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배팅하시는분들이 많아 주위 배터분들과  대화를 많이 해봤지만 가장 중요한 분석방법 과 기초분석방법 조차 모르시는분들이 잘못된 분석방향과/ 잘못된 방법으로 배팅을 하시며 정말 많은 손실을 겪고계시는분들이 많아 조금이라도 토토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분들에게 도움을드리고자 이렇게 활동을합니다. 
 
 많은분들의 수익을 도와드렸고 최근 MLB 시즌 초중반에 들어오면서 준비해둔 분석법과 데이터 통계방식으로 많은 수익을 보고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도 스포츠토토관련 어려움을 겪고계신분들에게 자필 노하우와 ,분석방법, 조합등으로 조건없이 꾸준히 도움드리도록하겠습니다. 
저는 전업배터로 전향한지 벌써 3년정도 되었네요 .. 대부분의 시간을 토토쪽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고 공부하면서 배팅하고있어  제가 도와드릴수있는 부분은 아무런 조건없이 도움드리고있으니 좋게봐주시고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특히나 MLB의 경우 수익을 볼 수 있는 배팅공식이 있지만 오랜 시간을 투자한 사람들만이 알고있는 노하우같은것 이기에 이런 공식조차 모르고 배팅을 한다면 당연히 손실만 늘어날수밖에 없읍니다. MLB와같은 야구 배팅을 할때는 몇가지의 조건을 정해두고 성립이 되는 게임들만 골라 배팅해야 큰 수익을 볼수있습니다. 그 조건들과 여러 분석노하우 및 분석방법을 공책에 적어 직접 올려드리려고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5월23일 MLB 분석
 

피츠버그 - 콜로라도
 
투타의 부진으로 연승이 끊겨버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몬타나 두라파우(1.35)가 오프너로 마운드에 오른다. 신인으로서 안정적인 투구를 해주고 있는 두라파우는 19일 샌디에고 원정에서 오프너로 등판해 2이닝을 1안타 무실점 4K로 막아낸바 있다. 이번 경기 역시 오프너로서의 역할을 잘 해줄수 있을 듯. 오히려 키를 잡고 있는건 두번째 투수 등판 가능성이 높은 닉 킹엄이 제 몫을 해줄수 있느냐다. 전날 경기에서 마르퀘즈의 투구에 철저하게 막히면서 3안타 무득점 완봉패의 수모를 당한 피츠버그의 타선은 원정에서의 좋으 흐름이 끊겨버린게 영 아쉬울 것이다. 홈에서 경기할땐 홈런에 승부를 걸어야만 한다. 그래도 스트래튼이 3이닝을 버텨준건 오프너를 활용하는 이번 경기에 도움이 될 수 있을 듯.
 
마르퀘즈의 쾌투를 앞세워 연패 탈출에 성공한 콜로라도 로키스는 존 그레이(3승 4패 4.73)가 시즌 4승에 도전한다. 18일 필라델피아 원정에서 4.2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그레이는 이번 시즌 원정에서의 2승 3패 5.09라는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원래 필라델피아 원정에서 강했던 투수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이번 경기에서도 고전의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고 봐야 한다. 전날 경기에서 아처를 무너뜨리면서 스토리의 홈런 포함 5점을 올린 콜로라도의 타선은 원정에서 꾸준한 타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 승부를 걸수 있을 것이다. 마르퀘즈 덕분에 불펜 소모를 아낀것도 도움이 될 듯.
 
볼티모어  - 뉴욕양키스
 
선발의 부진으로 대패를 당한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댄 스트레일리(1승 3패 8.51)가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17일 클리블랜드 원정에서 3.1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조기 강판 당한 스트레일리는 5월 방어율이 무려 11.25에 달하고 있다. 특히 강점을 가졌던 클리블랜드 원정에서 와장창 무너졌다는건 금년 홈에서의 부진을 고려했을때 이번 경기에 대한 기대를 저버리게 한다. 전날 경기에서 양키스의 투수진 상대로 윌커슨의 3점 홈런 포함 4점에 그친 볼티모어의 타선은 1차전의 역전패가 상당한 후유증을 남기고 있는 모양새다. AL 최약의 불펜은 역시 신뢰하면 안된다.
 
타선 폭발로 3연승 가도를 달린 뉴욕 양키스는 C.C 사바시아(2승 1패 2.97)가 시즌 3승에 도전한다. 18일 템파베이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승리를 거두지 못한 사바시아는 템파베이 상대로의 강점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다만 이번 시즌 원정에서의 투구가 아쉽고 작년 볼티모어 원정에서 조금 꼬였다는게 변수다. 전날 경기에서 헤스와 루카스에게 지옥을 안겨주면서 홈런 3발 포함 무려 11점을 올린 양키스의 타선은 캠든 야드를 홈구장인것처럼 활용하고 있는 중이다. 헤일이 혼자 4이닝을 책임져 준건 불펜 운용에 숨통을 트이게 할 듯.
 
토론토 - 보스턴
 
타선 폭발로 반격에 성공한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애런 산체스(3승 4패 3.88)가 시즌 4승에 도전한다. 18일 화이트삭스 원정에서 3이닝 2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인 산체스는 5월 들어서 3패 6.30으로 급격하게 흔들리는 중이다. 안그래도 금년 보스턴 원정에서 5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는데 보스턴 상대로 원래 홈에서 부진한 투수였다는 점도 걸린다. 전날 경기에서 보스턴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홈런 3발 포함 10점을 올린 토론토의 타선은 이 기복을 어디까지 줄일수 있느냐가 이번 경기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다. 그러나 좋았던 불펜이 서서히 흔들린다는건 절대로 좋은 소식이 되지 못한다.
 
투수진 난조로 대패를 당한 보스턴 레드삭스는 릭 포셀로(3승 4패 4.80)가 시즌 4승 도전에 나선다. 18일 휴스턴과의 홈경기에서 7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포셀로는 5월 방어율이 3.66으로 갈수록 투구 내용이 좋아지고 있는 중이다. 다만 원정에서 워낙 좋지 않다는 문제가 있는데 토론토 원정에서의 기복을 고려한다면 기대를 높이긴 조금 어렵다. 전날 경기에서 스트로만 공략에 완벽히 실패하면서 솔로 홈런 3발이 득점의 전부였던 보스턴의 타선은 1차전의 집중력을 되살릴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불펜은 승리조와 그렇지 않은 투수들의 차이가 확연한 편.
 
탬파베이 - LA다저스
 
오프너가 멋지게 실패로 돌아가면서 연패를 당한 템파베이 레이스는 라인 스타넥(1패 3.70)이 오프너로 마운드에 오른다. 20일 양키스 원정에서 0.1이닝 3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인 스타넥은 최근 양키스 원정 오프너로 나서 2이닝 1실점으로 부진에 빠져있는 상황이다. 구원 부진 이후 오프너로서의 호투 페이스가 깨진건 영 불안한 부분. 결국 프라이머리 피처 요니 치리노스가 고나건인데 최근 홈에서의 투구는 생각보다 좋지 않다는 점이 변수다. 전날 경기에서 커쇼 상대로 고전하면서 간신히 후반에 3점을 올린 템파베이의 타선은 그래도 홈에서의 집중력만큼은 살아 있다는걸 과시했다는 점이 긍정적인 부분이긴 하다. 제일런 빅스가 무너져버린건 치리노스와 남은 불펜들에게 부담을 남길수 있는 부분이다.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연승에 성공한 LA 다저스는 리치 힐(1승 1패 3.00)이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18일 신시내티 원정에서 6이닝 2안타 무실점 10K의 쾌투로 승리를 거둔 힐은 드디어 원정에서의 부진에서 벗어났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다. 특히 템파베이 원정에서 통산 1승 2.51로 호조를 보인다는 점 역시 강점으로 작용할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빅스를 완파하면서 7득점을 올린 다저스의 타선은 득점권에서 17타수 5안타를 기록하는등 상당히 활발한 타격감을 과시한 바 있다. 이는 이번 경기에서도 강점으로 작용할수 있는 부분. 다만 바예즈의 부상 이탈은 로버츠 감독에게 많이 아프게 느껴질 것이다.
 
디트로이트 - 마이애미
 
막판 추격이 결국 허사로 돌아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는 대니얼 노리스(2승 2패 4.50)가 연패 스토퍼로 나선다. 18일 오클랜드와의 홈경기에서 5.1이닝 6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노리스는 최근 홈에서 급격하게 흔들리고 있다는 점이 문제다. 안그래도 금년 홈에서 1승 2패 5.89로 부진하고 홈런 허용률이 매우 높은데 그나마 상대가 마이애미라는 점이 위안이라면 위안이다. 전날 경기에서 9회말 동점과 존스의 홈런 포함 4점을 올린 디트로이트의 타선은 여전히 홈에서의 타격이 좋지 않다는 점이 주중 시리즈 내내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아무래도 접전에서 이 팀의 불펜은 신뢰하기 어려워 보인다.
 
왈라크의 결승타를 앞세워 4연승 가도를 달린 마이애미 말린스는 호세 우레이너(1승 6패 4.44)가 시즌 2승에 도전한다. 16일 템파베이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이 완봉을 당하는 바람에 패배를 당한 우레이너는 확실히 인터리그에 강한 투수라는걸 새삼스레 증명한 바 있다. 특히 원정에서도 인터리그라면 쾌투를 해주는 투수라는 점이 이번 경기 최대의 호재다. 전날 경기에서 디트로이트 상대로 홈런 2발 포함 5점을 올린 마이애미의 타선은 분명 최근의 집중력 자체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비록 로모가 블론을 저지르긴 했지만 이는 수비진 문제가 더 크다.
 
뉴욕메츠 - 워싱턴
 
뛰어난 뒷심을 앞세워 역전극을 만들어 낸 뉴욕 메츠는 제이콥 디그롬(3승 5패 3.98)이 시즌 4승 도전에 나선다. 18일 마이애미 원정에서 5이닝 7실점이라는 최악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디그롬은 4월의 악몽이 5월 말미에 재현되고 있다는 점이 현재 최대의 문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특히 한번 무너지면 그 여파가 홈까지 이어진다는 점이 현재 디그롬에게 최대의 악재가 될 수도 있다. 전날 경기에서 홈런 2발 포함 6점을 올리면서 워싱턴의 불펜을 농락해버린 메츠의 타선은 홈에서의 화력만큼은 확실히 기대를 걸 여지가 많은 편이다. 그러나 파밀리아가 승리를 한 번 날려버린 후유증은 분명히 존재할 것이다.
 
불펜의 난조로 연패의 늪에 빠진 워싱턴 내셔널스는 맥스 서져(2승 5패 3.72)가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18일 컵스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3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서져는 이번 시즌 들어서 전체적으로 투구 페이스가 나빠졌다는 느낌을 지우기 어렵다. 특히 앞선 메츠 원정에서 6.1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고전의 가능성은 보기보다 높은 편이다. 전날 경기에서 휠러와 파밀리아 상대로 홈런 2발 포함 5점을 득점한 워싱턴의 타선은 경기 후반에 집중력이 좋다는 점이 승부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러나 리그 최악의 불펜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

 
시카고컵스 - 필라델피아
 
수요일 경기를 잡아낸 시카고 컵스와 연승이 멈춘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다시 한 번 리글리 필드에서 만난다. 컵스 선발 콜 해멀스는 아직 패배가 없다. 9경기 4승 3.13으로 호투를 펼치고 있다. 특유의 체인지업을 통해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체인지업이 잘 통하다 보니 패스트볼 움직임도 아주 좋아졌다. 땅볼 타구의 빈도가 아주 큰 폭으로 늘어난 상태. 친정팀과는 첫 맞대결. 올 시즌 현재, 홈에서 4번 나서 1승 2.73으로 아주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시즌 세 번째 등판에 나서는 콜 어빈은 2승 13이닝 2.77로 깜짝 호투 중이다. 볼넷이 2개 밖에 없고 피안타도 10개만 내줬다. 안정적인 제구와 더불어 해멀스와 마찬가지로 체인지업의 위력도 일품이다. 패스트볼 움직임도 괜찮은 편으로 컵스를 상대로는 통산 첫 등판이다. 원정에 대한 기억도 좋다.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 등판에서 7이닝 1실점 승리를 거둔 바 있다.
 
휴스턴 - 시카고화이트삭스
 
연승을 달리고 있는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선발투수로 개릿 콜을 내세운다. 콜이 살아나고 있다. 10경기를 치른 현재, 4승 4패 3.56을 기록하면서 지난 시즌의 위용을 되찾는 중이다. 최근 2경기 성적도 훌륭하다. 1승 11이닝 1실점으로 구위가 부쩍 좋아졌다. 여전히 강력한 구위를 자랑하는 가운데 안정적인 변화구 컨트롤까지 더해지며 위력이 배가됐다. 가장 최그 맞대결에선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상대로 원정에서 7이닝 2실점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올 시즌 홈 성적은 4경기 2승 1패 3.42로 역시나 훌륭한 편.

이반 노바의 지난 경기는 악몽 그 자체였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만나 3이닝 8자책점으로 무너졌다. 피홈런 3개, 볼넷을 4개나 내주며 자멸했다. 시즌 성적은 9경기 2승 4패 7.42로 너무나 좋지 못한 상황. 최근 2경기에서 2승 13이닝 2실점으로 살아나던 차에 나온 부진이라 더 큰 아쉬움이 남앗다. 더구나 이번 상대는 아주 폭발적인 타선을 자랑하는 휴스턴이다. 휴스턴을 상대로 2승 1패 1세이브 3.97로 잘 던졌지만 올 시즌 구위라면 조기강판은 예정된 수순이다. 

 
LA에인절스 - 미네소타
 
LA 에인절스가 내세우는 선발투수는 맷 하비다. 시즌 초반에 비해선 구위가 나아지고 있지만 시즌 성적은 9경기 2승 3패 6.35에 불과하다. 최근 5경기는 그래도 봐줄 만한데 2승 1패 26.2이닝 4.12로 구위가 괜찮아진 편이긴 하다. 시즌 극초반에 비해 피안타는 줄어들었고 탈삼진은 늘었다. 그러나 볼넷은 여전히 많고 플라이볼 비율도 너무 높다. 안정감도 부족한 편. 6년 전, 미네소타를 상대로 8이닝 1실점 승리를 거둔 바 있지만 너무 예전 이야기다. 올 시즌 홈 성적은 처참하다. 5경기에 나선 현재, 1승 2패 8.63으로 부진하다.

마틴 페레스는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10경기를 치른 현재, 6승 1패 2.89를 기록하면서 미네소타의 상승세를 이끄는 중이다. 강력한 커터, 체인지업의 위력이 단연 돋보인다. 스윙 유도와 더불어 초구 스트라이크 비율도 상당히 좋다. 덕분에 하드한 타구의 비율도 낮아졌다. 2018시즌의 경우, 에인절스를 상대로 1패 11.12로 부진했지만 2년 전에는 2승 1패 3.38로 그럭저럭 잘 막아낸 바 있다. 통산 원정 맞대결 성적 역시 7경기 2승 3패 4.09로 나쁘지 않다.

 
샌프란시스코 - 애틀란타
 
상승세를 타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경기. 샌프란시스코는 제프 사마자가 선발로 나선다. 9경기를 치른 현재, 2승 2패 3.69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최근 행보는 주춤하다. 3경기로 범위를 줄이면 1패 14.1이닝 6.38로 난타당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피홈런을 5개나 맞았다. 패스트볼 구속이 떨어진 탓이 큰데 라인드라이브 비율도 큰 폭으로 높아졌다. 애틀랜타를 상대로는 2년 전에 만난 바 있다. 올 시즌 홈에서 4경기 1승 2.61로 잘 던지고 있지만 상승세를 탄 애틀랜타 타선이 부담스럽다. 

호투를 펼치면서 제 몫을 해내고 있는 맥스 프리드는 11경기를 치른 현재, 6승 2패 2.86을 기록하고 있다. 직전 등판이 아주 훌륭했다. 강호 밀워키 브루어스를 상대로 6이닝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 탈삼진 능력과 더불어 초구 스트라이크를 잡는 비율도 높은 편이다. 패스트볼의 구속, 구위는 두 말할 나위가 없고 슬라이더, 커브의 날카로움도 일품이다. 지난 시즌,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 홈에서 2이닝 1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올 시즌 원정 성적도 6경기 3승 1패 4.05로 역시나 나쁘지 않다.
 

★05-22적중내역★ 
 

07:10 오클랜드 언더 [적특]
 
08:07 토론토 승 [적중]
 
08:40 신시태티 승 [적중]
 
09:10 휴스턴 승 [적중]
 
11:07 LA에인절스 오버 [적중]
 

위에 올려드린 분석글은 1차적으로 참고용으로 만들어둔 기본중에 기본분석내용입니다. 
 
기본적인 분석내용은 최종 결과에 많은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데이터 대입,통계분석등 핵심 분석방법들을 활용해서 최종조합을 공유해드리고있기에 빠른시간에 조합을 올려드리지 못해 일단 일차적으로 참고하시라고 분석글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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