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종 교수님의 비망록
2017년 12월 25일 03시 13분에 베스트로 선정 되었습니다.♡
관료나 정치인들은 1년이 멀다 하고 현재 자리에서 떠나거나 보직이 변경되기 마련이고
각종 학회나 개별 기관들도 철저히 자신의 입장에서 움직인다.
먼 앞날을 내다본다고 하는 것은 그저 그렇게 하는 척할 뿐이다.
다 자기 자리에서 먹고 살자고 할 뿐, 진정성은 없다.
그래서 보건의료정책은 여태껏 헛돌았고 앞으로도 계속 헛돌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국종 교수 비망록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