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치오는 직전 유벤투스 원정에서 전반 0:0 으로 경기운영이 순탄친않았지만 잘막아냈으나,
 
후반전 라치오가 패널트킥으로 선제골을 내주었는데 핸드볼파울이 아쉽게도 박스안쪽으로
VAR로 판독되며 선제골을 내주고 말았다.


이후 라인을 급격하게 올린 상황에서 후방에서 패스미스가 나왔고 역습으로 이어지며 실점을 내주었고,


유벤투스의 후방을 노리는 패스를 줄곧노렸던 라치오가 이부분이 성공을 거두지 못한것이 아쉬웠다.


4위로 밀려난 라치오는 현재 3위 인터밀란과의 승점이 4점차.. 생각보다 멀게 느껴지는 승점입니다.


코레아의 부상이탈이 부담이지만 카이세도와 임모빌레라면 칼리아리와 공격에서의 차이를 만들수있다.
 
루카스와 마루시치 룰리치는 여전히 부상중인 상황인데 스트라코샤 키퍼의 선방능력이 최근 돋보이고있다는점이 힘이 될수있다.


칼리아리를 상대로는 최근 5경기 4승1무로 강하였고 이번시즌 원정경기에서 2:1로 승리하였다.
 




 
칼리아리는 사실 동기부여가 강한팀은 아니지만 승점이 중간팀에 모두 물려 있기때문에,
 
마지막 스퍼트만 잘한다면 8위까지도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라는점..
 
오늘 승리로 3계단은 오를 수 있기때문에 동기부여는 충분할 수 있다.
 
단, 부담은 니앙골란과 펠레그리니가 이탈한 미드필더진이다.


페드로라는 좋은 공격수가 존재하지만 시메오네가 부진한 상황이고 뒷선에서 경기를 작업해줄 미드필더진의 활약이 미비하다.


하지만, 라치오 원정경기에서는 5전 전패를 기록중인데 16실점을 내주며 경기당 평균 3골을 넘어가는 실점을한 만큼이나 어려운 게임이 될 것임이 분명하고 최근 원정 4경기 2득점에 그쳤다.
 




 
< 결론 >
 
두팀모두 상승세인 팀은 없다.
 
하지만 홈에서 강했던 라치오의 승리가 유력한건 사실이다.
 
최근 밀란에게 패배한 부분말고는 크게 흠은 없으며, 동기부여면에서도 앞서는 만큼이나
 
부상자과 결장자가 아쉽지만 충분한 승리로 이끌 수 있다고 판단되고,
 
칼리아리는 승점이 중요한부분이지 실점관리가 중요하지않기에 공격적인 운영으로
 
득점1득과 실점이 예상되 다득점을 예상한다.
 
라치오 승         < 주력 >
 
 
언오버 2.5오버 < 부주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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