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대장뿡빵
2019.02.23 11:07:20
수정됨
누나는먹이사슬 하층 장애인학교 공익이였다 100%맞는말이다 화장실가서 물고문 손바닥으로 멍안들게명치고문
가마찍기 등등 애들볼때마다 패다보면 눈만마주쳐도 빌빌긴다 선생들도 패는거알지만 모른척해준다그냥 힘이최고 똥오줌 구분도못하던애가 똥쌀때마다 후려쳤더니
화장실갈때 손들고 지가알아서가더라 그학생 어머니가 공익선생님반되고나서 화장실도 혼자가고 말도잘듣는다고 고맙다고 지갑 선물도줬따 참고로 190 130 돼지공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