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포츠 분석왕입니다.
어제 오후 야구조합 깔끔하게
 5배 고배당 1조합 적중했습니다.
 
야구조합 연승행진 계속 이어가봅시다 !
 
언제든지 조합픽 공유를 원하시는분들은
 
아무조건없이 본문 댓글 남기시면 쪽지로 보내드리고 있으니
 
응원의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럼 바로 5월8일 NPB,KBO 선발투수정보 및 프리뷰 작성 하겠습니다.
 

 
5월8일 NPB 18:00 < 니혼햄 VS 오릭스 >
 
 
 
니혼햄 선발은 우완 가네코 치히로다. 두 시즌 연속 3점 중반대 평자로 제 몫을 해냈고, 
올 시즌부터 니혼햄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시범경기 4경기 평자 5.25 기록. 
올 시즌 7경기에서 1승 2패 평자 4.56 기록. 오릭스 상대로 한 달 전 
원정등판에서 5이닝 1피안타 무실점 기록.
 
 
 
오릭스 선발은 우완 사카키 츠바사다. 지난 시즌 5경기 중 3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했고 
평자 3.50으로 나쁘지않은 모습을 보였다. 이닝 소화에서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으나 
피안타율으 0.188까지 낮췄고 피홈런도 없었다. 올 시즌 첫 5경기에서 1승 2패 평자 2.35 기록. 
니혼햄 상대로 한 달 전 홈등판에서 6이닝 6피안타 1실점 기록.
 
 
 
가네코는 기복이 심한 모습이지만 삿포로 돔에서는 평자 2.70을 유지하고 있고, 
무엇보다 친정팀 타선 상대로 올 시즌 최고의 피칭을 해냈기 때문에 이번 홈등판 역시 
기대해볼만 하다. 사카키가 현재 가네코보다는 더 좋은 선발임에 분명하지만, 
오릭스 타선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기 때문에 가네코가 사카키와 비슷한 양상으로만 가더라도 
타선과 불펜 모두 우위를 점하고 있는 니혼햄이 후반부 변수에서 앞서나갈 경기.
 

 
5월8일 NPB 18:00 < 세이부 VS 지바롯데 >
 
 
 
세이부 선발은 우완 다카하시 미츠나리다.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하면서 두 시즌에도 7차례 등판해 
평자 4.12에 머물렀고, 지난 시즌에도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3경기 출전에 그쳤다(3경기 평자 4.50).
2014년도 1순위 지명된 선수이기 때문에 여전히 기대를 받고있다. 올 시즌 시범경기에서는 
3경기 평자 2.70 기록. 시즌 첫 5경기에서 2승 3패 평자 5.20 기록. 
지바롯데는 올 시즌 처음 상대한다.
 
 
 
지바롯데의 선발은 우완 와쿠이 히데아키다. 4년 연속 개막전 선발로 나서고 있는 
에이스 자원이었으나, 지난 시즌에는 22경기 7승 9패 평균자책점 3.70으로 아쉬웠다. 
팀의 득점 지원이 워낙 적어 승리가 적을 수밖에 없는 것도 있었지만, 에이스로서의 기량에는 
조금 미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올 시즌 첫 5경기에서 2승 1패 평자 3.60 기록. 
세이부 상대로는 두 차례 등판해 각각 4이닝 5실점(원정), 5이닝 4실점(홈) 기록했다.
 
 
 
다카하시는 최근 2경기 연속으로 많은 실점을 허용하며 무너지고 있고, 매트라이프에서도 
평자 7.82로 홈 이점을 전혀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지바롯데 타선이 부진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다카하시의 기복이 좋은 방향으로 흘러갈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한다. 
와쿠이는 올 시즌 이미 두 번이나 세이부를 상대했는데, 두 경기 모두 4실점을 허용하며 
6이닝을 채우지 못했다. 와쿠이가 다카하시와의 차이를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타격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세이부가 후반부 변수에서 앞서나갈 가능성이 높다. 
 

 
5월8일 NPB 18:00 < 요코하마 VS 요미우리 >
 
 
 
요코하마 선발은 우완 오오누키 신이치다. 2018년도 3순위로 지명된 선수로, 
1군무대 데뷔전을 갖는다. 시범경기에서는 두 경기 도합 9이닝 무실점으로, 
4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는 동안 사사구도 4개 허용. 올 시즌 첫 4경기에서 2승 1패 평자 3.66 기록. 
요미우리는 올 시즌 처음 상대한다.
 
 
 
요미우리의 선발은 우완 스가노다. 리그 최고의 선발 자원으로, 개막전 선발 중에서도 
가장 빛나는 선수다. 이런 스가노도 지난 시즌 28경기 15승 8패 평자 2.14로 부진(?)했는데, 
시즌 초반 흔들렸던 모습으로 인해 평균 기록이 조금은 나빠졌으나 여전히 톱레벨인 것은 자명하다. 
올 시즌 첫 6경기에서 4승 2패 평자 3.21 기록. 요코하마 상대로는 시즌 초반 원정등판에서 
2실점 완투승을 거뒀다.
 
 
 
오오누키는 홈구장과 고시엔 구장에서만 호투했을 뿐, 지난 야쿠르트 원정에서는 
2.1이닝 만에 4실점을 허용하며 무너진 기록이 있다. 이번 경기는 중립구장인 니가타에서 
열리기 때문에 기복심한 오오누키의 피칭이 흔들릴 수 있다. 물론 오오누키가 
올 시즌 전반적인 기록이 좋기 때문에 흔들린다 하더라도 와르르 무너질 일은 없겠지만, 
상대 선발 스가노가 워낙 압도적인 피칭과 이닝 소화를 가져가기 때문에 약간의 실점이 
치명적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 요코하마 타선은 10연패 이후 잠시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다시금 4연패를 허용했고, 요미우리 타선 역시 원정에서는 
아주 강력하진 않지만 스가노를 도울 수 있는 힘은 충분하다.
 

 
5월8일 NPB 18:00 < 야쿠르트 VS 한신 >
 
 
 
야쿠르트 선발은 좌완 타카하시 케이시다. 2015년도 3순위 선수로, 지난 시즌 3경기에만 
등판해 1승 1패 평자 3.00을 기록했다. 시즌 막판에 보였던 모습이 나쁘지않았기 때문에, 
올 시즌에는 초반부터 기회를 받았다. 올 시범경기 2경기에서 도합 8이닝 3실점 기록. 
시즌 첫 3경기에서 평자 10.50으로 좋지 않다. 한신은 처음 상대한다.
 
 
 
한신 선발은 좌완 이와타 미노루다. 한신에서만 13시즌째 뛰고 있는 선수로, 2016시즌부터는 
중용받지 못하고 부진하고 있다. 올 시즌 2군에서는 4경기 1승 0패 평자 0.53로 좋은 기록을 
유지해왔고, 1군에서는 3경기 1승 0패 평자 1.64 기록. 야쿠르트 상대로 
시즌 초반 원정에서 5실점(2자책) 완투승 기록.
 
 
 
타카하시는 올 시즌 단 한 번도 만족스러운 피칭을 해낸 적이 없고, 한신 타선이 원정에서는 
꽤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번 경기 역시 타카하시에 어려운 경기가 예상된다. 
이와타는 표본이 적기 때문에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겠지만, 고시엔이 아닌 곳에서도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지난 시즌 야쿠르트 원정에서 약했던 모습과는 
다른 면모를 이어나갈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하는 경기. 
 

 
5월8일 NPB 18:00 < 주니치 VS 히로시마 >
 
 
 
주니치 선발은 좌완 애니 로메로다. 강력한 구속을 갖추고 있는 도미니카 투수로, 
줄곧 마이너리그에 머무르다가 올 시즌 청므으로 해외무대에 도전한다. 구단에서는 
제 2의 오넬키 가르시아가 되주길 바라고 있는데, 기대대로 될 수 있을지. 
시범경기에서는 4경기 평자 4.80 기록했고, 첫 4경기에서 2승 1패 평자 3.00 기록. 
히로시마 상대로 두 경기에서 도합 13이닝 무실점 기록.
 
 
 
히로시마 선발은 우완 오세라 다이치다. 14~16시즌 내내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자리를 잡지 못했는데, 지난 두 시즌간 선바로 버텨내는 피칭에 능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27경기 15승 7패로 타격 지원없이도 승리할 수 있을만한 호투를 이어가며 
1선발로 떠올랐다. 올 시즌 시범경기에서는 5경기 평자 4.13 기록. 
시즌 첫 6경기에서 2승 2패 평자 1.64 기록. 주니치 상대로 13일전 
홈 등판에서 7피안타 무실점 완봉승 기록.
 
 
 
로메로는 히로시마 상대로 아직까지 한 점도 허용치않으며 호투하고 있는고, 
오세라는 주니치전에 완봉승으로 확실한 임팩트를 남겼다. 두 선발의 폼이 모두 좋은 상황인데, 
로메로는 직전 요미우리 원정등판에서 6실점으로 처음으로 와르르 무너진 기록이 있다. 
히로시마 상대로 워낙 강했기에 이번 경기에서 반등피칭할 가능성은 충분히 존재. 
오세라가 또다시 좋은 피칭을 해낼 수는 있겠지만, 주니치는 1점차 승부에서 원정에서는 
0승 4패로 취약했던 반면 홈에서는 4승 1패로 강했다. 저득점 접전 양상이 이어진다면 
주니치 입장에서도 충분히 해볼만한 매치업이 될 수 있고, 오세라는 통산 주니치 원정에서 
평자 4.46으로 그다지 강하지 않았다는 점도 잊지말자. 
 

 
5월8일 KBO 18:30 < SK VS 한화 >
 
 
 
SK의 선발은 우완 문승원이다. 6이닝 2~4실점 피칭에 최적화된 선수로, 
지난 시즌 31차례 등판에서는 8승 9패 평자 4.60으로 데뷔 이후 최다 등판과 
가장 좋은 기록을 내는데 성공했다. 올 시즌 시범경기에서는 한 차례 선발 등판해 
KT 상대로 4이닝 3피안타 1실점 기록. 올 시즌 첫 6경기에서 2승 1패 평자 3.62 기록. 
한화 상대로 지난시즌 2경기 0승 1패 평자 5.73 기록.
 
 
 
한화의 선발은 우완 김민우다. 꾸준히 기회를 받고 있는 유망주인데, 현재까지는 
기대를 전혀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지난 시즌 23경기에서 5승 9패 평자 6.52로 좋지않았다. 
올 시즌 시범경기에서는 4이닝 4피안타 1실점 기록. 올 시즌 첫 4경기에서 0승 2패 
평자 6.41 기록. SK 상대로는 지난 시즌 4경기 1승 0패 평자 5.02 기록.
 
 
 
엄청난 활약을 이어가던 문승원이 최근 들어 주춤하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한화 타선 자체가 우완 상대 OPS 0.678로 7위에 머무르고 있기 때문에 
공략이 쉽지않아 보인다. 김민우는 부진하다가 직전 두산전에 6이닝 1실점으로 
올 시즌 처음으로 퀄스에 성공했지만, 이 경기마저도 피안타율이 3할이 넘어가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최근 엄청난 화력을 뿜어내고 있는 
SK 타선을 제어하는 것은 불가능해 보인다. 
 

 
5월8일 KBO 18:30 < 삼성 VS NC >
 
 
 
삼성 선발은 우완 윤성환이다. 최충연이 불펜으로 내려가면서 선발 기회를 받은 베테랑 자원으로, 
올 시즌 두 차례 시범경기에서는 도합 8이닝 9실점 기록. 퓨처스 한 경기에서는 롯데 상대로 
5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가장 최근 피칭 기록은 좋았다. 과거의 영광을 재현해낼 수 있을지. 
첫 5경기에서 평자 3.54 기록. NC 상대로 지난 시즌 3경기 평자 2.91 기록.
 
 
 
NC의 선발은 우완 루친스키다. 메이저리그에서 네 시즌간 활약했고, 특히 지난 시즌에는 
마이애미 말린스의 불펜 자원으로 32경기나 등판하여 평자 4.33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 트리플 A에서는 14경기 평자 2.52로 좋은 기록을 보였다. 해외무대는 처음으로, 
올 시범경기에서 KIA 상대로 5이닝 11피안타 6실점으로 부진했다. 첫 7경기에서 
2승 1패 평자 2.20 기록. 삼성 상대로 시즌 초반 등판에서 5이닝 1피안타 1실점 기록.
 
 
 
두 선발투수 모두 퀄스에 최적화된 피칭을 하고있는데, 그래도 윤성환에 비해서는 루친스키가 
더 낮은 피안타율과 더 많은 이닝 소화로 승패에 미치는 영향력이 넓다. NC는 최근 
나성범의 아웃으로 인해 방망이가 신통치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선발의 역량이 더욱 중요해졌다. 
최근 용병 가운데서도 가장 폼이 좋은 루친스키이기 때문에 선발 매치업에서 NC가 
리드를 얻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홈에서의 1점차 승부에서 1승 4패로 
취약했던 반면, NC는 원정에서 3승 1패로 강했다는 점도 잊지말자.
 

 
5월8일 KBO 18:30 < KT VS 롯데 >
 
 
 
KT 선발은 우완 김민이다. 작년 1차 지명 선수로, KBO 데뷔무대다. 올 시즌 시범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고, KT의 국내선발 로스터가 워낙 얇기 때문에 시즌 초반부터 기회를 받게 됐다. 
두 차례 시범경기 기록은 썩 좋지않았다. 올 시즌 7경기에서 0승 5패 평자 5.49 기록. 
롯데 상대로는 지난 18일전 원정등판에서 8이닝 5피안타 2실점 호투.
 
 
 
롯데 선발은 우완 제이크 톰슨이다. 지난 시즌까지 필라델피아에서 꾸준히 기회를 받았던 선수로, 
세 시즌간 30번이나 출전했으나 지난 시즌에는 불펜 자원으로 분류되며 
9경기 평자 4.96에 머물렀다. 마이너리그 트리플 A에서는 33경기 평자 4.30 기록. 
국내무대 시범경기에서는 키움 상대로 4.2이닝 5피안타 3실점(4사사구)으로 좋지 않았다. 
올 정규시즌 7경기 1승 1패 평자 4.31 기록. KT 상대로는 지난 19일전 
홈등판에서 6이닝 7피안타 5실점 기록.
 
 
 
그렇지않아도 불펜이 약해 역전패가 많았던 롯데인데 이제는 타격마저도 감이 뚝 떨어지면서 
비벼보질 못하고 완패를 허용하고 있다. 톰슨 역시 점차 피안타율이 올라가면서 
에이스 용병으로서의 역할과는 거리가 멀어지고 있고, KT전에도 약했기 때문에 
김민과의 맞대결에서도 앞서나간다는 보장이 없다. KT는 홈에서 그나마 에러비율이 
줄어들기 때문에 46.6%의 승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김민이 톰슨과 비슷하게만 피칭해낼 수 있다면 
후반부 변수에서 충분히 앞서나갈 수 있는 경기.
 

 
5월8일 KBO 18:30 < 두산 VS 기아 >
 
 
 
두산 선발은 우완 이영하다. 이용찬의 부상 당시 선발로 나서 좋은 모습을 보였는데, 
공략당한 이후부터는 불펜과 선발을 오가며 평자 5.28을 기록했다. 선발로는 17차례 등판해 
8승 2패 평자 4.96 기록. 올 시즌 여섯 차례 등판에서는 4승 0패 평자 1.95 기록. 
KIA 상대로는 지난 18일전 원정등판에서 7이닝 4피안타 1실점 기록.
 
 
 
KIA의 선발은 좌완 양현종이다. 세 시즌 동안 헥터와 함께 KIA의 1, 2선발을 책임진 선수인데, 
지난 시즌 29경기에서 13승 11패 평자 4.15로 썩 좋지 않았다. 명예회복에 성공할 수 있을지. 
시범경기에서는 NC와 SK 상대로 도합 6이닝 3실점으로 나쁘지 않았지만, 
피안타는 9개로 많았다. 올 시즌 7경기에서 1승 5패 평자 6.94 기록. 
두산 상대로는 지난 시즌 3경기에서2승 1패 평자 3.10 기록.
 
 
 
두산은 5월 좌완 상대 OPS 0.930으로 다시금 되찾은 타격감을 마음껏 뿜어내고 있는 반면, 
KIA는 우완 상대 OPS 0.539로 리그 최하위까지 떨어진 상태. 양현종은 직전 경기 
오랜만에 호투하며 승리하긴 했지만, 원정에서 평자 12.67로 여전히 부진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경기 두산 상대로 또다시 고전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5월8일 KBO 18:30 < 키움 VS LG >
 
 
 
키움 선발은 좌완 이승호다. 키움에서 큰 기대를 걸고 선발 로테이션에 포함시킨 선수로, 
지난 시즌 32경기에 등판해 1승 3패 평자 5.60을 기록했다. 시즌 막판 네 차례 선발로 등판해 
평자 4.58을 기록하기도 했다. 올 시즌 시범경기에서는 KIA 상대로 선발 등판해 
6이닝 4피안타 1실점 기록했다. 시즌 첫 7경기에서 2승 0패 평자 4.61 기록. 
LG 상대로는 18일전 원정등판에서 5이닝 6피안타 3실점 기록.
 
 
 
LG의 선발은 좌완 장원삼이다. 심각한 부진으로 인해 지난 시즌 8경기 평자 6.16에 그친 
과거 에이스 선발자원으로, 올 시즌 LG로 유니폼을 갈아입고 반등을 노리고 있다. 
퓨처스리그에서 5경기 불펜으로만 등판해 도합 6이닝 1실점 기록. 지난주 첫 1군 등판에서 
KT 상대로 2.2이닝 만에 6피안타 3실점 기록.
 
 
 
이승호는 최근 3번의 등판 모두 피안타율 3할을 허용하며 조금씩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LG 타선도 직전 경기 좋은 타격감을 보였기 때문에 이번 경기 역시 손쉽게 퀄스를 해내기는 
쉽지않아 보인다. 다만, LG 선발 장원삼은 KT 상대로도 홈에서 정신없이 얻어맞고 강판당한 
자원이기 때문에 4월 좌완 상대 OPS 1위 키움 상대로 
제대로 된 선발 역할을 기대하기란 쉽지 않아 보인다.
 
 
 
 
다들 오후경기도 건승하시고
 
5월도 푸근한 5월 되시길 기원합니다 !
 
제가 공유해드리는 조합픽은
 
1.2조합 일정금액 베팅시에 한조합만 적중해도
 
무조건 수익날수 있게끔 배당조합해서 공유해드리기때문에
 
일정금액 나눠서 베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조합픽은 댓글달아주시는 모든분께

 
쪽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픽스패치 분석왕 -
 

[이 게시물은 [NM]JAY님에 의해 2019-05-16 15:11:15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