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배팅하시는분들이 많아 주위 배터분들과  대화를 많이 해봤지만 가장 중요한 분석방법 과 기초분석방법 조차 모르시는분들이 잘못된 분석방향과/ 잘못된 방법으로 배팅을 하시며 정말 많은 손실을 겪고계시는분들이 많아 조금이라도 토토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분들에게 도움을드리고자 이렇게 활동을합니다.  
 
 많은분들의 수익을 도와드렸고 국내야구(KBO)- 일본야구(NPB) 시즌에 들어오면서 준비해둔 분석법과 데이터 통계방식으로 많은 수익을 보고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도 스포츠토토관련 어려움을 겪고계신분들에게 자필 노하우와 ,분석방법, 조합등으로 조건없이 꾸준히 도움드리도록하겠습니다. 
저는 전업배터로 전향한지 벌써 3년정도 되었네요 .. 대부분의 시간을 토토쪽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고 공부하면서 배팅하고있어  제가 도와드릴수있는 부분은 아무런 조건없이 도움드리고있으니 좋게봐주시고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특히나 의 국내야구(KBO)- 일본야구(NPB) 경우 수익을 볼 수 있는 배팅공식이 있지만 오랜 시간을 투자한 사람들만이 알고있는 노하우같은것 이기에 이런 공식조차 모르고 배팅을 한다면 당연히 손실만 늘어날수밖에 없읍니다. 국내야구(KBO)- 일본야구(NPB)와같은 야구 배팅을 할때는 몇가지의 조건을 정해두고 성립이 되는 게임들만 골라 배팅해야 큰 수익을 볼수있습니다. 그 조건들과 여러 분석노하우 및 분석방법을 공책에 적어 직접 올려드리려고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05-16 NPB.KBO 분석
 
요코하마 - 주니치

 
홈팀 요코하마 선발투수 신이치는 올 시즌 5경기 등판해서 2승1패 평균자책점 3.16을 기록중이며 올 시즌 25.2이닝 9실점27피안타 3피홈런 23삼진 11볼넷을 허용하고 있으며 최근 5월8일 홈 경기에서 요미우리를 상대로 6이닝1실점 7피안타 4삼진을 기록하였으며 올 시즌 홈 경기에서는 1승1패로 방어율 1.96 입니다.
 
원정팀 주니치 선발투수 로메로는 올 시즌 5경기 등판해서 2승2패 평균자책점 3.10을 기록중이며 올 시즌 29이닝 11실점 24피안타 5피홈런 20 삼진 13볼넷을 허용하고 있으며 최근 5월8일 홈 경기에서 히로시마를 상대로 5이닝 3실점 5피안타 2삼진 3볼넷을 허용하며 패배를 당하였으며 올시즌 원정 경기에서는 0승1패로 방어율 4.50 입니다.
 
라쿠텐 - 니혼햄
 
홈팀 라쿠텐 선발투수 와타루는 올 시즌 6경기 등판해서 3승0패 평균자책점 4.09를 기록하고 있으며 올 시즌 33이닝 15실점 34피안타 3피홈런 29삼진 10볼넷을 허용하고 있으며 최근 5월8일 홈 경기에서 소프트뱅크를 상대로 4이닝 7실점 9피안타 1피홈런 3삼진 2볼넷을 허용하였으며 올 시즌 홈 경기에서 1승0패로 방어율 5.63 입니다.
 
원정팀 니혼햄 선발투수 타카유키는 올 시즌 현재 9경기 등판해서 1승3패 평균자책점 4.57을 기록중이며 올 시즌 21.2이닝 11실점 21피안타 3피홈런 15삼진 7볼넷을 허용하고 있으며 최근 5월9일 홈 경기에서 오릭스를 상대로 3이닝 2실점 4피안타 1피홈런 3삼진을 기록하며 패배를 당하였으며 올 시즌 원정 경기에서는 1승1패로 방어율 5.54 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소프트뱅크 - 세이부
 
홈팀 소프트뱅크 선발투수 다카하시 레이는 올 시즌 5경기 등판해서 4승0패 평균자책점 2.10을 기록중이며 올 시즌 30이닝 8실점 15피안타 2피홈런 16삼진 15볼넷을 허용하고 있으며 최근 5월8일 원정 경기에서 라쿠텐을 상대로 5이닝 3실점 5피안타 1피홈런 4삼진 2볼넷을 허용하였으며 올 시즌 홈 경기에서 2승0패로 방어율 0.69를 기록중 입니다. 소프트뱅크는 올 시즌 팀 평균득점 4.33점 팀 평균실점 3.77점이며 홈 경기에서는 팀 평균득점 4.45점팀 평균실점 4.18점 입니다.
 
 
원정팀 세이부 선발투수 다이키는 올 시즌 2경기 등판해서 1승0패 평균자책점 2.77을 기록중이며 올 시즌 13이닝 4실점 9피안타 2피홈런 6삼진 4볼넷을 허용하고 있으며 최근 5월9일 홈 경기에서 지바롯데를 상대로 5이닝 3실점 6피안타 1피홈런 3삼진 3볼넷을 허용하였으며 올 시즌 원정 경기에서는 첫번째 경기 입니다. 세이부는 현재 팀 평균득점 5.22점 팀평균실점 5.57점 원정 경기에서는 팀 평균득점 5.67점 팀 평균실점 5.17점을 기록중 입니다.
 
지바롯데 - 오릭스
 
홈팀 지바롯데 선발투수 아츠키는 올 시즌 10경기 등판해서 2승0패 평균자책점 2.31을 기록중이며 올 시즌 23.1이닝 6실점 23피안타 1피홈런 19삼진 13볼넷을 허용하고 있으며 최근 5월6일 홈 경기에서 니혼햄을 상대로 5.1이닝 2실점 5피안타 4삼진 3볼넷을 허용하며 승리를 거두었으며 올 시즌 홈 경기에서는 1승0패로 방어율 2.70 입니다 지바롯데는 현재 팀 평균득점 4.17점 팀 평균실점 4.14점 홈 경기에서는 팀 평균득점 3.81점 팀 평균실점 4점 입니다.
 
 
원정팀 오릭스 선발투수 요시노부는 올 시즌 6경기 등판해서 2승1패 평균자책점 1.37을 기록중이며 올 시즌 46이닝 7실점 21피안타 1피홈런 37삼진 13볼넷을 허용하고 있으며 최근 5월9일 원정 경기에서는 니혼햄을 상대로 7이닝1실점5피안타 6삼진 2볼넷을 허용하며 승리를 거두었으며 올 시즌 원정 경기에서는 2승0패로 방어율 0.78 입니다. 오릭스는 현재 팀 평균득점 3.30점 팀평균실점 4.14점 원정 경기에서는 팀 평균득점 2.74점 팀 평균실점 4.26점 입니다.
 
 
두산 - 삼성
 
린드블럼의 쾌투를 앞세워 반격에 성공한 두산은 유희관(1승 3패 4.32)이 연승을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7일 기아와의 홈경기에서 6.2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승리를 거두지 못한 유희관은 작년에 비해서 한층 나아진 투구를 이어가는 중이다. 특히 금년 홈에서 1승 2패 3.38로 안정감 있는 투구를 이어가는 중인데 삼성 상대로도 충분히 QS 이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비록 승리하긴 했지만 단 3점에 그친 두산의 타선은 5월 들어서 홈에서의 화력이 영 이전 같지 않은게 가장 큰 고민이다. 그래도 불펜 승리조의 안정감은 조금씩 돌아오는 중.
 
타선의 부진으로 완패를 당한 삼성은 원태인(1승 2패 4.07)이 러버 게임의 선발로 나선다. 10일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3.2이닝 6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원태인은 선발 전환 이후 좋았던 흐름이 단숨에 끊겨버린게 문제다. 일단 원정이라는 문제가 있고 무엇보다 두산 상대로 1이닝 3실점으로 패배한 경험이 있다는게 변수가 될 수 있다. 전날 경기에서 구자욱이 뽑아낸 솔로 홈런이 유일한 안타이자 득점이었던 삼성의 타선은 1차전의 위력을 전혀 재현하지 못한게 결국 패배로 이어지고 말았다. 그래도 이번 시리즈에서 불펜이 제 몫을 해주는건 상당히 반가운 소식일듯.
 
롯데 - LG
 
막강한 뒷심을 앞세워 3연승 가도를 달린 롯데는 김원중(3승 3패 5.40) 카드로 시리즈 스윕에 도전한다. 10일 삼성 원정에서 5이닝 5실점의 투구로 쑥쓰러운 승리를 거둔바 있는 김원중은 최근 3경기 방어율이 무려 13.50으로 선발 투수로서 불합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그나마 홈에서는 종종 좋은 투구를 하고 있고 금년 LG 원정에서 6이닝 무실점 승리를 거둔지라 아예 기대를 못할바는 또 아니다. 전날 경기에서 신용수의 극적인 홈런 포함 8점을 올린 롯데의 타선은 경기 막판에 무려 6점을 몰아치는 파괴력을 보여주면서 최강이라던 LG 불펜을 무너뜨린게 결정적이다. 그러나 전날 불펜을 무려 7명이나 사용한건 후유증이 있을 듯.
 
불펜의 난조로 대역전패를 당한 LG는 켈리(4승 3패 2.44)를 내세워 스윕 저지에 나선다. 10일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했던 켈리는 수비진의 난조가 대부분의 실점으로 연결된 바 있다. 그러나 5월 들어서 분명히 투구 내용이 나빠지고 있는건 사실이고 시즌 초 롯데 상대로 홈에서 3.1이닝 5실점 패배를 당했다는건 분명히 변수가 되기에 충분해 보인다. 전날 경기에서 무려 13개의 안타와 8개의 볼넷을 얻고도 겨우 4점에 그친 LG의 타선은 최근 득점권에서의 부진이 갈수록 심해지는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불펜이 올라오는 족족 무너지면서 5점을 허용한건 LG 추락의 전조일지도 모른다.
 
NC - SK
 
투타의 부진으로 완패를 당한 NC는 박진우(3승 3패 3.88)를 내세워 위닝 시리즈에 도전한다. 11일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5.1이닝 6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박진우는 그야말로 기복 넘치는 투구가 이어지는 중이다. 이번 시즌 SK 상대로 원정에서 7이닝 3실점 패배를 당했는데 최근 홈에서의 투구를 고려한다면 고전 가능성이 생각보다 높은 편이다. 전날 경기에서 김광현 상대로 터진 김태진의 홈런 포함 3점을 올린 NC의 타선은 5월 들어서 1차전만 요란할 뿐 그 뒤로의 타격은 영 엉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원상을 선발로 낸 탓에 불펜 소모가 엄청났다는건 상당한 후유증을 남길 것이다.
 
타선 집중력을 앞세워 완승을 거둔 SK는 산체스(5승 1패 1.84)가 연승을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10일 기아 원정에서 7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산체스는 최근 3경기에서 3승 0.90이라는 엄청난 투구가 이어지는 중이다. 특히 최근 원정에서의 호조가 이어지고 있는데 작년 NC 상대로 홈에서 14이닝 무실점으로 강했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전날 경기에서 NC의 투수진을 무너뜨리면서 나주환의 홈런 포함 7점을 올린 SK의 타선은 원정에서 다시금 타력을 회복했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도 강점으로 작용할수 있을 것이다. 2이닝을 깔끔하게 막은 불펜은 NC의 그것에 절대로 뒤지지 않는다.
 
KIA - KT
 
투수진의 난조로 5연패의 늪에 빠진 기아는 홍건희(1승 3패 5.40)를 내세워 연패 저지에 나선다. 10일 SK와의 홈경기에서 4.2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홍건희는 이번 시즌 홈에서 2패 8.10의 성적을 기록하는등 유독 홈에서의 투구가 좋지 않은 편이다. KT 상대로 2년만의 만남이긴 하지만 역시 그때도 홈에서 부진했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기대치를 낮추는게 좋을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상대의 실책을 묶어서 4점을 올린 기아의 타선은 순수한 자책점이 단 1점도 없었다는 점에서 여전히 공격력이 좋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특히 KT의 불펜 상대로 부진했다는게 아픈 부분. 4실점을 허용하면서 패배를 확정지은 불펜은 리그 최악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투타의 조화로 3연승 가도를 달린 KT는 이대은(2패 6.62)이 다시 한 번 데뷔 첫 승에 도전한다. 드래프트 1순위 답지 않은 투구가 이어지고 있는 이대은은 10일 키움과의 홈겨기에서 제구난에 무너지면서 5.1이닝 6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원정에서의 7.58이라는 방어율은 이대은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알려주는 부분. 두번째 타순이 돌때 이번에도 꽤 위험해질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기아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박경수의 홈런 포함 7점을 올린 KT의 타선은 이번 시리즈에서 마음껏 그 파괴력을 과시하고 있는 중. 3이닝을 1안타 1실점으로 막아낸 불펜 역시 기아의 그것보다 우위에 있다.
 
한화 - 키움
 
호잉의 끝내기 홈런으로 극적인 연승에 성공한 한화는 장민재(4승 1패 4.22)를 내세워 시리즈 스윕에 도전한다. 10일 LG 원정에서 7이닝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장민재는 홈에서의 부진을 원정에서 극복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앞선 키움 원정에서 5.1이닝 2실점 투구로 나쁘지 않았지만 문제는 최근 두 번의 홈 경기 방어율이 7.59로 영 좋지 않다는데 있다. 전날 경기에서 키움의 투수진 상대로 홈런 2발 포함 5점을 올린 한화의 타선은 홈에서만큼은 필요할때 점수가 나와준다는 점이 최근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다만 연장까지 들어간 탓에 불펜을 무려 7명이나 쓴건 이번 경기에서 부담이 될 수 있을 듯.
 
불펜의 난조로 뼈아픈 역전패를 당한 키움은 안우진(3승 3패 4.38)이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10일 KT 원정에서 6이닝 4실점의 투구로 승패 없이 물러난 안우진은 경기 초반의 부진을 제외하면 중반부터는 안정적인 투구를 보여준바 있다. 문제는 유독 원정에서 심하게 흔들리는 경우가 생긴다는 것. 전날 경기에서 서폴드와 임준섭 상대로 4점을 올린 키움의 타선은 이후 한화의 불펜 상대로 단 1점도 올리지 못한게 결국 패인이 되고 말았다. 최근 원정에서의 타격 부진은 계속 발목을 잡기에 충분한 부분. 윤영삼에 이어 조상우가 또 무너진건 꽤 불안한 부분이다.
 

★05-15적중내역★
 


13.00 라쿠텐  오버 [적중]
 
17:45 요코하마 승 [적중]
 
18:00 세이부 플핸 [적중]
 
18:30 KT 승 [적중]
 
18:30 스크 마핸 [적중]
 
18:30 한화 승 [적중]
 

위에 올려드린 분석글은 1차적으로 참고용으로 만들어둔 기본중에 기본분석내용입니다. 
 
기본적인 분석내용은 최종 결과에 많은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데이터 대입,통계분석등 핵심 분석방법들을 활용해서 최종조합을 공유해드리고있기에 빠른시간에 조합을 올려드리지 못해 일단 일차적으로 참고하시라고 분석글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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