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엄마한테 싹다 말햇습니다
2016년 09월 04일 09시 25분에 베스트로 선정 되었습니다.♡
엊그저께 엄마 운동끝나고 가서 사실대로 말을햇습니다
엄마가 빛안진게 다행이라고 잇는돈 이여서 다행이라고 그대신 그전까지 아무것도 없다고 하시고
한달 후에 군대를 갈준비 하라고 하셧습니다
느꼇어요 정말 다시는 4다리에 손안대기로 어떤분이 댓글중에
부모님 과 자식사이에 돈관계로 멀어질수도 잇다고 사실대로 말하라 하셔서
정말 용기내가 말하고 나니깐 속시원하네요 댓글로 많은 꾸짖음 그리고 도움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승하세요!! 그러면 저는 군대갈준비하겟습니다 ㅎㅎ
댓글 34
그래 잘했다 칭구야 말하고나니까 맘속 답답한것도 좀 풀어지고 괜찮아졌지???
군대가기전까지 어머니한테 잘하고 잘 다녀와 칭구야 물론 갔다와서도 잘해야하지만 ㅎㅎ
군대가기전까지 어머니한테 잘하고 잘 다녀와 칭구야 물론 갔다와서도 잘해야하지만 ㅎㅎ
감사합니다 ! 덕분에 용기가 낫어요 ! 현금으로 20만원 잇는거 엄마 운동하시는대ㅜ편하라고 신발하나 사드렷습니다 ! 감사합니다
꼭 끊으시길 바래요. 할 사람은 어떻게든 하더라고요. 군대 내에서 간부들도 하고 또 일반병사들도 정보병이랑 친분 있으면 사지방에서 그냥 하더라고요 ㅋㅋㅋ
140만원 잃고, 니가 정신 차린다면, 싼값에 정신차린거다. 기죽을 필요도 없고 순간의 선택으로 인해서 잘못된 행동이라는걸 느꼈으면 더 큰 발전이 있으면 되는거지~ 시간 남는다고, 소액만 해볼까 하는 식으로 절대 하지마라~ 그렇게 해서 니가 100을 먹는다고 해도 너는 마이너스 쳤던때로 돌아오고 황폐해 지니까~ 그냥 이 쪽은 보지도 말고 떠나라~ 마음 독하게 먹고 끊어라~
그래 사다리 하지말아라 대신에 그돈 스포츠로 복구함 해봐라 개꿀팀준다 오늘 북아일랜드 역배에 집박으면 집하나 더생긴다 형믿고 가보자 아직 포기하기엔 너 나이가 아깝다 근데 아직 군대도 안간거 보니 잃어봤다 몇십아니면 백정도 잃었겠네 그거잃고 여기다 글쓰면안된다 여기 전부 기본 몇백씩 돈꼬는넘 천지다 형도 3달치 월급 사다리로 다꼴고 스포츠로 반복구했다 오늘 북아일랜드 개고배당 대출받아서 가라
부모님 폰으로 두분소액결제해서 100쯤나왓으면 사이트두개를쓰는거임
그래서 우사짝에 맥스배팅 사이트두개쓰면됨 그리고 터지면 군대에서 말뚝박으면됨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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