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노
2018.06.26 15:32:54
이상형이다.
해안이
2018.06.26 16:07:52
캬,.. 멋지다
해잘
2018.06.26 16:15:03
머시따
소문난맛집
2018.06.26 16:31:48
남편~~ 정복감 장난아니겠다 진짜 ㅎㄷㄷ 남편 부럽노
보농언더개꿀
시즌내내 언더만가라
2018.06.26 16:37:25
수정됨
남편도 현 특전사라던데? 졷나쎈케되겟다 저 애들은
원조깡패
2018.06.26 21:10:59
여군시절에 남친이 지금의 남편임..
남편도 특전사...
뱃길
오늘의 실패를 영원한 실패로 생각하지마라
2018.06.26 17:11:45
멋지다 ㅡㅡ
히키히키히키
매일 매일 죽다 살아난다 케케케케케케케
2018.06.26 18:03:35
707이었네.. 대단
원조깡패
2018.06.26 21:09:18
와우~
나랑 군생활 같이 했던 사람이네...
특수전사령부 여군중대 출신...
국군의 날 기념행사도 같이하고...이라크도 같이 가고 했었는데...
그때도 이뻐서 인기 꽤 많았는데 ...
무튼 그 시절이 그립다아~
장명부
2018.06.26 22:00:51
개구라를 초옷나 자연스럽게 치네
원조깡패
2018.06.26 22:35:57
수정됨
이새기...
속고만 살았냐??
나한테 이득도 없는 개구라를 내가 뭐한다고 치냐...??
저 여군과 동기인 또 다른 유명했던 여군 한명 더 있다...
무튼 이라크 파병 간다고 같이 준비했었고 6개월 같이 다녀왔다..
이라크에서 같은대대 소속으로 현지에서 여러 이런저런 활동 마니 했다..
이자스가...
붐붐여름가을겨울
댓글도 함께 퍼오라고 디지기 싫으면
2018.06.28 08:48:01
믿어라쫌
이라크 갔다와서 열심히 토쟁이질 하시는 겁니까?! 겁나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