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여자 비뇨기과의사선생님께 진료받음...txt
2013년 08월 25일 05시 35분에 베스트로 선정 되었습니다.♡
오늘....................... 비뇨기과 진료를 마치고왔습니다...
그런데...설마했는데...
젠장...여자선생님이라니...ㅠㅠ
당황스럽고 요즘 왜이러나 싶었다.
간호사님이 내이름을 호명하며
"xxx환자님 진료실로 들어오세요"
진짜 도살장들어가는 기분으로 진료실에들어섰다.
여의사는 30대후반에서 40대초반정도...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증상이 발기부전 이라고 하셨는데"
"네..."
정말 쑥스러워서 빨리 자리를 떠나고 싶었다.
"일단 혈압부터 체크해볼께요"
그런데 혈압이 114-156...ㄷㄷㄷ
"어머...혈압이 굉장히 높으시네요...원래 고혈압이신가요"
"아닌걸로 아는데...."
"하루수면시간은 얼마나되시나요"
"많으면 6시간 적으면4시간 정도입니다"
"발기부전도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발기는되나 경도가약한경우 아예 안되는경우인데 환자님은 어떠신가요"
"아예 안됩니다"
"심리적으로 힘들거나 스트레스받는일은요.."
"뭐 조금있지만 큰고민은 없는데요..."
"네...그럼 일단은 검사를 해봐야알것 같네요...나가셔서 채혈부터 하시고요 초음파검사를 해보겠습니다"
"저 선생님 약물치료만으론 안되나여"
"증상을 알아야 처방전을 드리죠 자 나가셔서 채혈부터 하세요"
"아~~초음파검사는 또뭐야...ㅠㅠ"
난 채혈을마치고 간호사님이 안내하는 초음파실로 들어갔다.
"선생님 금방 들어오시니 하의전부 탈의하시고 누워계시면 됩니다"
"하의탈의요"
"네 그래야 검사를하죠"
아~정말 도망치고 싶었다....이무슨...ㅠㅠ
잠시후 선생님이 들어오셨다
"뭐하고 계세요...탈의안하시고...이러시면 진료가 안되요...다음 환자분도계시니 쑥스러워마시고 탈의하세요"
"네...네"
정말 죽고싶을정도였다...어쩔수없이 바지와 팬티를 조금내리고 침대에 누웠다.
"이렇게 탈의하시면 젤묻습니다"
그러시더니 바지와내의를 발목까지 내리시더란...상의는 명치까지 올리시고..
곧이어 선생님은 고무장갑을끼시고 저의거기에 젤을추천 50개 넘어가면 계속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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