 살아나면서 반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부상선수들도 하나둘씩 돌아오고 있다. 전력이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아쉬움을 삼킬 가능성이 크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KT는 데스파이네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앞선 등판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래도 에이스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하지만 상대 타선이 워낙 뜨거운 상태다. 타선도 최근 화력이 좋다. 유한준과 강백호도 부상에서 돌아왔다. 불펜의 아쉬움을 타격으로 이겨내야 한다. 배정대의 안타 감각도 뜨겁다.
 
18:30 SK VS KIA
★원정 승
 
SK 와이번스가 기아 타이거즈를 홈으로 초대한다. SK는 박종훈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나쁘지 않은 적응력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흐름이 좋지 않다. 예상치 못한 일격을 당하며 전체적으로 흔들리는 모습이었다. 타선의 아쉬움이 짙게 남았다. 예전 같으면 위력을 자랑할 홈런 군단도 아직은 아쉬운 모습이다. 이흥련의 합류 후 페이스가 좋아지고 있다. 기아는 드류 가뇽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역시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맷 윌리엄스 감독은 다양한 가능성을 잡아가고 있다. 하지만 아직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터커의 활약이 좋다. 이번에는 다르다. 확실하게 연승을 달리면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안정적이다. 가뇽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8:30 NC VS 키움
★홈팀 승
 
NC 다이노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홈으로 초대한다. NC는 구창모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개막 연승을 이어갔고 전체적인 안정감이 좋다. 구창모는 올 시즌 엄청난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다. 타선도 빠르게 안정감을 찾았다. 나성범이 합류하면서 무게감이 완전히 달라졌다. 흐름을 잡는다. 7연승을 달리는 등 엄청난 페이스다. 양의지의 리드 속에 투수진의 안정감도 크다. 지난 경기에서도 팽팽함을 유지했다. 키움은 이승호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흐름은 나쁘지 않은 상황이다. 전체적으로 흐름은 나쁘지 않다. 선수단이 비교적 안정적이다. 시범경기부터 착실하게 준비를 하면서 흐름을 잡는다. 타선에서 이정후와 김하성, 박병호가 건재하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흐름을 잡는다. 타선의 차이는 적다.
 
18:30 한화 VS 두산
★원정 승
 
한화 이글스가 두산 베어스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한화는 채드벨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신예로서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최근 불펜이 무너졌다. 타선의 차이도 있는 상황이다.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아직 흐름을 잡기 어렵다. 호잉의 부진도 뼈아픈 상황이다. 최근 한용덕 감독이 사퇴해 분위기도 좋지 않다. 침체가 이어진다. 너무 무기력하다. 두산은 최원준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선발투수진에 공백이 생기면서 대체 선발로 나선다. 최근 들어 페이스를 잡아가는 모양새다. 최근 확실한 강점을 보여줄 수 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타선의 짜임새가 중요할 전망이다. 전체적인 흐름이 나쁘지 않다. 팽팽한 흐름이다. 지난 경기에서 김재환을 비롯한 타선이 화력을 자랑했다. 흐름을 가져간다.
 
18:30 LG VS 롯데
★홈팀 승
 
LG 트윈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LG는 윌슨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최근 흐름이 나쁘지 않다. 점차 흐름을 잡아가고 있다. 윌슨은 그래도 에이스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영점 조절이 되고 있다. 라모스는 대표적인 타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제는 이제부터다. 타선의 힘으로 버틴다. 최근 타선이 엄청난 페이스다. 라모스를 중심으로 단단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롯데는 스트레일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다소 흔들리고는 있다. 5할 승률을 다시 회복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타선의 차이가 있다. 정훈의 부상 이탈이 아쉽기는 하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아직까지 강팀과의 차이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