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백호 입니다. 
 
배팅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분들을 위해 수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현재 좋은 수익률을 얻고 있는 방법에 대해 공유해 드리고자 게시글을 작성하게 됬습니다. 제가 요즘 재미를 보고 있는 역배위주 배팅으로 공유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정.배위주 배팅스타일에서 최근 6개월동안 역배위주 배팅스타일로 변경했습니다. 역배 배팅의 핵심은 손해는 적게 수익은 극대화할수있다는점입니다. 하루 평균 100경기에서 35경기는 역배가 나오는 경우가 대다수며 특히 역배 데이다 쓰나미 데이다 하는 날은 5:5 비율로 역배가 나옵니다.
 
역배경기 위주로 컨택 한다고 해도 절대 작은 확률이 아닙니다. 역배 데이가 주로 나오는 시기는 시즌 초반과 시즌 후반기에 많은 역배가 나오기 시작합니다.역배 배팅으로 좋은 수익을 볼 수 있는 기간이 지금입니다 .시기적으로 수익을 얻기 너무 좋은 시기입니다.  토토 8년차가 되서야 수익을 고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배팅 방법의 감을 확실하게 찾아 본격적으로 노하우 및 역배 조합/PICK을 공유해드리게 되었습니다. 시기적으로도 너무 좋고 현재 배팅폼 또한 많이 올라온 상태라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을거 같습니다. 
 
더 정확한 정보와 소스들을 얻을수 있도록 최대한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국내뉴스 ,해외뉴스, 국내정보 ,해외정보를 시간 되는대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많은 시간을 투자해 공유 해드리고 있다는 점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일반 배터로써 배팅을 하고 있지만 스포.츠쪽에 워낙 관심이 많아 다른분들 보다 많은 정보 소스 등 여러 정보들을 원할하게 수집 할 수 있어 좋은 정보를 공유 해드리고자 좋은 취지로 게시판 활동을 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 격려 부탁드립니다.
 
 
쪽지보내주시는분들에게 공개적으로 조.건없이 최종조합을 드리고있습니다. !
프로젝트 참.여를 원하시는분들은 쪽지보내주시면 최종조합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어제 공유해드린 공유내역 올려드립니다. 적중내역을 따로 써드리는 이유는 어떤경기를 어떤방식으로 조합을 하였는지 참고하시고 검토하시고 배당흐름등 이전 경기들을 복기해보시라고 올려드리는 부분이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이전경기들을 복기하고 검토하는 것도 정말 중요한부분이니 참고해주시면 좋습니다.
 
8월10일 KBO ,K리그축구 공유내역 
 
주력조합 : KIA 승 + NC 승 + SK 승 + 키움 승 8.6배당 [올킬]
 
부주력조합 : 경남 승 + 상주상무 승 +  인천유나이티드 승 18.8 배당 [올킬]
 
 
 

 
 
 8월 11일 KOR D1 19:30 [울산현대축구단 vs 대구 FC]
울산현대는 지난 리그 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에 0-5 대승을 거두며 리그 14경기(10승 4무) 무패를 이어갔다. 이날 울산은 4-2-3-1 전술을 가동해 FW 주민규를 앞세워 공세를 펼쳤다. 전반 6분만에 FW 주민규의 도움을 받은 FW 김인성의 선제골이 터지며 경기를 리드할 수 있었다. 후반엔 FW 주니오, 주민규, MF 김보경, DF 강민수의 골까지 터지며 0-5 대승을 거둘 수 있었다. 확실히 2선 공격라인의 폼이 절정인 만큼 리그 선두가 가능할 수 있었다. 아울러 주축 DF 불투이스만이 부상으로 전력이탈한 상태다. 
 
대구FC는 지난 리그 라운드 FC서울에 2-1로 분패하며 리그 3연패로 하락세. 이날 대구는 3-4-2-1 전술을 가동해 FW 세징야를 선봉에 내세워 역공을 노렸다. 전반 2분만에 서울 FW 박주영에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간 대구는 전반 18분 PK를 얻어냈지만 세징야가 실축하면서 귀중한 동점 기회를 날렸다. 급기야 후반엔 서울 FW 박동진에 추가골을 허용하고 주축 DF 김우석이 퇴장 당하는 등 졸전이 될 뻔했다. 다행히 8분만 서울 MF 고광민이 퇴장 당하며 분위기가 급변했고, FW 세징야의 만회골이 나오며 서울을 몰아붙였지만 끝내 분패하고 말았다. 아울러 주포 에드가는 장기 부상에서 복귀하지만 주축들인 MF 츠바사, DF 홍정운, 김우석은 부상 및 징계로 결장할 예정. 
 
8월 11일 KOR D1 20:00 [포항 스틸러스 vs 전북현대모터스]
 
포항 스틸러스는 지난 리그 라운드 수원삼성에 0-2 완승을 거두며 리그 3경기 무승 흐름을 끊어냈다. 이날 포항은 4-1-4-1 전술을 가동해 주포 일류첸코를 선봉에 내세워 역공을 노렸다. 전반 추가시간 FW 완델손의 도움으 받은 영건 MF 이수빈의 선제골이 터지며 경기를 리드하기 시작했고, 결국 후반엔 이수빈의 도움을 받은 FW 완델손의 쐐기골이 터지며 완승을 거둘 수 있었다. 특히 전북으로부터 임대영입한 MF 최영준을 3선에 배치하며 빠른 빌드업으로 수원을 괴롭혔고, 슈퍼루키 이수빈의 맹활약이 완승을 견인한 모습. 현재 주축 MF 팔로세비치만이 부상으로 전력이탈한 상태. 
 
전북현대는 지난 리그 라운드 난타전 끝에 강원FC와 3-3 무승부를 기록하며 리그 13경기(8승 5무) 무패를 이어갔다. 이날 전북은 4-1-4-1 전술을 가동해 FW 김승대를 선봉에 내세워 공세를 펼쳤다. 전반 4분만에 MF 문선민의 도움을 받은 MF 임선영의 선제골이 터지며 기선을 잡았지만 전반 추가시간 강원 FW 정조국에 동점골을 내주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후반엔 이적생 FW 호사의 멀티골이 터지며 1-3으로 완승을 거두는가 싶었지만 후반 추가시간에만 2골을 허용하며 끝내 비긴 모습. 아울러 주축 DF 최보경은 지난 경기 교체투입으로 부상에서 돌아온 상태지만 현재 주축들인 MF 손준호, 이승기, DF 홍정호는 부상 및 징계로 결장할 예정이다.
 
8월 11일 KOR D1 20:00 [FC 서울 vs 강원 FC]
 
FC서울은 지난 리그 라운드 대구FC에 2-1 신승을 거두며 리그 2연패를 끊어냈다. 이날 서울은 3-5-2 전술을 가동해 FW 박주영-조영욱 투톱을 내세워 공세를 노렸다. 전반 2분만에 노장 FW 박주영의 선제골이 터지며 승기를 잡았다. 전반 18분 PK를 내주며 대구에 동점 기회를 내줄 뻔했지만 대구 에이스 FW 세징야의 실축으로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후반엔 FW 박동진의 추가골까지 터지며 기세를 완전히 잡은 서울은 급기야 3분만에 대구 센터백 김우석의 퇴장으로 완승 분위기에 놓일 수 있었다. 그러나 다시 8분만에 MF 고광민의 퇴장으로 분위기가 대구로 넘어가면서 끝내 대구 FW 세징야에 만회골을 내주는 등 위기를 여러차례 자초한 모습. 역시나 수비불안이 아직 안정되지 못한 모습이다. 다행히 주포 페시치가 부상에서 돌아온다는 반가운 소식. 다만 주축들인 MF 고광민, DF 김원균과 전력급 MF 하대성, 송진형은 여전히 부상상태다. 
 
강원FC는 지난 리그 라운드 난타전 끝에 전북현대와 3-3 무승부를 기록하며 패배 위기를 막아냈다. 이날 강원은 4-3-2-1 전술을 가동해 노장 FW 정조국을 선봉에 내세워 역공을 노렸다. 전반 4분만에 전북 MF 임선영에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간 강원은 전반 추가시간 MF 이영재의 도움을 받은 FW 정조국이 동점골을 터트리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그러나 후반 전북 용병 FW 호사에 내리 2골을 내주며 1-3으로 패색이 짙은 상황이였다. 그럼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끝에 MF 조재완, 이영재의 골이 연달아 터지며 극장 3-3 무승부를 기록할 수 있었다. 아울러 주축 MF 이재권, DF 한용수, 정승용은 부상으로 전력이탈한 상태. 다행히 주축 DF 발렌티노스는 부상에서 돌아올 예정. 
 
 
8월11일 KBO 17:00 [삼성 VS 기아]
 
투타의 부진이 4연패로 이어진 삼성은 김윤수(1승 1패 4.50)가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31일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4.2이닝 4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했던 김윤수는 선발로서의 스태미너는 여전히 부족한 상태다. 거기에 이번 경기는 원래 등판 경기보다 꽤 순서가 밀린 경기이기 때문에 컨디션 문제가 발생할수 있는 편이기도 하다. 전날 경기에서 기아의 투수진 상대로 터진 솔로 홈런 2발 외에 득점 루트를 만들지 못했던 삼성의 타선은 홈에서도 터지지 않는 타력이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 불펜 역시 이젠 이전의 위력을 기대할수 없을 정도다.
 
투타의 조화로 4연승을 거둔 기아는 윌랜드(7승 7패 5.08)를 내세워 5연승에 도전한다. 6일 LG와의 홈경기에서 2이닝 9실점이라는 최악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윌랜드는 7월의 호조가 끊겨버린게 매우 아쉽다. 7월 11일 삼성 원정에서 7.2이닝 4실점 패배를 당했는데 이번 시즌 삼성 상대로의 투구를 고려한다면 일단 QS를 기대할 여지는 있을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윤성환과 권오준을 무너뜨리면서 이창진의 쐐기 홈런 포함 7점을 올린 기아의 타선은 홈에서의 호조를 원정까지 이어갔다는 점이 가장 고무적이다. 다만 하준영의 실점은 아쉬움이 조금 있을 듯.
 
8월11일 KBO 17:00 [NC VS 롯데]
 
초전 박살을 앞세워 완승을 거둔 NC는 프리드릭(3승 1패 3.12)이 시즌 4승에 도전한다. 4일 기아 원정에서 8이닝 3안타 1실점 완투패를 당한 프리드릭은 최근 2경기에서 15이닝 1실점으로 완연히 달리진 투구 내용을 과시하고 있는 중이다. 다만 앞선 2경기의 호투가 원정이었고 이번엔 홈이라는 점이 변수가 될 수는 있다. 전날 경기에서 레일리를 무너뜨리면서 7점을 올린 NC의 타선은 상대의 실책을 적절히 이용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이번 경기에서도 이 집중력을 유지하느냐가 승부를 가를 듯. 그러나 막판에 3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역시 이 팀이 가진 최악의 문제일 것이다.
 
선발의 부진이 패배로 이어진 롯데는 장시환(6승 8패 5.12) 카드로 반격에 나선다. 4일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6이닝 2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장시환은 홈에서는 절대 무적임을 새삼스레 증명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원정에서의 투구는 기복이 있고 5월 29일 NC 원정에서 3이닝 5실점 패배를 당하는등 유독 NC 상대로 부진하다는 점이 문제가 되기에 충분하다. 전날 경기에서 구창모에게 철저하게 막혀 있다가 9회초에서야 힘을 내면서 윌슨의 홈런 포함 4점을 올린 롯데의 타선은 그 집중력을 재현할수 있느냐가 승부를 가를 것이다. 불펜 소모를 줄인게 그나마의 위안일듯.
 
8월11일 KBO 17:00 [키움 VS 두산]
 
타선 폭발로 연승에 성공한 키움은 요키시(9승 5패 3.08)를 내세워 3연승에 도전한다. 30일 LG 원정에서 5이닝 2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뒤 로테이션을 한 번 걸렀던 요키시는 제대로 된 휴식을 취하고 온게 도움이 될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이번 시즌 두산 상대로 7월 3일 홈에서 7이닝 3실점 패배를 당했는데 이번 경기 역시 큰 기대를 걸기엔 무리가 있을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두산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10점을 올린 키움의 타선은 홈에서 완벽한 부활을 이루어냈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도 강점으로 작용할 것이다.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준 불펜 역시 시리즈 한정으로 상대적 우위를 점유할 수 있을 것이다.
 
투수진 붕괴로 완패를 당한 두산은 린드블럼(17승 1패 1.90) 카드로 반격에 나선다. 6일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의 완벽투로 승리를 거둔 린드블럼은 왜 그가 에이스인지를 증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앞선 요키시와의 맞대결 역시 8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두었는데 변수가 있다면 4일 휴식후 등판의 경우 휴식일이 많을때보다 전체적으로 투구 내용이 좋지 않다는데 있다. 전날 경기에서 이승호 공략에 실패하면서 단 2점에 그친 두산의 타선은 홈에서 시작된 부진이 원정으로 이어졌다는 점이 여러모로 불안한 부분이다. 불펜에 대한 기대치는 역시 가져선 안될듯 하다.
 
8월11일 KBO 17:00 [LG VS SK]
 
타선의 부진이 영패로 이어진 LG는 차우찬(8승 7패 4.88)을 내세워 반격에 나선다. 6일 기아 원정에서 5이닝 2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차우찬은 최근 꾸준히 QS급의 투구를 이어나간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최근 2번의 홈 경기에서 12이닝 7실점으로 투구 내용에 조금 아쉬움이 있는데 앞선 SK 원정에서의 7이닝 3실점 승리를 고려한다면 기대를 걸 여지는 충분하다. 전날 경기에서 산체스의 투구에 철저하게 막히면서 5안타 무득점 완봉패를 당한 LG의 타선은 SK의 서태훈 트리오 상대로 그대로 봉쇄당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일지도 모른다. 최근 불펜의 실점률이 올라간다는 것도 불안한 부분.
 
 
산체스의 호투를 앞세워 기선 제압에 성공한 SK는 박종훈(7승 6패 3.01)이 시즌 8승에 도전한다. 6일 KT와의 홈경기에서 5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박종훈은 최근 5이닝은 확실히 막아줄수 있는 투구를 이어가는 중이다. 이번 시즌 LG 상대로 홈에서 5이닝 2실점 승리를 거두었는데 작년 잠실 원정에서 투구 내용이 좋았다는 점은 분명 호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켈리와 김대현 상대로 2점을 득점하는데 그친 SK의 타선은 빈말로도 최근의 타격감이 좋다는 말을 하기엔 무리가 있을 것이다. 그래도 서태훈 트리오의 강력함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오늘 전체적으로 확실하다고 생각되는 경기들이 많아 금액을 올려 배팅 진행할예정입니다. 오늘도 좋은흐름 이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에게 쪽지를 보내주시면 쪽 조합 완성후 조합공유 해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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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조합★ 완성후 일괄적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