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세카이노분석가  입니다. KBO.NPB 시즌이 순조롭게 진행되고있습니다. 개막 초 부터 좋은 흐름으로 경기양상이 흘러가고있어 생각보다 쉽게 진행되고있습니다. 앞으로 몇일동안  좋은 결과로 진행될거라고 예상하고있어 공격적으로 금액올려 배팅 진행하고있습니다.많은 응원 감사합니다.  
 
방어율에 대해 잘못된 방식으로 오해하시는분들이 많은거같아 방어율 관련해서 끄적여봅니다. 
방어율은 단순히 선발투수의 기량을 판단하는 지표가 될 수는 없습니다. 선수의 등판일지를 꼼꼼히 살펴 최근 폼, 홈과 원정 경기 기록을 파악한 후 좌타, 우타자 상대 피안타율, 상대 타선 상대 피안타율, 주구종, 구종별 피안타율, 상대 타선의 구종별 대응력까지 살피고야 제대로 된 분석을 마쳤다고 볼 수 있습니다.이부분 많은 분들이 놓치고계신거같아 강조드립니다.
 
더 정확한 정보와 소스들을 얻을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국내 뉴스,국내 정보를 시간 되는대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많은 시간을 투자해 공유 해드리고 있다는 점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실배터로써 배팅을 하고있지만 스포츠쪽에 워낙 관심이 많아 다른 분들 보다 많은 정보와 ,국내 뉴스,국내 소스를 원할하게 수집 할 수 있어 좋은 정보를 공유해드리고자 좋은 취지로 게시판 활동을 하고있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 격려 부탁드립니다.
 
친구추가 주시는분들에한해 공개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있습니다.
프로젝트 참여를 원하시는분들은 친구추가 해주시면 최종조합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어제 공유해드린 공유내역 올려드립니다. 적중내역을 따로 써드리는 이유는 어떤경기를 어떤방식으로 조합을 하였는지 참고하시고 검토하시고 배당흐름등 이전 경기들을 복기해보시라고 올려드리는 부분이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이전경기들을 복기하고 검토하는 것도 정말 중요한부분이니 참고해주시면 좋습니다.  
 
6월05일 국야 , 일야 적중내역
 
3폴더 조합 : 오릭스 언더 + 세이부 오버 + LG 승 [적중]
 
4폴더 조합 : 지바롯데 오버 +  삼성 승 + SK 플핸 + 롯데 언더 [적중]
 
 
6월 6일 KBO 14:00 [LG VS KT]

 
LG의 선발은 좌완 차우찬이다. 부상으로 인해 개막 로테이션을 스킵했다. 지난 시즌 29경기 평자 6.09로 매우 좋지않은 시즌을 보냈다. 대형 FA계약을 맺은 선수이기 때문에 반등이 절실하다. 올 시즌 첫 11경기에서 6승 2패 평자 3.92 기록. KT 상대로는 지난 달 홈등판에서 5이닝 7피안타(1피홈런) 3실점 기록.
 
KT의 선발은 좌완 금민철이다. 지난 시즌 넥센에서 kt로 넘어온 선수로, 지난 시즌에는 29경기 8승 12패 평균자책점 5.41을 기록했다. 결정구가 없어 아웃카운트 하나를 잡는데 오래 걸리는 편. 금민철 역시 시즌 초반에는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후반으로 갈 수록 부진하며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는 게 쉽지않았다. 올 시즌 첫 12경기에서 1승 3패 평자 4.86 기록. LG 상대로는 두 차례 등판에서 각각 6이닝 무실점(홈), 1이닝 7실점 기록(원정).
 
LG는 타격감을 회복하면서 앞선 2경기 모두 승리하며 위닝시리즈를 확정지었다. 차우찬과 금민철 모두 쉽지않은 5월을 보냈지만, 두 선발 모두 가장 최근 등판에서 호투해내며 반등에 성공했다. 다만, KT 상대로도 제 몫을 해냈던 차우찬에 비해 금민철은 원정 등판 자체에서 평자 9.98로 고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난 잠실 원정에서 LG에 1이닝 만에 7실점으로 강판당한 악몽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기복이 좋지않은 방향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금민철은 낮경기에서 평자 6.35로 좋지않은 모습이기 때문에 여러 지표가 이 팀의 승리를 제시하고 있다.
 
6월 6일 KBO 14:00 [KIA VS 두산]
 
KIA의 선발은 좌완 양현종이다. 세 시즌 동안 헥터와 함께 KIA의 1, 2선발을 책임진 선수인데, 지난 시즌 29경기에서 13승 11패 평자 4.15로 썩 좋지 않았다. 명예회복에 성공할 수 있을지. 올 시즌 12경기에서 4승 7패 평자 4.04 기록. 두산 상대로 지난 달 등판에서 7이닝 7피안타 1실점 기록.
 
두산 선발은 우완 이용찬이다. 지난 시즌부터 전격 선발로 전환해 25경기에서 15승 3패 평자 3.63으로 준수한 기록을 보였다. 잠시 흔들렸던 때도 있었지만, 9월 막판에 좋은 폼을 되찾으며 올 시즌 역시 기대케했다. 부상으로 인해 한 달간 결장한 뒤 복귀. 올 시즌 8경기 2승 2패 평자 2.85를 기록 중이고, 부상 회복 이후 4경기에서 모두 3실점 이하의 퀄스 레벨 피칭을 보였다. KIA는 올 시즌 처음 상대한다.
 
양현종은 최근 6경기 연속 2실점 이하의 짠물피칭으로 매 경기 팀을 캐리해내고 있으며, 득점 지원이 나오면서 승리까지 챙기고 있다. 그러나 이번 경기 상대 이용찬도 최근 좋은 폼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저득점 접전 양상을 충분히 만들어낼 수 있을 것. KIA 타선은 우완 상대로 큰 강점이 없기 때문에 이용찬과 양현종의 차이를 만들어내기 쉽지않아 보이며, 두산은 최근 3경기 연속 5득점 이상 올리며 타격부진으로부터 벗어난 상황. 양현종이 호투하고 팀은 패하는, 지난 3~4월에 무수히 많이 봐왔던 양상이 또다시 나올 가능성이 높은 경기.
 
6월 6일 KBO 14:00 [롯데 VS 한화]
 
롯데 선발은 우완 김건국이다. 지난 4월에 선발 데뷔전을 가졌던 선수로, 올 시즌 14경기에 등판해 1승 1패 평자 8.02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도 줄곧 불펜자원으로 나서 준수한 제구를 바탕으로 나쁘지않은 흐름을 보였다. 올 시즌 17차례 등판에서 평자 6.16을 기록했고, 세 차례 선발 등판 중 최근 2경기에서 도합 9이닝 2실점으로 호투. 한화 상대로는 두 차례 불펜피칭에서 도합 4.1이닝 무실점 기록.
 
한화의 선발은 우완 김민우다. 꾸준히 기회를 받고 있는 유망주인데, 현재까지는 기대를 전혀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지난 시즌 23경기에서 5승 9패 평자 6.52로 좋지않았다. 올 시즌 첫 9경기에서 1승 5패 평자 6.17 기록. 롯데 상대로는 지난 4월 등판에서 4이닝 7피안타 6실점 기록.
 
김건국은 비록 평균 기록 자체는 좋지않지만, 최근 선발로 나온 두 경기에서 준수한 모습을 보이며 가능성을 보인바 있다. 물론 이닝 소화가 긴 선수는 아니기 때문에 롯데의 좋지않은 불펜에 맡겨야 할 좋지않은 후반부 변수가 도사리고 있다. 한화는 김민우가 원정에서 평자 8.03으로 전혀 신뢰하기 어려우며, 이미 롯데 상대로 털린 기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롯데 타선도 오랜만에 대량 득점으로 후반부 변수를 지워내는데 주력할 수 있을 것. 한화 불펜의 평균 기록이 롯데보다 훨씬 좋지만, 한화 역시 추격조의 클래스를 결코 높다고 보긴 어렵기 때문에 김민우의 부진이 크게 굴러갈 가능성이 높다.
 
6월 6일 KBO 17:00 [키움 VS SK]
 
키움 선발은 좌완 이승호다. 키움에서 큰 기대를 걸고 선발 로테이션에 포함시킨 선수로, 지난 시즌 32경기에 등판해 1승 3패 평자 5.60을 기록했다. 시즌 막판 네 차례 선발로 등판해 평자 4.58을 기록하기도 했다. 올 시즌 첫 11경기에서 3승 2패 평자 4.92 기록. SK 상대로 지난달 원정등판에서 4이닝 7피안타 7실점 기록.
 
SK 선발은 우언 박종훈이다. 지난 시즌 30-차례 등판에서는 14승 8패 평자 4.18로 두 시즌 연속으로 준수한 국내 선발 역할을 해냈고, 특히 한국시리즈에서의 맹활약이 돋보였다. 올 시즌 시범경기에서는 한화 상대로 4이닝 무실점 호투했고, 시즌 첫 12경기 3승 2패 평자 3.11 기록. 키움 상대로 지난 달 홈등판에서 7이닝 4피안타 무실점 기록.
 
SK 타선은 좌완 상대 OPS 1위를 기록하고 있고, 이승호는 5월 이후 평자 6.67로 전혀 힘을 쓰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SK 상대로 또다시 고전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반면, 박종훈은 최근 7차례 등판 중 6경기에서 퀄스에 성공하며 안정감을 보이고 있는데다 키움 상대로는 무실점으로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바 있다. 선발 매치업에서의 차이만으로도 충분히 점수차를 벌릴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6월 6일 KBO 17:00 [삼성 VS NC]
 
삼성 선발은 좌완 백정현이다. 데뷔 11년차인 17시즌, 14경기 선발 8승 4패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위력적인 체인지업 장착이 결정적이었다. 지난 시즌은 그다지 좋지않은 모습을 보였는데, 들쭉날쭉한 이닝 소화 때문에 평균 기록을 낮게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올 시즌 11차례 등판에서 1승 6패 평자 5.87 기록. NC 상대로는 두 차례 등판에서 각각 5.1이닝 3실점, 5이닝 3실점 기록.
 
NC 선발은 우완 에디 버틀러다. 지난 시즌까지 메이저리그 텍사스, 콜로라도, 컵스 등에서 활약했던 선수로,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평자 5.80으로 그다지 좋지 않았다. 해외 무대는 처음이다. 올 시즌 10경기 3승 5패 평자 4.17 기록. 삼성 상대로는 두 차례 등판에서 각각 7.1이닝 무실점, 6이닝 6실점(4자책) 기록.
 
백정현은 원래 NC에 강점을 가진 선수로, 비록 최근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긴 하지만 NC 상대로는 그나마 5이닝 정도를 버텨내고 있는 흐름이 이번 경기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결국 삼성 타선이 어느정도 득점을 뽑아내는 게 반드시 필요한 상황. 버틀러는 개인사정으로 미국 출국 이후 13일 만에 이번 일정을 소화하는데, 기복심한 피칭이 최근 3경기 연속 퀄스로 점차 안정감을 보이고 있긴 하지만 시차 문제와 원정에서의 약점(평자 6.04) 등을 감안하면 귀국 이후 첫 등판에서 최근의 안정감을 이어나가기 힘들어 보인다.
 
6월 6일 NPB 18:00 [세이부 VS 히로시마]
 
세이부의 선발로 나서는 구오 준린 선수는 이번시즌 첫 등판이다. 지난시즌 3경기 등판해 15.2이닝 17피안타 11실점 평균자책 6.32를 기록하며 부진한 성적을 보였고 이번경기가 이번시즌 첫 등판이기에 좋은 피칭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세이부는 지난 히로시마전에서 겐다 소스케 선수와 야마카와 호타카 선수가 타선에서 2안타로 활약했지만 득점으로 연결시지키지 못했고 토노사키 슈타 선수의 홈런으로 1득점을 끝으로 패했다. 이전경기에서 타선에서 부진했기에 이번경기도 좋은 타선의 기대가 어렵다.
 
히로시마의 선발로 나서는 야마구치 쇼 선수는 이번시즌 4경기 등판해 11이닝 5피안타 무실점으로 잘 막아줬기에 이번경기도 좋은 피칭을 기대해대 좋아 보인다. 또한 상대 타선에서 지난 경기 좋은 활약을 보이지 못했기에 더욱 어렵지 않은 마운드 운영이 가능해 보인다. 히로시마는 지난 세이부전에서 다나카 코스케 선수의 1홈런 포함 3안타 5타점 활약과 바티스타 선수의 홈런으로 타선에서 활약으로 승리했다. 전체 타선에서 다소 좋은 활약은 아니지만 최근 타선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기에 이번경기도 좋은 타선을 기대해도 좋아 보인다.
 
6월 6일 NPB 18:00 [소프트뱅크 VS 주니치]
 
소프트뱅크의 선발로 나서는 오타케 고타로 선수는 이번시즌 9경기 등판해 61이닝 59피안타 14자책점 평균자책 2.07을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최근 등판한 오릭스전에서도 6이닝 2실점으로 준수한 활약을 보였기에 이번경기도 준수한 피칭을 기대해도 좋아 보인다. 소프트뱅크는 지난 주니치전에서 유리스벨 그라시엘 선수의 2타점 홈런과 알프레도 데스파이네 선수,마쓰다 노부히로, 우치카와 세이치 선수의 홈런으로 득점으로 올리며 승리했다. 최근 전체 타순에서 좋은 활약은 아니지만 홈런을 많이 쳐주며 득점을 올리고 있다.
 
주니치의 선발로 나서는 야마이 다이스케 선수는 이번시즌 5경기 등판해 24.2이닝 24피안타 14실점 평균자책 5.11을 기록하며 다소 부진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최근 등판한 요미우리전에서 5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기에 이번경기도 좋은 피칭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주니치는 지난 소프트뱅크전에서 쿄다 요타선수의 3안타와 다얀 비시에도 선수의 1홈런포함 2안타로 타선에서 활약을 했지만 전체 타선에서 부진으로 많은 득점을 올리지 못하며 패했다. 최근 타선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있기에 이번경기도 좋은 타선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6월 6일 NPB 18:00 [니혼햄 VS 야쿠르트]
 
니혼햄의 선발로 나서는 카토 타카유키 선수는 이번시즌 12경기 등판해 38이닝 30피안타 16실점 평균자책 3.79를 기록하며 준수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최근 등판한 오릭스전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잘 막아줬기에 이번경기도 최소실점으로 좋은 피칭이 기대가 된다. 니혼햄은 지난 야쿠르트전에서 전체 타선의 부진으로 득점을 올리지 못하며 패했다. 하지만 최근 타선에서 나쁘지 않았었기에 이전경기의 부진한 타선을 이어가지는 않을것으로 보인다. 이번경기에서 준수한 타격을 기대해볼수 있으며 득점하는데 큰 무리가 업을것으로 보인다.
 
야쿠르트의 선발로 나서는 오가와 야스히로 선수는 이번시즌 10경기 등판해 62이닝 68피안타 37자책점 평균자책 5.37을 기록하며 부진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최근 등판한 히로시마전에서도 4.1이닝 7실점으로 매우 부진했고 최근 등판한 경기에서 많은 실점으로 부진했기에 기대가 어렵다. 야쿠르트는 지난 니혼햄전에서 아오키 노리치카 선수와 무라카미 무네타카 선수의 타선에서 활약을 중심으로 하위 타선에서 활약으로 득점을 올리며 승리했다. 최근 타선에선 준수한 타격을 보이고 있지만 이번경기 선발이 좋은 피칭을 보이고 있어 어려운 타선이 예상된다.
 
6월 6일 NPB 18:00 [오릭스 VS 요코하마]
 
오릭스의 선발로 나서는 사사키 츠바사 선수는 이번시즌 9경기 등판해 57.2이닝 41피안타 26자책점 평균자책 2.50을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최근 등판한 소프트뱅크전에서 6이닝 2자책으로 준수했고 등판경기마다 적은 실점으로 방어해주고 있기에 기대가 된다. 오릭스는 지난 요코하마전에서 전체 타순의 골고른 활약으로 득점을 올리며 승리했다. 나카가와 케이타 선수와 니시노 마사히로 선수의 활약이 돋보였다. 최근 전체 타선에서 나쁘지 않은 타격으로 득점을 올리고 있기에 이번경기도 준수한 타격을 기대해도 좋아 보인다.
 
요코하마의 선발로 나서는 아즈마 카츠키 선수는 이번시즌 4경기 등판해 21.1이닝 23피안타 11실점 평균자책 4.64를 기록하며 다소 부진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최근 등판한 주니치전에서 7이닝 1실점으로 좋은 피칭을 보이고 있어 이번경기도 기대를 해도 좋아 보인다. 요코하마는 지난 오릭스전에서 전체 타선의 부진으로 득점을 올리지 못하며 패했다. 최근 타선에서 좋은 타선을 보이지 못하고 있기에 이번경기도 좋은 타격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또한 상대선발의 이번시즌 성적이 좋기에 더욱도 득점하기가 쉽지 않을것으로 예상된다.
 
6월 6일 NPB 18:00 [라쿠텐 VS 요미우리]
 
라쿠텐의 선발로 나서는 이시바시 료타 선수는 이번시즌 13경기 등판해 32.1이닝 31피안타 15자책점 평균자책 4.18을 기록하며 다소 부진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최근 등판한 오릭스전에서 5이닝 1실점으로 좋은 피칭을 보였기에 이번경기도 준수한 피칭을 예상하며 좋은 방어가 기대된다. 라쿠텐은 지난 요미우리전에서 모기 애이고로 선수와 와타나베 요시아키 선수의 타선에서 활약으로 득점으로 올리며 승리했다. 상위 타선과 하위 타선의 활약이 좋았던 경기였다. 최근 전체 타선에서 준수한 타격을 보이고 있어 이번경기도 준수한 타선으로 득점이 가능해 보인다.
 
요미우리의 선발로 나서는 사쿠라이 토시키 선수는 이번시즌 12경기 등판해 12.1이닝 16피안타 9실점 평균자책 6.57을 기록하며 다소 부진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주로 불펜투수로 활약했고 최근 등판한 주니치전에서는 좋은 피칭을 보였지만 한신전에서 0.1이닝동안 2실점으로 부진했다. 요미우리는 지난 라쿠텐전에서 사카모토 하야토 선수가 타선에서 활약했지만 전체 타선에서 부진으로 2득점에 그치며 패했다. 최근 전체 타선에서 다소 부진한 타격을 보이며 많은 득점을 올리지 못하고 있기에 이번경기도 타선에서 좋은 타격을 기대하기는 어려워보인다.
 
6월 6일 NPB 18:15 [치바롯데 VS 한신]
 
치바롯데의 선발로 나서는 타네이키 아츠키 선수는 이번시즌 12경기 등판해 33.1이닝 39피안타 14자책점 평균자책 3.78을 기록하며 다소 부진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최근 등판한 니혼햄전에서 4이닝 7자책점으로 부진했기에 이번경기도 좋은 피칭을 예상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지바롯데는 지난 한신전에서 이노우에 세이야 선수와 스즈키 다이치 선수의 타선에서 활약으로 득점으로 올리며 승리했다. 하지만 전체 타선에서 활발한 활약을 보인것은 아니였다. 최근 타선에서 준수한 활약을 보였기에 이번경기도 준수한 활약을 기대해도 좋아 보인다.
 
한신의 선발로 나서는 다카하시 하루토 선수는 이번시즌 3경기 등판해 17.1이닝 16피안타 4자책점 평균자책 2.08을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최근 등판한 요미우리전에서 7이닝 2실점으로 준수한 피칭을 보였기에 이번경기도 무난한 피칭을 보일것으로 예상된다. 한신은 지난 지바롯데전에서  상위타선과 중심타선에서 활약을 보였지만 아쉽게 패했다. 치카모토 고지 선수와 이토하라 겐토 선수의 활약이 돋보였다. 최근 타선에서는 좋은 타격감을 이어가며 득점을 올리고 있어 이번경기도 타선에서는 좋은 타격을 보여줄것으로 예상된다.
 
제가 직접 작성한 분석글입니다.1-2일전에 미리 기본적인 정보들과 분석을 보기 쉽게 정리해둔 분석자료니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전체적으로 확실하다고 생각되는 경기들이 많아 금액을 올려 배팅 진행할예정입니다. 오늘도 좋은흐름 이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친구추가가 되어있으신 분들은 쪽지로 조합 완성후 조합공유 해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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