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모님한테 말했습니다.. 비ㅈ4천만원...
2016년 07월 01일 06시 21분에 베스트로 선정 되었습니다.♡
그동안 토토하다가 4000정도의 대출빚이 있었습니다..갚을능력이 도저히 안되서 부모님께 말씀드렸습니다.한달에 버는수입이 고작 200도 안되며.. 한달 이자내는데에만 너무힘이들어서얘기했습니다. 어제 대부업체 다상환했습니다..부모님이 없는돈 있는돈 다끌어모아서갚았습니다..정말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시는모습들...제가 인생을 헛살았습니디..너무 후회가되고..너무죄스럽습니다..부모님이갚아주신돈...제가 갚아야죠..그래도 대부업체 이자나가는돈이랑부모님께 갚는게...너무 감사할뿐입니다.부모님께서..오늘부터 두다리 쭉뻗고자랍니다..다시 시작해보자고..다시시작해보렵니다..빚갚으면서..여기계신분들중에 너무힘들고 방법이 없다면 부모님께 도움을청하세요..저한테 그러십니다. 사람이라서 한번은 실수할수있다고..대신 한번만 더하면 쓰레기라구..전 떠납니다..꼭 저같은분들이많이 발생하지 않았음 하는바램에서 글씁니다...건강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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