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기자가 찍은 실제 광주 모습
2017년 08월 12일 04시 53분에 베스트로 선정 되었습니다.♡
독일 언론인 위르겐 힌츠페터가 찍은 1980년 5월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 사진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가 찍은 1980년 광주의 시민군
독일 제1공영방송(ARD-NDR) 특파원 위르겐 힌츠페터씨
광주의 참상을 영상으로 남기기 위해 장비를 점검하고 있는 기자들을 힌츠페터 기자가 찍은 사진이다
1997년 5월17일 5.18국립묘지 주차장에서 외신기자들에게 5.18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이재의 씨(오른쪽에서 두번째).
독일 ARD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왼쪽에서 두번째)는 카메라 가방을 메고 주의 깊게 설명을 듣고 있다.
1997년 5월17일 망월동 5.18국립묘지 뒷쪽에서 5.18 당시 사진을 가리키고 있는 힌츠페터.
광주민주화운동을 기록해 세계에 알린 외신기자들이 1997년 5월17일 광주 5.18국립묘지를 방문했다.
가운데 청바지를 입은 이가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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