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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고문들

중위 너며느리없지

조회 12,938

추천 14

2017.06.13 (화) 01:37

전과없음

2014.12.14가입

                                

2017년 06월 13일 08시 32분에 베스트로 선정 되었습니다.♡

57d25045c5541.jpg

1. 전기고문

 

위 만화와 같이 전기로 무자비하게 사람을 지지는 것입니다.

 

독립운동의 배후가 누군지 캐 낼때 사용하던 고문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고문을 버틴 독립투사분들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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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두로 지지기

 

말 그대로 달궈진 인두로 지지는 것입니다.

 

남여 구분 없이 잡혀들어오면, 가슴 살 있는 곳에 인두를 지졌다고 합니다.

 

심각한 것은 살이 다 타들어가 뼈가 보이는데도 고문을 계속 진행했다라고 합니다.

 

57d250756cfbf.jpg

 

3. 손톱빼기

 

유관순 열사가 당했던 고문 중에 하나입니다.

 

뾰족한 이쑤시개 같은 걸로 손톱사이에 찔러 넣은 후 들었다 내렸다 하면서 나중에는 손톱을 뽑아 버린다라고 합니다.

 

같은 인간으로 어떻게 이런 고문을 자행했는지 정말 끔찍합니다.

 

57d2504e7459d.jpg

 

4. 뜨거운 물 얼굴에 붓기

 

그림과 같이 얼굴에 천을 씌우고, 뜨거운물을 부었다라고 합니다.

 

얼굴과 몸 전체에 화상으로 인해 진물이 나도 계속적으로 고문을 자행했다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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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관속에 집어넣고 물 붓기

 

관속에다가 사람을 넣은 후 물을 서서히 채웁니다.

 

그리곤 다시 못 나오게 관에다가 못을 박는다라고 합니다. 

 

관을 바로 물에 던지지 않는 이유는 두려움을 서서히 느끼라는 뜻해서 한거라고 합니다.

 

57d2507997340.jpg

 

6. 못 박힌 상자 굴리기

 

상자안에는 수십개의 못이 박혀 있고, 그 안에 사람을 가둔뒤 빙글빙글 굴린다라고 합니다.

 

그럼 안에서는 눈, 코, 입 할꺼 없이 온 몸에 못이 찔리게 됩니다.

 

안에 들어간 사람의 몰골과 고통이 어땠을지 상상조차 안되네요.

 

 

일본은 이러한 고문을 서로 짜고치는 허구의 말일 뿐이라고 발뻄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시는 이러한 민족의 아픔이 없길 바라며, 숭고한 독립투사들의 희생에 대해 다시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댓글 2

중사 스튜어디스혜정아

2017.06.13 07:21:50

안태환이가

중위 너며느리없지

2022.10.06 0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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