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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s 키움 (상대전적 6승 9패)
LG의 선발 윌슨(8승 6패, 방어율 4.12)은 지난 3일 NC전에서 6이닝 12피안타 0볼넷 6탈삼진 4자책점으로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키움 상대로 4경기 1승 2패, 방어율 2.88을 기록중이다.키움의 선발 브리검(5승 3패, 방어율 4.09)은 지난 5일 KT전에서 4.1이닝 7피안타 1피홈런 4볼넷 6탈삼진 6자책점으로 패배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LG 상대로 2경기 0승 2패, 방어율 6.75를 기록중이다.어제 경기에서 LG가 승리를 챙겼지만 키움은 나름대로 힘을 빼는 모습. 금일 경기에서는 선발 브리검을 앞세워 복수전을 노린다. 하지만 브리검은 유독 LG에게 약한 모습을 보인 투수. 여기에 키움도 100% 타선의 힘을 발휘하기 어려운 상태라는 점에서 접전 속 LG의 신승이 예상되는 경기. 예상 8.5 오버
롯데 vs 삼성 (상대전적 6승6패)
롯데의 선발 서준원(6승 4패, 방어율 4.69)은 지난 4일 KIA전에서 5.1이닝 5피안타 2볼넷 5탈삼진 2자책점으로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삼성 상대로 2경기 1승 1패, 방어율 7.88을 기록중이다.삼성의 선발 이상민(0승 0패, 방어율 9.00)은 지난 9일 한화전에서 1이닝 1피안타 1볼넷 1탈삼진 0자책점으로 불펜으로 경기를 소화했다. 이번 시즌 첫 선발 출전한다.이상민에게 기회를 주는 삼성. 지속적으로 여타 자원들에게 기회를 주는 모습이다. 승리 의지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다른 순위 경쟁팀들과는 다른 행보. 원정에서는 늘 기대하기 어려웠던 마운드인만큼 롯데가 홈 강세를 유지할 전망. 예상 : 롯데 승
NC vs KT (상대전적 9승5패)
NC의 선발 루친스키(13승 3패, 방어율 3.27)는 지난 4일 LG전에서 5이닝 7피안타 3볼넷 5탈삼진 3자책점으로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KT 상대로 4경기 2승 1패, 방어율 5.92를 기록중이다.KT의 선발 쿠에바스(7승 5패, 방어율 3.65)는 지난 5일 키움전에서 8.2이닝 5피안타 0볼넷 7탈삼진 1자책점으로 승리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NC 상대로 3경기 1승 0패, 방어율 0.95를 기록중이다.NC는 KT 원정에서 당했던 연패를 생각하는 듯 확실한 복수전을 노리고 있다. 완벽한 1위 수성을 위한 부분도 있기도 하다. 안방에서 폭발하는 타선이 언제 식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여기에 선발은 루친스키다. NC가 검과 방패를 모두 얻은 경기. NC의 승리를 예상한다. 예상 : NC 승 / 언더
KIA vs 두산 (상대전적 3승9패)
KIA의 선발 임기영(6승 8패, 방어율 4.81)은 지난 4일 롯데전에서 5.2이닝 9피안타 0볼넷 3탈삼진 5자책점으로 패배를 기록하며 2연패중이다. 이번 시즌 두산 상대로 2경기 0승 1패, 방어율 2.00을 기록중이다.두산의 선발 최원준(9승 0패, 방어율 3.64)은 지난 5일 SK전에서 8이닝 4피안타 1피홈런 1볼넷 5탈삼진 1자책점으로 승리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KIA 상대로 3경기 1승 0패, 방어율 0.00을 기록중이다.어제 경기에서 진땀 승리를 챙긴 두산. 금일 경기에서는 더 시원한 승리를 놀니다. 무엇보다 승리 아이콘 최원준이 나선다. 반면 KIA의 선발 임기영은 최근 연패의 늪에 빠졌다. 고질적인 위기 대처 난조가 다시 엿보인다. KIA의 두산 울렁증이 다시 시작되고 있다. 두산의 승리를 예상한다. 예상 : KIA 플핸
한화 vs SK (상대전적 4승1무10패)
한화의 선발 장시환(3승 10패, 방어율 4.53)은 지난 6일 KIA전에서 6이닝 3피안타 3볼넷 6탈삼진 1자책점으로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SK 상대로 4경기 2승 2패,방어율 5.06을 기록중이다.SK의 선발 문승원(4승 7패, 방어율 4.09)은 지난 4일 KT전에서 5이닝 6피안타 5볼넷 2탈삼진 4자책점으로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한화 상대로 2경기 0승 1패, 방어율 4.50을 기록중이다.SK가 한화 덕분에 연패를 탈출했지만 여전히 연승을 이어갈지는 미지수다. 그만큼 경기력은 신뢰가 가지 않는다. 한화도 SK와 자존심을 두고 싸우는 중이다. 이번 경기까지 내줄수는 없을 것이다. 문승원의 원정 불운을 감안한다면 한화가 더 나은 결과를 보일 수 있을 것이다. 예상 : 한화 플핸승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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