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많이하는 한국 연예인
2017년 09월 16일 11시 15분에 베스트로 선정 되었습니다.♡
10억 이상
문근영
지난 2003년부터 사랑의 열매를 통해 소아암과 희귀 난치질환자의 수술비를 꾸준히 기부해왔다.
지난 13년간 기부해 온 금액은 총 9억 3천여만 원에 이른다.
2008년에는 이 단체에 8억 5천여만 원을 익명으로 기부해 온 여배우의 정체가 문근영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는데, 문근영은 이후에도 조금씩, 꾸준히 기부를 해왔다
신민아
14억 이상
신민아는 2009년부터 8년째 14억 원을 기부했다. 불우한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 선생님 지원 사업과 화상어린이 치료 및 독거노인 난방비 지원, 탈북여성과 아이를 위한 지원 사업 등 많은 이들을 위해 고르게 마음을 썼다.
박해진
16억 이상
지금껏 꾸준히 기부해온 연예인 중 한명으로 평소에도 시설을 찾아 봉사를 하는 것으로 유명한 사람.한번은 자신의 악플러들을 한번에 고소하여 처벌시키지 않고 그 벌로 봉사 현장에 데려가 함께 연탄을 날랐다고 한다
박상민
40억 이상
션,정혜영
38억 이상
배용준
35억 이상
조용필
20억 이상
김제동
40억 이상
..여기부턴 다른 세상...
장나라
130억 이상
장나라는 2001년 데뷔때 부터 꾸준히 국내외 기부를 해왔습니다.
그 금액이 무려130억이상 됩니다. 이것도 09년기준.
그 이후에도 동물 구조,입양,기부,봉사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이분이 연예인 공개기부에 시초라고 보면됩니다.
당시에 억대 금액을 연예인 최초로 공개기부했다가 욕을 엄청 먹었죠 하지만
"대중에게 받은 사랑을 대중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생각" 아랑곳않고 꾸준히 기부를 해오고 있습니다
김장훈
200억 이상
그는 "91년 데뷔를 하고 98년에 흥행 가수가 됐다. 어머니가 이제 사랑을 받고 있으니 베풀라고 조언해주셨다.
하춘화
누적 금액 200억
하춘화는 데뷔 50주년 기념 '하춘화 리사이틀50' 콘서트 기자회견 당시 '기부천사' 김장훈을 칭찬하며 "나 또한 100평 집 한 채가 200만원 정도 할 때 500만원, 1,000만원 정도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했다. 지금 시세로 보면 대략 200억 정도는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또 ‘하춘화 리사이틀50’ 수익금 1억 2000만원 전액을 다문화가정을 위해 기부, 국제학교 건립 기금 마련에 도움을 주는 등 알려지지 않은 선행을 꾸준히 해온 것으로 드러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외에 김연아 5억 이상 김태희, 유재석, 강호동 등도 익명으로 기부한 액수만 억대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