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길거리 흡연 말렸다가 폭행 당한 20대 아기 엄마
2016년 08월 03일 12시 10분에 베스트로 선정 되었습니다.♡
유모차를 끌고 가던 아기 엄마가 길거리에서 흡연한 남성을 말리다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에 거주하는 아기 엄마 H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5시 20분경 은평구에 위치한 응암역 4번 출구 앞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대기하던 중 길거리에서 '흡연'을 하는 50대 남성을 발견했다.
당시 유모차에 탄 7개월 된 아기와 함께 있던 H씨는 계속되는 남성의 흡연과 연기에 불쾌감을 느꼈고
"아저씨, 지하철역 10m 내는 금연구역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호를 기다리는데 다른 곳에 가서 피세요"라고 정중하게 말했다.
그러자 남성은 "아줌마가 무슨 상관이야. 내가 담배를 피우던 말든"이라며 뻔뻔한 태도를 보였고
H씨는 "적반하장의 모습 보이지마세요. 경찰에 신고하면 과태료 물어요"라고 답한 뒤 바뀐 신호에 발걸음을 옮겼다.
이때 사건이 발생했다. H씨의 발언에 화가 난 남성이 유모차를 밀며 길을 건너는 H씨의 팔을 낚아챈 뒤
"신고해봐!"라고 외치며 그녀의 왼쪽 뺨을 세게 내리치는 폭행을 가한 것이다.
뺨을 때린 후에도 남성은 계속해서 H씨에게 달려들었고, 그녀는 그런 남성을 밀치며 아기와 자신을 방어했다.
하지만 도로 한복판에서 벌어진 남성의 위협은 멈출 기세를 보이지 않았다.
이후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달려와 남성을 말리며 사태는 가까스로 진정됐고
H씨는 스스로 경찰에 신고해 남성과 함께 신사 지구대로 이동했다.
지구대에 도착한 후에도 남성은 뻔뻔한 모습을 보였다.
남성은 "H씨에게 뺨을 맞는 등 폭행을 당했다. 오히려 H씨가 나를 때렸다"며 쌍방폭행을 주장했는데,
지구대 측은 H씨가 방어 과정에서 남성을 밀친 것은 사실이라며
그녀를 피해자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바꿔 해당 사건을 서울 서부경찰서로 넘겼다.
이후 서부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 H씨는 "피해자 조사와 피의자 조사를 함께 받았다.
그런데 사건 담당 형사가 사건을 빨리 처리하려는 느낌을 받아 기분이 상했다"며
"또 조사가 끝나니 남성은 이미 귀가한 상태였다. 나는 제대로 된 사과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H씨의 주장에 인사이트는 사건을 담당한 형사에게 연락을 취했고 그는
"어떤 사건이든지 단순히 밀치는 것만으로도 폭행죄가 성립된다"며 "이미 사건은 쌍방폭행으로 지구대에서 넘어왔고,
남성은 자신의 폭행을 인정하며 H씨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폭행 사건은 남성의 폭행 인정으로 잘 마무리 될 줄 알았다"며
"H씨가 남성의 처벌을 원한다면 차후 남성은 재판에 회부돼 벌금형을 선고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제보자 H씨는 "대낮의 길거리서 무방비 상태로 아기와 함께 폭력에 노출된 뒤 정신적 충격을 받아
지금도 손이 떨린다"고 분통을 터뜨리며 "억울함이 풀리지 않아 이렇게 인사이트에 해당 사건을 제보했다"고 말했다.
현재 해당 사건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으며 남을 배려하지 않는
길거리 흡연 그리고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제대로 된 사과도 받지 못하고
사건을 종결하는 경찰의 태도 등 많은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댓글 77
담배값도 올려서 세금 늘리고 담배 과태료 지방세 늘리고 담배 폭행 국세 늘리고
역시 정배는 국가야
근데 얘들 있는데서 길빵은 좀 아닌듯 싶다
역시 정배는 국가야
근데 얘들 있는데서 길빵은 좀 아닌듯 싶다
뭔 소리냐?? 지적에 계급의 차이가 있어야함을 왜 니맘대로 넣냐?? 사전 어디에도 그런 말 없는데? 실제로 지적은 계급이 낮은 사람들이 높은 사람들을 상대로도 자주 하고. 불법 저지르고 있는 애한테 지적이 아닌 권유를 해야 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 웃고 간다.
난 왜 고소하지 ㅋㅋ 솔직히 지가 뭔데 피지 마라 마라 간섭이야 그렇게 냄세가 싫으면 지가 다른데 가던지 돈벌어서 차 끌고 다니던지 돈 없어서 지하철 타고 다니면서 뭔 지적질이야 주제에 맞게 살아야지. 저 남자는 지가 하고 싶은대로 다하고 젇같으면 벌금 내버린다고 하고 쌍남자구만
저 여자도 나시 입고 용문신 온몸에 한 젊은 남자엿으면 찍소리도 안하고 갔을껄 괜히 나이 많은 아저씨 젇 병쉰 취급하고 영웅심리에 한번 설쳐 본거라 생각함. 어차피 상황도 둘이 서있는데 남자가 담배불 붙친것도 아니고 담배 피우고 있는데 옆에 기어와서 피지 말라고 하니 저 똘기 아저씨도 빡친거고 하여튼 김치.. 문제야 요즘 애기엄마들 대부분이 개또라이들
음 맞지 애기 있는데 불을 붙인것도 아니고 이미 피고 있는 상황에서 왜 깝쳐 담배 냄새 좀 스친다고 뒤지는것도 아니고
하루 종일 간접흡연하는것도 아니고 애기라 해도 냄새 조금 맡아도 안죽어.. 그렇게 따지면 지금 30-40 십대 사람들 어릴때 아빠가 집에서 재떨이 나두고 담배 북북 피고 그랬던 시절에 살던 사람은 다 뒤졌겟다. 애기 금쪽 같이 생각하는건 안말리는데 너무 처 유난 떨지마. 흙도 좀 먹고 담배냄세 조금 마셔도 아무 지장없어
난 횡단보도에서 담배는 안피우는데 그냥 보통 길거리에서는 길빵 많이 하거든 근데 누가 나를 아니꼬운 시선으로 처다보면서 여기서 담배 피지 말라하면 1초도 주저 안하고 귀빵망이 쌔릴건데
내가 상한가 처맞고 기분이 존나 좋고 막 날라다닐것 같으면 몰라도 그냥 평상시에 생전 처음 보는 인간이 길빵하는 사람 벌레 처다보듯이 보면서 개소리하면 가만히 못 있지. 경찰이나 뭐 누가 와서 지랄하면 끄고 벌금내면 되는데 왜 아무 상관없는 사람에게 훈계질을 들어야되. 그냥 지 갈길이나 갈것이지
애기가 같이 있으면 지가 안오면 되자나 왜 애기를 끌고 담배 피는 사람 옆으로 가냐고 애초에 지가 애기 있으니 천하무적이다 이런 심보 십장년이구만
보통 일반적인 사람이면 속으로 저인간은 왜 이런대서 담배펴 이러고 옆에 걍 서잇던지 정 냄새 싫으면 지가 몇발짝 떨어진다. 담배 핀 아저씨가 잘한건 없지만 그렇다고 지가 뭐 잘낫다고 나이 20 살 많은 처음 보는 사람한테 피지 마라마라 말을 하냐 이거지. 그리고 말을 참 이쁘게 했으면 아무리 개 또라이라도 때리진 않는다. 아저씨 정말 죄송한데 요즘 법이 바뀌고 문화도 많이 바뀌어서 이런데 피면 좀 그렇다 당부 드릴께요. 이런식이 아니라 딱봐도 걍 풀 메갈처럼 대가리 처들고 깝쳤으니 저꼬라지 먹은거지. 그리고 인터넷에 글싸질러 올리고 경찰서에서 사과하라 마라 나대는거 보면 안봐도 뻔해
아니 너님들 뭔 조선시대 살다왔어요?
길에서 흡연하는건 당연히 안되는일이고 더군다나 애까지 같이있었잖아
왜케 이기적이들이냐 다들
정신들좀 챙기면서 살자 . 나도 흡연자지만 길에서 담배피며 걸어가는샛기들보면 뒷통수 한대 후려치고싶다야
흡연할때 좀만 신경써서하는거 그거어려운거 아니잖아
다들 생각들좀 하고 살자
길에서 흡연하는건 당연히 안되는일이고 더군다나 애까지 같이있었잖아
왜케 이기적이들이냐 다들
정신들좀 챙기면서 살자 . 나도 흡연자지만 길에서 담배피며 걸어가는샛기들보면 뒷통수 한대 후려치고싶다야
흡연할때 좀만 신경써서하는거 그거어려운거 아니잖아
다들 생각들좀 하고 살자
길에서 흡연하는게 왜 당연히 안되는 일임? 언제부터? 여기 또 나는 안그래충등장하셨네 뒤통수후려갈기고
님 안면 복합골절로 죽을 수도 있어요 쫌 정신 좀 챙기고 살아요
님 안면 복합골절로 죽을 수도 있어요 쫌 정신 좀 챙기고 살아요
후려 치고 싶다지 치진 못해 이런 쫄보새기들은 ㅋㅋ 너처럼 대부분의 사람이 치고 싶다고 속으로만 생각하지 저 아줌마 처럼 나대서 험한 꼴 당하는 사람별로 없다. 걍 아갈 싸물고 생각만 하고 살아라 생각은 자유니깐
피세요는 명령이지 이 미친오지라퍼 똘아이 년아! 쳐맞을 짓을 지가 알아서 했네 병신같은년이 국어도 못하는게
되도않게 나대서 쳐맞고 지랄이야 미친년
되도않게 나대서 쳐맞고 지랄이야 미친년
댓글 꼬라지 봐라 ㅋㅋ
니들이 흡연할 권리가 있으면 비 흡연자들은 냄새 안맡을 권리가 있다.
여자가 어떻게 말 했나 모르겠지만, 길거리에서 길빵 하지말라는건 법으로도 되어있고 어기면 벌금도 있고.
거기다 폭행까지 했으면 걍 아닥션 하고 싸물어야지 뭐 잘했다고 흡연충새끼들이 애엄마가 처맞을 짓을 햇네 마네 그러냐
횡단보도에서 담배 피웠다는데, 다른데로 피하라는 말은 애엄마보고 무단횡단 하라는 말인가?
흡연은 니들 자유되 비흡연자에게 간접흡연을 최대한 안되게 하는게 상식이곡 지성인이라면 당연해야 할 것을
담배피는게 뭐 자랑이라고 이따위 댓글을 다시는지..
니들이 흡연할 권리가 있으면 비 흡연자들은 냄새 안맡을 권리가 있다.
여자가 어떻게 말 했나 모르겠지만, 길거리에서 길빵 하지말라는건 법으로도 되어있고 어기면 벌금도 있고.
거기다 폭행까지 했으면 걍 아닥션 하고 싸물어야지 뭐 잘했다고 흡연충새끼들이 애엄마가 처맞을 짓을 햇네 마네 그러냐
횡단보도에서 담배 피웠다는데, 다른데로 피하라는 말은 애엄마보고 무단횡단 하라는 말인가?
흡연은 니들 자유되 비흡연자에게 간접흡연을 최대한 안되게 하는게 상식이곡 지성인이라면 당연해야 할 것을
담배피는게 뭐 자랑이라고 이따위 댓글을 다시는지..
그럼 너는 길가다가 강도도 잡고 무단횡단 하는거 잡아서 경찰서 보내고 다 해라. 결국에 니만 개 병 ㅡ신되지 너한테 잘했다고 표창장이나 하나 줄란가 모르겟다. 흡연을 하던 지,랄을 하던 남일에 신경 안쓰는게 최선이고 남한테 개소리 짓거릴거면 브라질 주짓수라도 한 4년 배워서 아저씨 강냉이라도 뽑던지 주제 파악도 못하고 나댄게 잘했다고 보이진 않는다. 저런짓햇다고 남편이 우리 마누라 정의의 사도네 할것도 아니고
참고로 작년에 밤에 길가다가 누가 도둑이야 소리 지르길래. 걍 모른척 지나가려다가 앞에 보이길래 잡아서 자빠트리고 뒤에 쫓아오던 경찰한테 넘겨주고 집에 갔었다. 1시간 지나고 전화와서 범죄자 새기 바지 찢어졋다고 그거 물어 달라고 해서 경찰이 나한테 전화 하더라. 시 ㅡ발 개 젇같아서 그냥 돈 안줄테니 바지값 청구하던 말던 젓대로 하라고 하고 끊엇다. 이게 현실이다 알앗냐
길 지나가는 강도 잡는거랑 비교를 하네
남한테 개소리 했는지 안했는지는 저 위에 글만 봐서는 모른다 전후사정 잘 모르기에 함부로 이렇다 저렇다 말할 처지는 못되지만
남한테 개소리 했는지 안했는지는 저 위에 글만 봐서는 모른다 전후사정 잘 모르기에 함부로 이렇다 저렇다 말할 처지는 못되지만
길은 건너야되고 횡단보고 건너야되는데 거기에 흡연자가 연기를 내뿜고 있는데 다른데 가서 피면 안되냐고 저 글에서는 정중하게 말했다고 하고 있다. 양쪽 말 다 들어 봐야 겠지만 현재 내가 알 수 있는 상황상 개소리 햇다는건 알 수 없고, 지나가는 강도를 때려잡든 안잡든 현재 나한테 피해가 없지만, 저 상황은 여자와 여자의 아기에게 피해가 직접적으로 생겼고, 니가 적은 글 보니 그 담배연기 조금 맡아도 안죽는다고 하는데, 막상 니 애가 저렇게 담배연기를 코 앞에서 맡는다고 생각해봐라 다른데 가서 펴 줄 수 없냐고 지적질인지 아닌지 말은 할 수 있지.. 그렇다고 시발 와서 신고하라면서 싸다구를 날리는게 정상인이라고 볼 수 있냐? 그걸 옹호 하는 너도 이해를 못하겠다.
글 잘 못써서 두서 없는데 여튼 저 상황만 본다면 담배핀 남자가 뭐 잘했다고 옹호 해주고 여자가 오지랖이 넓다는 말은 하는지..
글 잘 못써서 두서 없는데 여튼 저 상황만 본다면 담배핀 남자가 뭐 잘했다고 옹호 해주고 여자가 오지랖이 넓다는 말은 하는지..
이거 풀발기 극혐이네 ㅋㅋ 그럼 길에 걸어다니는 거지나 냄새 나는 사람은 벌금 20 억은 달고 살아야겟네. 거지가 횡단보도 서있어도 그렇게 니가 말할수 있냐? 똥이 더러우면 피해가면되 횡단보도가 무슨 밀페된 상자냐? 옆에 대충 떨어져 잇다가 길 건너면 되지 저 상황에 다른데 가서 피하고 말하는게 뭐가 그렇게 당연한건데 ?? 니 아 ㅡ가리가 그렇게 정당해서 군대 가서 틀린거 아닌거 회사 가서 아닌거 틀린거 니 입으로 다 싸지르고 살수 잇냐 ? 그냥 입닥치고 니 할일만 해도 중간이다 십 자슥아
저 아줌마 옆에 많은 사람들 있엇다는데 그럼 그 사람들은 왜 아무 말도 안하고 벙어리 처럼 있었냐 ?? 다들 담배 냄세 좋아서 옆에서 코로 흠흠 마시고 좋다고 했을것 같냐 ?? 다 싫어도 그냥 시 ㅡ발 하고 넘어가는게 정상이다. 너처럼 나내고 설치는 놈들 결국에 니보다 돈 많을 것 같고 쌈 잘할것 같으면 아무 소리 못하는 비겁자다. 너 한화그룹 장남이 횡단보도에서 담배 피우고 옆에 보디가스 7 명에 딱봐도 재벌 2 세 같이 생긴 사람이 담배 피우고 있는데 옆에 가서 담배 다른데 가서 피라고 할 자신없으면 그냥 주제 파악이나 하고 살아라
이기주의가 맞는 말이고
내가 안하면 남도 안해야 되는게 이기주의면
남은 안하는데 본인은 담배 펴야 되는건 이기주의 아니고?
말같은 소리로 반박해라.
담배 피는걸로 뭐라 안하지. 다만 그 담배를 피는걸로 다른사람한테 피해는 주지 말아야 되는거 아니겠냐? 흡연자도 많지만 비흡연자가 더 많고, 그 담배연기 싫어 하는 사람은 더 많다는걸 알아 줬으면 좋겠다.
내친구 보니까 흡연자인데도 다른사람이 피는 연기는 싫어 하더라.. 안피는 사람이면 오죽 하겠냐?
내가 안하면 남도 안해야 되는게 이기주의면
남은 안하는데 본인은 담배 펴야 되는건 이기주의 아니고?
말같은 소리로 반박해라.
담배 피는걸로 뭐라 안하지. 다만 그 담배를 피는걸로 다른사람한테 피해는 주지 말아야 되는거 아니겠냐? 흡연자도 많지만 비흡연자가 더 많고, 그 담배연기 싫어 하는 사람은 더 많다는걸 알아 줬으면 좋겠다.
내친구 보니까 흡연자인데도 다른사람이 피는 연기는 싫어 하더라.. 안피는 사람이면 오죽 하겠냐?
흡연충이라니 니넘 인성도 잘알겠다
노름쟁이 노답인생새퀴가 잘하는거라고는 담배안피는거 하나인데
그거하나로 지가뭐나되는냥 흡연자들을 벌레취급하는 쓰레기
노름쟁이 노답인생새퀴가 잘하는거라고는 담배안피는거 하나인데
그거하나로 지가뭐나되는냥 흡연자들을 벌레취급하는 쓰레기
다행이다 노름쟁이 노답인생인데 담배 안피는거라도 너보다 잘난거 있어서.
흡연자들이 다 너네 같진 않지만, 담배피는게 자랑이라고 이렇게 니들편 많으니까 좋겠다..
흡연자들이 다 너네 같진 않지만, 담배피는게 자랑이라고 이렇게 니들편 많으니까 좋겠다..
그거하나 잘난걸로 위로중인데 미안하지만 난 재작년에 끊었다
글구 편들어줘서 좋은게아니라 사회분위기에 휩슬려서 앞뒤사정 모르고 욕하고 비난하는 너같은애들만 있는게아니라서 다행인거다
글구 편들어줘서 좋은게아니라 사회분위기에 휩슬려서 앞뒤사정 모르고 욕하고 비난하는 너같은애들만 있는게아니라서 다행인거다
니 논리대로면 저~ 앞에 여자가 향수 쳐바르고 가만히 서있는데 내가 옆에가서 어후 시발 향수냄새 저기요 냄새 나니까 저리 가세요 이래 하면 되는거냐?
3~40대 형님들은 공감할거야. 우리 어렸을때 할아버지들이 손주 안고있는채로 담배 피우고 심지어 버스안에서도 담배피우고 담배를 피울수 없는곳은 없을뿐더러 지새끼 근처에서 담배핀다고 머라하는 아줌마는 없었지. 그럼에도 다 잘크고 잘 살고있어. 물론 어느정도의 무분별한 흡연에대한 제재는 있어야겠지만 요즘 엄마들 너무 꼴뵈기싫을정도로 극성이야 너무 지랄맞어. 술집에서 흡연 가능한 시절에 지가 애새끼 술집 데려와놓고 다른테이블에서 담배피우면 인상쓰던년들 젤재수없어 물론 흡연자들이 알아서 조심하는게 제일 보기좋은그림이고 나도 길빵은 전혀 안하지만 담배를 떠나서 애새끼앞에서 세상 지혼자 엄마인냥 연기 닿이면 바로 암걸리는줄알고 필요이상으로 극성떠는년들이 그냥 꼴뵈기싫고 오히려 다른 몇몇선진국보다 심한 필요이상의 흡연제재도 좆같고. 어쨋든 저 기사는 한년 말만 듣고 작정한 기사라 당시상황은 아무도 모르는거지. 한참 어른 아저씨 밀치는 싸가지를 보아 절대 정중하게 말했을리 없다 한화 쑤아뤼 ㅅㅅㅅ
이게 정답이다. 극성을 피울꺼면 산소 호흡기 끼고 길을 돌아다니질 말라고 해라. 나와서 괜히 극성 떨는게 답배 피우는 아저씨보다 더 극혐이니깐
러블루비 부모없는고아새키냐?
진짜 인생실패했으면 산에가서산삼이나캐라 병신갱생안될세키야
너같은거 무료급식처먹으라고 매달소득세 110만원씩내는거아니다
이 거지새키야 죽어버려그냥
진짜 인생실패했으면 산에가서산삼이나캐라 병신갱생안될세키야
너같은거 무료급식처먹으라고 매달소득세 110만원씩내는거아니다
이 거지새키야 죽어버려그냥
담배보다 더 웃긴건 여자가 공손하게 말햇건 싸가지없게말했건 아재가 귀빵망이 후려갈기고 아지매 팔붙잡아서 아지매가 아재좀 밀었다고 쌍방처리되네 ㅋㅋㅋㅋㅋㅋ선빵갈겨도 아무문제없고만ㅋㅋㅋㅋ이제 개기는새기있으면 바로 아가리날아간다 조심해라 누가 선빵갈기면 ㅈ된다고그랬냐
우선 나는 사람들있는곳에선 절대 담배 안핀다...이건 정말 지켜야만하는 의무사항이라 생각함...
길가다가 피고싶으면 구석가서 필때도잇고. 혹 사람들지나가면 담배손으로 가린다. 연기안새나가게.....
그리고 차에서도 ...주행중에 피다가 신호대기걸리면 옆차들 창문열렷는지확인하고 핀다... 창문열려잇는 차들잇으면 내창문닫고 숨막히게 담배핀다...
길가다가 피고싶으면 구석가서 필때도잇고. 혹 사람들지나가면 담배손으로 가린다. 연기안새나가게.....
그리고 차에서도 ...주행중에 피다가 신호대기걸리면 옆차들 창문열렷는지확인하고 핀다... 창문열려잇는 차들잇으면 내창문닫고 숨막히게 담배핀다...
근데 있자나.. 솔직히 이정도는 다알고잇는데도 길에서 피고잇는사람은... '시비걸테면걸어봐라' 이거랑 다름없는거다.
담배연기맞기싫으면 그냥 피하면되는거다....... 저 아가엄마가 멍청한 오지랖질한건 진짜 답답한거다..
담배연기가싫으면 스스로가 피햇어야한다. 똥이 무서워서피하는거냐? 더러워서 피하는거지.
그리고 ... 저 기사하나만보고 판단하기는 좀그렇다.
말이 횡당보도지... 니가 횡단보도에서 대기타다가 담배피고싶은데 주변에 사람도없고 그래서 혼자 조용히 뒤로붙어서 담배피고잇는데... 근데 내가 먼저 피고잇엇는데 어떤섹기가 나한테 가까이오더니 갑자기 담배냄새난다고 개욕쳐하면.. 이건 시/벌..뭔상황임
담배연기맞기싫으면 그냥 피하면되는거다....... 저 아가엄마가 멍청한 오지랖질한건 진짜 답답한거다..
담배연기가싫으면 스스로가 피햇어야한다. 똥이 무서워서피하는거냐? 더러워서 피하는거지.
그리고 ... 저 기사하나만보고 판단하기는 좀그렇다.
말이 횡당보도지... 니가 횡단보도에서 대기타다가 담배피고싶은데 주변에 사람도없고 그래서 혼자 조용히 뒤로붙어서 담배피고잇는데... 근데 내가 먼저 피고잇엇는데 어떤섹기가 나한테 가까이오더니 갑자기 담배냄새난다고 개욕쳐하면.. 이건 시/벌..뭔상황임
여러분의 아내가 이런일을 당했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저도 담배를 피우지만 사람들있는곳에서는 피우지 않고 으쓱한골목가서 피웁니다 그러다가 깡패도 몇번만나보고 돈도 빼았겨봤습니다.
특히 여자 고등학생 어린친구들이 돈을 뺐을때 짜릿한 무언가가 느껴집니다.
어느날 이였어요 중학생으로 보이는 어린여자애들이 담배 있냐고 물어 봤는데 없다고 했더니 잠깐따라와보라고 했어요
그래서 따라갔다가 제가 아끼는 오른쪽청력을 잃었어요 알고 보니 왼손잡이 더라구요
모두 조심하시고 우리나라는 이제 완전한 개인주의 세상으로 변하게 될겁니다.
누군가 도와주기 보다 나부터 생각하세요. 도와주다가 범죄자 되는세상이 되었네요
저도 담배를 피우지만 사람들있는곳에서는 피우지 않고 으쓱한골목가서 피웁니다 그러다가 깡패도 몇번만나보고 돈도 빼았겨봤습니다.
특히 여자 고등학생 어린친구들이 돈을 뺐을때 짜릿한 무언가가 느껴집니다.
어느날 이였어요 중학생으로 보이는 어린여자애들이 담배 있냐고 물어 봤는데 없다고 했더니 잠깐따라와보라고 했어요
그래서 따라갔다가 제가 아끼는 오른쪽청력을 잃었어요 알고 보니 왼손잡이 더라구요
모두 조심하시고 우리나라는 이제 완전한 개인주의 세상으로 변하게 될겁니다.
누군가 도와주기 보다 나부터 생각하세요. 도와주다가 범죄자 되는세상이 되었네요
인마들아 나라에서 왜 금연 사업을 하는줄알아?
그만큼 몸에 해롭기 때문에 나라에서 시행하는 건강복지사업이야
옛날엔 티비 드라마에서 담배피는게 일상이였지?
언제부턴간 티비에서 흡연하는 장면이 안나오지?
이제 시대가 바뀐만큼 너네들 생각도 바뀌어야지
언제까지 옛날 사람처럼 담배에대해 생각없이 살래
나도 흡연하는 사람이야
최소한 다른사람한테는 피해주지말고 피우자 제발들
그만큼 몸에 해롭기 때문에 나라에서 시행하는 건강복지사업이야
옛날엔 티비 드라마에서 담배피는게 일상이였지?
언제부턴간 티비에서 흡연하는 장면이 안나오지?
이제 시대가 바뀐만큼 너네들 생각도 바뀌어야지
언제까지 옛날 사람처럼 담배에대해 생각없이 살래
나도 흡연하는 사람이야
최소한 다른사람한테는 피해주지말고 피우자 제발들
나라에서 금연사업하는건 건강복지사업이 아이고
필새끼들 피다 병걸려 뒤져도 나중에 책임안지려고하는 보여주기식 정책이다.
몸에 해로워 그걸피다 고통받을 국민들을 생각하면 애초에 나라에서 팔지를 말아야지.
필새끼들 피다 병걸려 뒤져도 나중에 책임안지려고하는 보여주기식 정책이다.
몸에 해로워 그걸피다 고통받을 국민들을 생각하면 애초에 나라에서 팔지를 말아야지.
개병1신 남자 보호하는새1끼들 존나많네 또라이새끼들 어쨋거나 때린건 잘못아니냐 이 병신들아 팩트를좀 알아 같은남자라고 보호존나하는데 시발 나까지 토쏠리네 니네 어머니가 니 금쪽같은 아기때 그래서 뺨맞고 난리났다해도 그런 말 나오나 생각해봐라 븅신들아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