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출근길에 들러볼수 있을만한 거리에 남친이 사는데 전남친을 자기 자취방으로 댈꼬오는 정신나간 뇬은 없음.
2. 모텔 댈꼬 갈돈도 없어서 전여친 자취방으로 가서 그짓거리하는 남자라면 나가 디져야함. 사람아님.
3. 콘돔을 항상 구비해놓는다 라면 할말 없지만, 굴러다니는 콘돔 두개 < 이부분이 개씹소설임의 핵심임.
쓰고난 콘돔을 지네집 방바닥에 그냥 버려두는거 자체가 씹구라. 포인트를 살리기 위한 글쓴이의 연출임.
결론은 걍 좆고딩정도 되는애가 비련의 남주인공 상황에 빠져 쓴 씹소설임.
커뮤니티 가면 저딴 소설 줠라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