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배팅하시는분들이 많아 주위 배터분들과  대화를 많이 해봤지만 가장 중요한 분석방법 과 기초분석방법 조차 모르시는분들이 잘못된 분석방향과/ 잘못된 방법으로 배팅을 하시며 정말 많은 손실을 겪고계시는분들이 많아 조금이라도 토토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분들에게 도움을드리고자 이렇게 활동을합니다.  
 
많은분들의 수익을 도와드렸고 국내야구(KBO) 시즌에 들어오면서 준비해둔 분석법과 데이터 통계방식으로 많은 수익을 보고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도 스포츠토토관련 어려움을 겪고계신분들에게 자필 노하우와 ,분석방법, 조합등으로 조건없이 꾸준히 도움드리도록하겠습니다. 
저는 전업배터로 전향한지 벌써 3년정도 되었네요 .. 대부분의 시간을 토토쪽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고 공부하면서 배팅하고있어  제가 도와드릴수있는 부분은 아무런 조건없이 도움드리고있으니 좋게봐주시고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특히나 의 국내야구(KBO) 경우 수익을 볼 수 있는 배팅공식이 있지만 오랜 시간을 투자한 사람들만이 알고있는 노하우같은것 이기에 이런 공식조차 모르고 배팅을 한다면 당연히 손실만 늘어날수밖에 없읍니다. 국내야구(KBO) 와같은 야구 배팅을 할때는 몇가지의 조건을 정해두고 성립이 되는 게임들만 골라 배팅해야 큰 수익을 볼수있습니다. 그 조건들과 여러 분석노하우 및 분석방법을 공책에 적어 직접 올려드리려고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05-22 KBO 분석

 
LG - SK
 
연패에 빠진 LG와 SK의 경기. LG는 케이시 켈리가 선발로 등판한다. 켈리는 KBO에서 가장 꾸준한 투수다. 연일 호투를 이어가고 있다. 직전 등판이었던 롯데 전에서 7이닝 무실점 승리를 거두며 역시나 변함없는 구위를 내보였다. 패스트볼은 물론, 슬라이더와 커브의 위력은 두 말할 나위가 없다. 피안타율도 낮은 편. 피홈런도 1개 밖에 없다. 제구도 안정적이고 이닝 소화도 꾸준하다. SK를 상대로는 첫 등판. 다만, 잠실 홈 성적은 2승 2패 3.86으로 시즌 성적보다 낮은 편이다. 

 
앙헬 산체스는 SK 최고의 선발투수다. 직전경기였던 NC 전에서 6.2이닝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되며 연승이 멈췄지만 강력한 구위, 정교한 컨트롤은 여전하다. 그리고 놀랍게도 피홈런이 하나도 없다. 그만큼 위력적인 볼을 뿌리고 있다. 지난 시즌, LG를 상대로는 1승 1패 8이닝 8자책으로 무너졌지만 원정 맞대결에서 5이닝 2자책 승리를 거두며 복수에 성공했다. 올 시즌 원정 성적도 7경기 4승 2패 2.22로 아주 훌륭하다.
 
삼성 - 한화
 

윤성환 투수는 직전경기(5/15) 원정에서 두산 상대로 6이닝 3실점 패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5/8) 홈에서 NC 상대로 9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 완봉승을 기록했다. 2연승이 중단 되는 패전이 나왔지만 QS 투구였으며 5년(2013~2017) 연속 두 자리 수 승수를 기록했을 당시 보다 구속은 떨어졌지만 올시즌 7차례 등판중 5경기에서 QS를 기록하는 가운데 토종 에이스의 관록은 찾아볼수 있었던 모습. 올시즌 홈에서, 상대전 1경기 승패없이 6이닝 2실점 기록이 있다.
 
장민재 투수는 직전경기(5/16) 홈에서 키움 상대로 5.2이닝 6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5/10) 원정에서 LG 상대로 7이닝 2실점(1자책) 승리를 기록했다. 포크볼로 병살타를 유도하면서 한화의 2019시즌 토종 첫 선발 승리를 기록했고 연승을 만들어 낸 경기에서는 프로 데뷔후 첫 완투승을 기록하기도 했으며 최근 2경기에서 연속 선발승의 상승세를 만들어 낸 상황. 올시즌 원정에서 2승1패 3.33 , 상대전 1경기 1승 5.1이닝 10피안타 4실점 기록이 있다.

 
KT - 두산
 
화요일 경기에서 기분 좋은 역전승을 따낸 KT는 배제성이 선발로 등판한다. 시즌 세 번재 선발 무대로 시즌 전체 성적은 9경기 2승 4.56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새로운 보직인 선발투수로 나섰을 땐 제 몫을 해내지 못하고 있다. 2패 9.00으로 부진하기 때문. 볼넷을 남발하고 있고 타선이 한 바퀴 돌았을 때 피안타율이 급증하고 있다. 패스트볼에 비해 변화구 위력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두산 타선을 상대하긴 쉽지 않아 보인다. 올 시즌 현재, 두산을 상대로 원정에서 1.1이닝 1실점을 기록했는데 노림수에 능한 두산 방망이는 영 부담스럽다. 
 
강력한 투구를 보이고 있는 조쉬 린드블럼이 두산의 수요일 경기 선발이다. 그야말로 꾸준함이 대명사다. 10경기를 치른 현재, 7승 1.48로 뛰어난 피칭을 펼치고 있다. 구위, 커맨드, 컨트롤, 제구 모두 뛰어나다. 땅볼을 만들어 내는 힘과 더불어 탈삼지 능력도 리그 최강이다. 자멸하지 않는 한, 린드블럼을 무너뜨릴 만한 요소는 없다. 지난 시즌, KT를 상대로 3경기 2승 2.84로 잘 던졌고 올 시즌 홈에서 KT를 맞아 7이닝 무실점 승리를 거둔 바 있다. KT와의 수원 원정 맞대결에서도 3승 1패 2.63으로 강력한 볼을 뿌렸다
 
KIA - 롯데
 
연승과 연패로 희비가 나뉜 두 팀의 경기가 다시 한 번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다. 기아 선발 홍건희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6경기에 나섰지만 성적은 1승 4패 6.25에 불과하다. 정면승부를 즐기는 탓에 피홈런이 적지 않다. 여기에 볼넷도 남발하고 있다. 구위는 좋지만 변화구의 힘이 떨어지는 데다 타자들을 상대하는 요령은 여전히 1~2년차 투수마냥 세련되지 못하다. 여기에 기아의 불펜은 리그에서 가장 약하다고 볼 수 있다. 지난 시즌, 롯데를 상대로 1패 6.1이닝 5실점을 기록한 데다 올 시즌 홈 성적 역시 3패 9.00으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9경기를 치른 현재, 3승 4패 5.07을 기록 중인 김원중이 롯데의 수요일 경기 선발이다. 한창 부진했지만 직전 등판이었던 LG 전을 통해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6.1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 주자를 내보낸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았고 특유의 탈삼진 능력을 통해 누상의 주자를 지웠다. 전체적으로 컨트롤이 흔들리고 제구력도 불안하기 이를 데 없지만 기아처럼 인내심이 떨어지는 타선은 부담스럽지 않다. 올 시즌, 기아를 상대로 홈에서 7이닝 1실점 호투를 펼친 바 있다. 
 
키움 - NC
 
부진에 빠져 있는 안우진이 키움의 수요일 경기 선발이다. 안우진은 9경기를 치른 현재, 3승 4패 5.75를 기록 중이다. 2년차 투수로 아직은 실망스러운 성적에 그쳐 있다. 직전경기였던 한화와의 경기가 최악이었다. 2.1이닝 동안 9실점하며 제대로 무너졌다. 패스트볼에 대한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은 데다 득점권에서 내보이는 약점도 너무 크다. 빠른 공의 위력은 대단하지만 로케이션이 높게 형성되면서 피장타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시즌, NC를 상대로 1승 7이닝 무실점을 기록했지만 올 시즌 홈 성적은 2승 2패 5.04로 영 좋지 못하다. 
 
박진우는 기대이상의 피칭을 펼치고 있다. 10경기를 치른 현재, 3승 3패 3.79로 NC의 핵심 마운드로 활약하고 있다. 컨트롤이 흔들리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몸쪽 승부에 능한 데다 주자가 몰린 상황에서 땅볼을 만들어 내는 능력도 아주 훌륭하다. 올 시즌 키움을 상대로는 홈에서 7이닝 1실점 승리를 거둔 바 있는데 이 덕분에 자신감은 차고 넘친다. 어린 투수이지만 원정에서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3경기를 치른 현재, 2패 4.00을 기록하면서 제 몫을 해내고 있다. 
 

★05-21 적중내역★
 
 




18:00 지바롯데 마핸 [적중]
 
18:00 히로시마 언더 [적중]
 
18:00 라쿠텐 승 [적중]
 
18:30 기아 마핸 [적중]
 
18:30 키움 언더 [적중]
 
18:30 SK 승 [적중]


 
 


위에 올려드린 분석글은 1차적으로 참고용으로 만들어둔 기본중에 기본분석내용입니다. 
 
기본적인 분석내용은 최종 결과에 많은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데이터 대입,통계분석등 핵심 분석방법들을 활용해서 최종조합을 공유해드리고있기에 빠른시간에 조합을 올려드리지 못해 일단 일차적으로 참고하시라고 분석글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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