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덜랜드 vs 아스널 네임드를 떠나는 나의 마지막 프리뷰
2016년 10월 29일 11시 00분에 베스트로 선정 되었습니다.♡
오늘 8시 45분에 치뤄지는 아스널입장에서는 선두로달릴 수있는 경기 선덜랜드입장에서는 리그 순위 꼴지를 탈피 할수 있는 중요한 경기가 오늘 치뤄진다
웰벡과 월콧 샤카의 부재 보다는 카솔라의 부재가 너무나도 크게 느껴지고있는 아스널 이지만 산왕이 6골을 터트리며 살아나고 있고 체임벌린은 저번 레
과의 경기에서 2골 추가했고 , 외질은 지난 루도고레츠 전에서 첫 헤트트릭을 기록하며 골 득점이 많이 살아나고있지만 카솔라가 출장하지 못한경기에선
리버풀에게 3:4 로 패배 또한 미들즈브러와의 경기에선 무승부로 경기가 끝이났다 샤카와 램지 를 활용 못하는 점에선 코클랭과 엘네니를 활용했지만
경기력을 많이 살려주지는 못하는 점이다 플레이메이커인 코클랑이 빠지는 오늘경기에선 3선의 패스가 중요하게 작용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수비위주 전술을 전개하는 팀에게는 약한 모습을 보여줬다. 빠른 패스 전개와 창의력을 가진 패스를 통해 외질과 산왕에게 연결시켜 많은
공간을 내주어야하는데 오늘경기에서는 어떻게 플레이할지가 관건이다.
월콧도 빠진 오늘경기에선 체임벌린과 이워비와의 합작품을 만들어내야 한다.
아스널과 선덜랜드의 역대전적은 3승 7무 17패로 선덜랜드가 확실히 열세를 띄며 뒤쳐지고 있다.
선덜랜드 입장에서는 오늘경기 정말 간절하다 이번시즌 내내 한경기 조차 승리를 따내지못하고 계속해서 리그 꼴찌로 리그를 진행하고 있고
아마 오늘 경기에서 마저 져버리게 된다면 다음시즌을 기대할 수 없을 뿐더러 epl 최악의 팀으로 손을 꼽힐 것이다
모예스를 데려온 선덜랜드지만 전 앨러다이스 감독 체제보다 좋은 경기력을 펼치지 못하고 있다. 모예스는 주심에게 욕을해 징계를 받을 위기에 처해있고 경질의 위기에도 시달리고 있다.
항상 4231체제를 추구하던 선덜랜드는 이번시즌에는 강팀들과의 대결에서 항상 451 카드를 꺼내들고 있다. 데포 선수를 원톱으로 세워 놓고
2선 3선에서 나오는 역습찬스를 노리는 플레이를 자주하고 있고 오늘 경기에서 데포의 책임감은 다른 경기때보다 막중하다고 생각 한다.
또한 선덜랜드는 다른 수비보다는 세트피스 를 수비하는 것이 좀더 강하다고 볼 수있다 그래서 치우친 축구보다는 세트피스를 자주하는 아스널을 상대로
좋은 점이라 볼 수있고 판안홀트와 로드웰이 복귀하였다.
오늘 경기에서 최대한 아스날의 공격을 전반에 막아줌으로서 체력 안배와 동시에 역습을 이용한 데포의 멀티골을 기대해 보기로 했다.
충분히 강한 아스널이지만 홈의 이점과 아스날의 3선에서의 플레이를 좀더 적극적으로 막아준다면 선덜랜드에게도 기회가있고 그 기회를 살리게 되면
오늘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갈 수 있지 않을 까 예상한다 . 외질에게 까지 도달하는 패스와 빌드업을 선덜랜드의 2선의 뛰어난 압박과 수비를 믿어본다
두서도 없고 별볼일 없는 프리뷰지만 경기 분석하는 것에 조금 도움이 됬으면 좋겠다 다들 그리고 오늘 경기가 끝나고 11시 epl 경기가 끝나는대로
선덜랜드가 이기지 못한다면 네임드를 떠날 생각이다 이유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란 말이 있듯이 선발라인업 올리는것에 대해서 압박이 너무심하다
다른 회원들의 신고도 많이들어오는것 같고 별 아무 이유없이 내글이 중복 이미지란 이유로 삭제되는것에 대해서 저번에 운영자님께 사과 쪽지도 받았고
대화 나누고 그럴 일이 없도록 하겠다 하였지만 오늘 결과로는 또 삭제됬다. 좋게 커뮤니티를 이용하고있고 2년째 이용하고있지만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거 같다 아마 아스널 반대 찍는다니 욕설 댓글들 난무할 것 같은데 오늘만큼은 욕 받는다 욕할꺼면 추천누르고들 욕해라
다들 건승해라
백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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